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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2회연속토론③] 8/25(목) : ‘평생교육’으로 대학을 살핀다...(+2회 토론 결과) ■ 대학 체제 개편 12회 연속 토론회 중 2차 토론회 결과 및 3차 예고 보도자료(11. 8. 25) [첨부] 2차 대학 토론회 자료집 전문 PDF 파일 다운 8월 25일, 평생학습과 대학체제를 주제로 제 3차 토론회가 열립니다. 지난 8월 23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대학체제 개편 12차 토론회 중 제 2차 토론회를 “대학과 직업교육과의 연계 방안”라는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특성화 고교 정책의 현황과 개선 방안(강성봉 서울교육청 과장)을 검토하고, 전문대와 산업대의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방안 및 전문대 발전 방안(남기곤 한밭대 교수, 이정표 한양여대 교수)에 대한 폭넓은 토의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대학체제 개편 방안과 관련하여 박주현 소장(시민경제사회연구소)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체제 개편방안 논의를 검토.. 더보기
[12회연속토론②] 8/23(화) : 대학, 직업과 만나다...(+1회 토론 결과) ■ 대학 체제 개편 12회 연속 토론회 중 1차 토론회 결과 및 2차 예고 보도자료(11. 8. 23) [첨부1] 1차 대학 토론회 제1발제 전문 PDF 파일 다운 [첨부2] 1차 대학 토론회 제2발제 전문 PDF 파일 다운 8월 23일, 대학과 직업교육을 주제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8월 18일부터 대학체제 개편 관련 제 2차 12회 연속 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8월 18일 제 1회 토론회는 대학의 지역산업 협력과 연계방식이라는 주제로 김영수 산업연구원 지역산업팀장과 박명수 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일주일 1,2회 씩 계속되는 토론회의 빡빡한 일정상 이와 관련된 결과 요약 보도 자료는 당일 토론회 발제 자료집으로 대신함을 양해 바랍니다. 오늘(8월 23일,.. 더보기
[12회연속토론①] 8/18(목) : 대학, 지역산업 연계를 모색하다...(신청하기) ■ 제 2차 대학체제 개편 12회 토론회 중 1회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2011. 8. 17) 12차 토론회 중 제1회 토론회, ‘대학과 지역산업’을 다룹니다 ▲대학체제 개편 9회 연속 토론회를 마치고 같은 주제로 12차 토론회 시작 ▲제1차 토론회, 대학과 지역산업의 협력과 연계를 주제로 토론회 개최 ▲직업(평생) 교육 및 산학연계, 사립대와 거버넌스, 대학 역량 제고 및 재정 확보 방안 등 중요한 추가 주제들 다룰 예정 ▲현장 토론회 및 인터넷 생방송으로도 토론회 상황을 공개 ▲11월, 초중고 사교육 획기적 경감 및 고등교육 질 확보하는 대안 내놓을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18일부터 10월 13일에 걸쳐, 대학체제개편 12차 연속 토론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 연속 토론회의 일환으로 첫 번째 .. 더보기
[예고/결과 보도자료④] 6/28 : 대학재정, 등록금 토론(+국립대 법인화 토론 결과)... ■ 대학개혁 12회 연속 토론회 중 4차 토론(법인화 관련) 결과 보도자료 (2011. 6. 27) [첨부] 4차 대학 토론회 자료집 전문 PDF 파일 다운 *내일(2011. 6. 28. 화)은 대학 재정 및 등록금 정책에 관련된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맨 아래 표에서 자세한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법인화’는 국립대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국가에 의한 대학평가와 재정 지원의 연계는 대학의 자율성을 오히려 축소할 것이며, 이에 따른 재정지원 차등화는 국립대학 간 격차와 서열화를 심화시킬 것임 ▲법인화를 통해 추진하는 총장의 권한 강화와 외부인사 중심의 이사회 구조는 총장과 이사회의 권력화, 관료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음. ▲정부의 대책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이미 확인된 국립대학 예산축소, .. 더보기
[결과 보도자료] 대학개혁③ : 전문대학, 정부와 사회의 차별에 신음하다... ■ 대학개혁 12회 연속 토론회 중 3차 토론(전문대 실상) 결과 보도자료 (2011. 6. 20) [첨부] 3차 대학 토론회 자료집 전문 PDF 파일 다운 전문대학 노력만으로 국가적 사회적 차별을 넘지 못합니다 ▲전체 대학 수에서 전문대학 숫자(145개, 42%)... 그러나 입학률, 재학생률, 중퇴률 모두 전문대학이 2000년 이후 현저한 감소 추세로 전환...전문대 비선호 현상 뚜렷. ▲채용시 진입 장벽, 임금 차별, 정부의 재정 지원 등에서 일반대와 격차... 대학 자체 노력으로 장벽 넘을 수 없어 ▲학생 1인당 국고 지원 관련, 전문대학생들의 경우 일반대 기준 1/2 정도 지원... 정부 국고 재정 지원 사업 1위~15위 합산 6배 차이(15위의 경우 일반대 370억 vs 전문대 6천만원, 60.. 더보기
[결과 보도자료] 대학개혁② : 지방대 몰락, 교육부실 탓 아냐... ■ 대학교육개혁 12회 연속 토론회 중 지방대 문제 토론회 결과 보도자료(2011. 6.15) 지방대 몰락은 지방대 교 육의 부실 때문이 아니다 ▲ 대학 설립 준칙주의는 지방 사립 대학의 부실 운영의 한 계기 마련 근거이나, 전체 지방대 서열 하락의 원인으로는 설명력 부족 ▲ 지방대학에 우수 학생이 몰리지 않는 것을 지방대 교육의 부실로 보면 곤란해... 교육의 질과 제반 여건을 확인하는 지표 등에서 수도권 대학에 밀리지 않아. ▲ 수도권 대학의 우수학생 몰림 현상은, 대학의 질 우위의 결과가 아니라 노동시장 등에서 수도권 대학을 부당 우대 및 수도권 중심 경제 정책의 결과로 이해해야. ▲ 지방대학의 특성화 정책 강화, 지역인재할당제, 학벌차별금지법 제정, 좋은 대학 발굴 및 사회적 정보 공유 운동 전개.. 더보기
[보도자료] 5/25(수) ~ : 12회 연속, '대학개혁'을 논하다 ■ 대학교육체제 개편 12차 연속 토론회(2011. 5.25~8.30) 사교육 걱정 없는 대학 교육 체제 개편의 길을 탐색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월 25일부터 ‘사교육걱정 없는 선진 대학개혁 12회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입시 사교육 문제를 유발하는 뿌리와 관련하여 가장 근원적인 요인이 ‘대학 영역’이라 판단하고, 이에 대한 본격적인 실태 파악과 대안 모색을 위한 길고 긴 장정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시 사교육 문제의 실태를 파악하며 이에 대한 해법을 찾아왔습니다. 사교육 시장이 주는 잘못된 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사교육비가 지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제작해서 80만 명의 국민들에게 배포하였습니다.또한 고등학교 수준 이상으로 팽창한 중학교의 입.. 더보기
[연속토론⑥] 1/26(화) : 최종 토론...(+5차토론 발제 전문) 1/26(화) : 직업/대학/진로설계 토론 종합 후 대안을 모색하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최종 토론회... 직업, 대학, 진로 대책 5회에 걸친 토론회를 최종 정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남미자,김성천(본 단체 연구소)의 발제에, 홍종학 교수(경원대),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의 발제와 이종태 박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전 원장) 논찬 나서... -5회에 걸친 토론회 전체를 마무리하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와 관련 해야 할 정책, 실천 과제를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최종 토론회가 2010년 1월 26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회에 걸친 ‘직업/노동/대학/진로교육’토론회를 최종 정리하며, 그에 따라서 사교육걱정없는세.. 더보기
[연속토론⑤] 1/19(화) :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4차토론 자료집 전문)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제4차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토론회” 자료집 전문 보기(다운로드) 1/19(화) : 학교 안팎 진로 지도를 점검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5차 토론회... 학교 진로지도의 현황과 대안 모색 토론회 -최동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 조진표(와이즈 멘토 대표),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등 발제로 나서 -미래 사회 직업과 노동시장 등의 전망 속에서, 현재 정부와 민간의 초중고 진로교육의 상황 점검하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