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통신] 교육걱정 풀어주는 신생 팟캐스트 추천,

『노워리 약방』이 찾아왔습니다!

 

 

 

 

 

 

교육걱정 풀어주는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팟캐스트입니다. 이 팟캐스트에는 교육정책뿐만 아니라 우리 단체의 캠페인들, 학부모님들의 교육에 관한 고민을 함께 소개하는 등, 교육문제로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약방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제작진의 희망이 담겨있습니다.

 

 

 

<‘노워리 약방’ 티저 영상>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은 어떻게 탄생하였나요?

때는 바야흐로 2014년 4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연구원들과 간사들은 삼각지 사무실에서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교육정책과 교육사업을 이해하기 쉽게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딱딱하고 복잡한 교육정책을 알기 쉽게 차근히 설명해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리고 시민들에게 정책이나 법을 ‘왜 개정해야 하는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알리는 것이 우리단체의 오랜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맞댄 고민 끝에 생각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팟캐스트였습니다!

 

그 첫 시작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공교육정상화법, 소위 ‘선행교육규제법’이라고 불리는 법의 팟캐스트를 파일럿으로 제작하여 방송했습니다. 이 때는 이름도 ‘참 쉽다! 교육정책’으로 지금과는 사뭇 달랐죠.

[참 쉽다! 교육정책 0회- 선행교육 규제 특별법] http://www.podbbang.com/ch/7454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파일럿 방송을 듣고, 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셨는데요. 이 댓글들을 읽으면서 저희는 팟캐스트가 교육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훈훈한 댓글 중 일부만 발췌해서 나눠요!>

 

 

그렇게 첫 방송 후 약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2014년 10월 22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교육걱정을 풀어주는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 1회를 정식 오픈하였습니다. 지금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podbbang.com/ch/8331

 

 

개국 방송 노워리 약방 1회 맛보기!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의 개국방송은 특별히 여러분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연예인들 대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대표님이 출연하셨습니다. 두 분은 방송에 진솔하면서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를 가득 남기고 가셨는데요. 특히 이 두 분이 부부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은 꼭 이 팟캐스트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부인 듯 부부 아닌 부부 같은 송인수, 윤지희 대표님 ^^>

 

 

또한 노워리 약방의 두 MC, 구성진 사투리가 매력적인 ‘노워리 약방’의 감초 구본창 선생님과 똑 부러지면서 예쁜 목소리의 주인공 약방지기 민유리 선생님의 환상적인 케미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환상의 호흡 민유리, 구본창 선생님>

 

 

 

<까르르~ 꺄르르~ 팟캐스트 첫 녹음현장!>

 

 

알찬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을 3가지 코너

노워리 약방은 3가지 코너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 노워리 활명수

 

노워리 활명수 코너에서는 어려운 교육정책을 비롯한 교육 문제를 콕콕 집어주는 시간입니다. ‘왜 수학은 이렇게 어려워야만 하는지’, ‘3살부터 ABCD를 배우는 지나치게 빠른 영어 공부’ 등 교육문제와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쉽지만 진지하게 풀어내겠습니다. 그동안 교육문제로 답답했던 속이 뻥! 뚫리실 것입니다.

 

 

 

 

 

2. 노워리 상담소

 

 

청취자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 ‘노워리 삼담소’에서는 아이를 키우면서 겪는 어려움들을 서로 나누고, 상담위원들이 답변을 해주는 코너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공식카페의 게시판 ‘노워리 상담소’를 통해 영유아 육아에서부터 고등학교 아이 공부방법 고민까지 부모님의 모든 어려움을 상담위원들이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이 곳에 올라온 사연을 여러분과 나눌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사연 올리고 싶으신 분은 noworry.kr 에 방문해주세요!)

 

 

 

3. 우루사(리들이 하는 이야기)

 

우루사는 ‘우리들이 하루를 사는 이야기’를 줄여서 만들어진 코너입니다.(이 코너 이름을 지어주신 간사님이 우루사의 곰을 닮았다는 후문이...^^) 노워리 상담소가 고민상담 코너라면 ‘우루사’에서는 ‘아직 세상은 살만하고나.’하는 따뜻한 경험과 사교육걱정없이 사는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여러분, ‘노워리 약방’에서 꼭 만나고 싶습니다!

공부 때문에 몸이 지치고 마음이 다친 아이들을 위한 방송, 아이들 교육 때문에 속상한 부모님들을 위한 방송, 들으면 걱정이 사라지는 방송, 팟캐스트 노워리 약방!4, 5월에 파일럿 방송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정식 방송으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개국방송 특집으로 연예인만큼 만나기 힘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윤지희 대표님의 토크 등 알찬 내용과 풍성한 감동을 가지고 돌아왔으니, 한 분도 놓치지 말고 들어주세요! ^_^

▶바로 듣기 : http://youtu.be/dza7X1NxXS4

 

 

 

 

 

 

저작자 표시
신고

지난 4월 11일, '쉽고 재미있는' 정책 해설을 위한 팟캐스트 <참쉽다, 교육정책!>의 파일럿방송 녹음이 있었습니다. 교육정책 읽어주는 팟캐스트 <참쉽다, 교육정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그리고 과연, 파일럿방송 이후 본 방송은 이어질 수 있을까요? <참쉽다, 교육정책> 파일럿방송의 뒷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더이상 정책실의 활동이 '길고 지루하고 어렵다'라는 말을 듣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때는 바야흐로 이제나 저제나 봄을 기다리던 3월, 정책실 주간 회의 중 '쉬운 정책설명'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매주(때론 매일;;) 나가는 정책 관련 보도자료나 기자회견문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운동의 방향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교육 전반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교육정책들이 주로 보도자료나 기자회견문 형태로 전달되어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모두 어려운(?) 상황에 처해지는 것을 아주 안타까워하던 정책실 연구원들은 '이제는 무슨 수를 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논의에 임했습니다. 그 결과, 글로 쓰여진 것들을 말로 풀어 좀 더 쉽게 전달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팟캐스트 방송을 하자는 데에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교육정책 팟캐스트는 이렇게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지요.


"말할 걸 그랬지..."


사실, 보도자료나 기자회견문을 말로 쉽게 전달하려고만 했다면 팟캐스트는 세상에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팟캐스트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있다면 그건 바로 정책실 상근자들의 토론회 참석 및 언론 인터뷰!!! 정책에 관해 더 하고 싶은, 아니 적절히 설명하는데 필요한 말들이 있지만 주제와 발언시간이 정해져있는 토론회에서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또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언론 인터뷰에서는 해야 하는 말을 까먹어(?) 나중에 후회와 억울함의 눈물을 흘리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연구원들끼리 나누던 이야기들을 '이제는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굳은 의지, 이것이 발로가 된 팟캐스트는 정책연구 중 온갖 서러움과 억울함을 당했던 이들의 한풀이의 장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습...쿨럭.




▲ <참쉽다! 교육정책>의 파일럿방송 구성안


"안녕하세요? 민MC, 구MC입니다!"


무작정 시작하기 보다는 파일럿방송(시험방송)을 한 번 해보고 나서 시작을 결정하면 어떻냐는 의견이 나와 일단 저질러(?)보기로 하고 파일럿방송을 기획했습니다. 교육정책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선행교육규제법'의 내용을 설명하고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진행자로는 연구소의 목소리를 담당하고 계신 민유리선생님과 연구소의 입(말의 양으로)을 담당하고 계신 구본창선생님께서 수고해주셨지요. 쿵쿵, 떨리는 마음을 웃음과 수다로 달랜 후, 녹음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진행이라 떨리고 어색하기도 했을텐데, 사무실에서 다년간(=몇 개월간) 다져온 수다내공으로 즐겁게 팟캐스트의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 <참쉽다! 교육정책>의 두 얼굴, 구본창쌤과 민유리쌤(왼쪽부터)


어려운 교육정책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정책활명수'


<참쉽다! 교육정책>의 메인 코너는 '정책활명수'입니다. 이슈가 되는 교육정책을 그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풀이해서 조목조목 따져보는 시간인데요, 팟캐스트가 유명해져서 너도나도 '정책활명수'에 전문가 패널로 출연하고 싶다고 출연요청을 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쿨럭. 

(그전에 방송이 유명해져야 하므로 일단) 첫번째 주제를 '선행교육규제법'으로 정하고 안상진 부소장님께서 나오셔서 이에 대한 해설과 뒷 이야기들을 해주셨습니다. '선행교육규제법'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이 법의 핵심내용과 보완해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셨지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참쉽다! 교육정책> 바로가기 : http://www.podbbang.com/ch/7454



▲ 안상진쌤의 출연! 두둥!


"선행을 안하면 국가경쟁력이 떨어진대요. 왜 고등학생들에게 국가경쟁력을 강요하나요?"


팟캐스트 첫회에서는 선행교육규제법에 관한 설명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뒷 이야기들도 세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행교육이 심해질 수 밖에 없는 수학 범위의 문제, 수능시험 난이도의 문제 등을 같이 짚어볼 수 있었어요. 이전에 학원가, 대학 본부, 고등학교에 몸 담으신 적이 있었던 출연자들의 현장감 있는 증언(?)들과 함께 우리 교육의 현실을 생각하게 하는 말들도 등장해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상진쌤께서 선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의 논리 중 하나를 예로 드셨는데요, '선행을 하지 않으면 국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듣고 아무렇지 않게 흘려버렸던,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던 말이었는데 어른들이 올리지 못하는 국가경쟁력을 아무 생각없이 아이들에게 강요했던 건 아닌가 하고 반성도 해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제발~


파일럿 방송이 올라가고 '재미있다', '오글거린다' 등등의 뜨거운(?)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녹음을 통해 보완해야 할 부분과 좀 더 강화해야 할 부분들을 알게 되었어요. 또, 일단 입이 풀리면(?) 여러 이야기들을 쏟아내는 진행자와 출연자의 내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파일럿 방송 제작 후 한달 반, 대한민국에 닥친 크나큰 아픔을 함께 느끼며 본방송 제작 일정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시는 회원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던 기간이기도 했어요. 저희도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정책 설명으로 회원분들과 함께 더 적극적인 정책 운동을 펼쳐나가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내실 있고 무엇보다도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싸매겠습니다.


1회 방송은 언제 나가게 될까요? 부디 6월 뉴스레터에서는 1회 방송 후 쏟아진 뜨거운 반응들을 여러분께 전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제발~





저작자 표시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