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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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입학? 얼마면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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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해 동안 지속적으로 특목고의 대학 진학 실적이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도되고 학부모들의 특목고에 대한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이른바 특목고 진학을 위한 로드맵이 사교육 과열지구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목고 진학 로드맵의 구체적인 내용은 유․초등 저학년 단계에서부터 기초적인 영어능력을 탄탄히 하면서 초등 고학년 단계에서는 수학 선행학습과 과고․영재고․자사고(민족사관고․상산고 등) 입시를 위한 각종 경시대회(올림피아드․민사수경 등) 준비를 병행하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특목고 진학 로드맵이 일반 학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사교육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복잡다단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특목고 입시 준비가 정상적인 학교 교육과정만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특목고의 대입 실적이 이른바 새로운 학벌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사시 등 학벌의 우열을 판단하는 척도에서도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 2>는 외고 입시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여겨지는 영어사교육 로드맵(유치원~중3까지)에 따른 비용을 분당지역의 영어사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물론 이 추정치에는 <표 1>의 내용에 포함된 로드맵의 과정 가운데 각종 공인인증성적 및 경시대회참가 비용, 수학 선행학습 비용, 내신사교육 비용은 제외된 것입니다. 순수하게 영어사교육에 들어간 비용만으로도 5000만원 이상의 사교육 비가 필요한 것으로 봐서는 실제 외고 입시를 위한 로드맵에 따른 사교육 비용은 1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표 1> 특목고 입시 준비를 위한 각 단계별 과정

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등 1~2학년

중등 3학년

영어유치원

영어어학원

수학 선행학습

영어어학원

수학 선행학습*

조기유학**

올림피아드 준비

영재교육원 대비

영어어학원

(iBT, 텝스, IET 등)

수학 선행학습

올림피아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어능력시험

민사수경***

외고 전문 입시

수학 선행학습

 

<표 2> 외고 진학 로드맵에 따른 분당 지역 영어 사교육비 추정치(단위 : 만원) 

 

급별

W영어유치원

J어학원(초등)

A어학원

(중1~중2)

외고전문

T학원(중3)

합계

(유치원~중3)

비용

70~80

(연 840~960)

30~35

(연 360~420)*

30~35

(연 360~420)

70~75

(연 840~900)

4,560~5,220**

* 교재비 포함 비용

** 중3 과정은 영어 외 구술면접 포함

 

"<표 3>은  분당 지역의 ○○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2009년 5월 사교육 현황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어학원뿐만 아니라 수학 선행을 위한 별도의 사교육을 받고 있었으며 일부는 영재교육원 입학 및 각종 올림피아드 수상을 목표로 하는 과학 사교육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분당지역뿐만 아니라 이른바 사교육 특구라 불리는 지역들의 공통적인 특징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 사교육 업체에서 특목고 입학을 위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중3 단계에서 요구되는 자격인증으로는 iBT(105점 이상) 또는 TEPS(830점 이상) 뿐만 아니라 각종 올림피아드(수학․지학․천문․물리․화학․생물 등) 수상실적, 민사고 수학경시대회 수상실적, 한국어능력시험 수상실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상실적 등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교육 업체의 이런 주장은 지나치게 부풀려진 것이 사실입니다. 2010학년도 서울/경기지역 외고입시 전형안을 살펴보면 실제 외고 입시에서 iBT 토플 등 영어 공인인증성적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민사고 수학경시대회 수상실적이 반영되는 학교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한국어능력시험 수상실적, 한국사능력시험 수상실적이 포함되는 학교 역시 경기지역 안양외고 1개 학교에 불과합니다. 과학고 조차도 더 이상 올림피아드 성적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표 3> 분당 ○○ 초등학교 6학년 ○반 사교육 현황 <2009년 5월 현재>

수내초사교육현황.jpg 

 

 "사교육 기관의 외고(특목고) 입시 로드맵을 따르는 것은 실제 외고 입시 전형안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한 최근 정부와 여당에서 나오는 외고 입시 개선의 주요 내용과도 동떨어져 있습니다. 외고에 입학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필요하지도 않은 사교육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내 아이의 행복한 미래는 결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혹시 우리는 자녀를 입시 명문고에 입학시키겠다는 욕심 때문에 '얼마면 되니?'라는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 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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