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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아깝다 학원비!! (8-2) 영어에 대한 흥미를 길러주기 위해 영어 캠프를 보내는 것이 좋다면서요? 영어 캠프는 잘만 이용하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목고 관련 전문 어학원이 비싼 참가비를 요구하는 '빡센' 입시 캠프는 피해야 합니다. 학습 노동 강도가 매우 높아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반감됩니다. 뿐만 아니라 특목고 입시를 위해서라 해도 불필요합니다.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영어 흥미를 길러주는 캠프 정도면 충분합니다. 더보기
해외 영어캠프 참가에 앞서 고려해야할 사항(엄태현 씨알에듀엔 원장)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해외 영어캠프 참가에 앞서 고려해야할 사항 "국내업체들이 주관, 운영하는 현지 캠프들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우와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생활적인 면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십 명을 모집하는 캠프의 경우 학교의 기숙사나 연수시설과 같은 공간을 임대한 후 현지에서 직접 고용한 파트타임 교사와 보조교사를 배치하고, 국내에서 모집한 학생들을 반편성하여, 오전에는 ESL 과정을,.. 더보기
최근 영어 캠프, 조기유학의 경향(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최근 영어 캠프, 조기유학의 경향 갈수록 영어가 강조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와 영어 습득을 목적으로 떠나는 조기유학의 열풍은 더욱 가속화되며 중산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고비용의 영어캠프나 조기유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재 가정은 아직 소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열풍이 부모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이나 사회적인 파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영어캠프 및 조기유학 등과 관련된 최근 경향은.. 더보기
[결과보도] 5/18 해외캠프,조기유학 토론 결과(+자료집 전문 포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5.19.) ※(자료집 전문 클릭) 영어몰입교육 실시 지역일수록 해외연수-조기유학 참여비율 높아, 영어사교육 억제 무관 드러나 ▲ 2009년 5월 1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에서 발표 ▲ 사교육 관심 높은 5개 지역 22개 학교 초,중학생 1380명 대상, 해외연수 및 조기유학경형 설문조사 실시 ▲ 이 지역 초,중학생의 23.7%, 해외연수 및 조기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44.9%는 6개월 이상의 장기연수 또는 유학을 다녀옴 ▲ 영어몰입교육 등 영어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사립초등학교의 해외연수, 조기유학 참여비율(34.9%)이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런 정책들의 사교육 억제효과에 의문 ▲ 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33.0%의 학생.. 더보기
[영어사교육포럼③] 5/18(월) : 영어캠프,조기유학을 말한다...(사전 예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5.12.) 『영어사교육포럼』3차 포럼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실상을 말한다” △5월 18일(월)『영어사교육포럼』3차 토론회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를 주제로 세 번째 포럼 개최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과 관련 사교육 시장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 발표 △수년간 관리형조기유학을 진행해온 사교육현장의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듣는 해외영어캠프, 조기유학의 실태와 구체적이고 생생한 실상 △조기유학으로 인한 기러기 엄마의 일상적인 생활과 관계 맺기, 그리고 현지에서 겪는 아이들의 생활과 고민 등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사전 예약제(참가비 1만원)로 참가 희망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은 5월 18일 6시 30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