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열렸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행사 사진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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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출범식이 대학로 동숭 엘림홀에서 있었다. 200여명의 하객들이 뜨거운 열정과 하염없는 눈물로 오늘 날 대한민국 교육의 현주소에 '푸른나무'를 심는 날이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대한민국의 과열입시경쟁으로 인해 생명과 삶을 쟁탈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개혁은 더이상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회피해서는 안 될 중대한 사명이라며 학생, 학부모, 그리고 당사자인 우리 모두 함께 풀어가자고 하는 교육 시민단체이다. 이 단체를 설립한 당사자이자 전 좋은교사운동 대표였던 송인수 선생님은 청어람아카데미 공개특강에서 처음 뵈었다.

1968년 이후, 성적비관 자살한 학생은 약 8000여명. 누군가는 시작해야 한다.
 
송인수 선생님의 교육개혁에 대한 열정은 순전히 '생명'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거침없는 언변에 유머러스한 비유는 송선생님의 강한 어조를 더욱 파급력있게 대중에게 전하는 매력이 있다. 송 선생님의 발제를 2~3번 들으면서 한번도 울지 않은 적이 없다. 왜냐면 선생님께서 일으키시는 운동과 그 열정의 동기는 지금까지 '잘못된 우리 사회의 신화'로 인해 죽어갔던 생명들, 또 앞으로 그렇게 죽어갈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움이기 때문이다. 1968년 이후 통계에 따르면 성적비관으로 자살한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약 8000여명, 이는 이라크 전쟁으로 죽은 아이들보다 많은 숫자이다.(굳이 이렇게 비유하자면) 그럼에도 아직도 이 나라에는 교육문제의 본질부터 현안에 관한 대안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해결점이 보이지 않는다.

선생님이 교육개혁운동을 하시면서 늘 비유하시는 두 인물이 있다. 그것은 디트로이트에서부터 시작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흑인인권운동과 윌리엄 윌버포스의 노예무역폐지 운동이다. 그 두 운동이 뿌리깊은 인종차별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사회 저변으로부터 놀라운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었고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은 사례라 하셨다. 송선생님의 생각에는 대한민국의 입시위주교육 문제가 결코 그 두 운동보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다만 아무도 이 문제에 있어 자신의 인생을 던져서 조금씩 변화를 일궈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만약 한국의 교육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100단계의 계단들이 있다면 자신이 5계단만 쌓아도 성공한 것이라고 했다. 그 누군가 계속 이어져서 그 다음 5계단, 그 다음 5계단을 밟아 언젠가 훨씬 나아진 사회를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넘겨줄 수 있을테니말이다.

staff로 섬기며.

오늘 예기치않게 무대진행을 맡게 되어 바쁘게 행사를 진행하는 코어에 서게 되었다. 처음에는 출범식 내용에 집중하고 싶은 나머지 스텝으로 섬긴다는 것이 싫어서 마음에 쬐금 불평했는데 식이 마친 후 집에 오는 길 내내 회개하고 감사기도 드렸다. 이 일이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것이라면 정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회복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릴까, 그 밀알같은 첫 시간에 단지 방문객이 아니라 능동적 자리에서 섬기는 자로 있었다는 것이 기뻤다. 김제동씨와 류승환 감독이 왔다. 대안학교를 준비한다며 '공부시키는 학교'가 아니라 '놀기를 시키는 학교'를 세우고 싶다는 김제동씨는 꽤나 진지하게 인생 속에서 아름다운 교육환경을 꿈꾸는 사나이였다. 그의 멘트들이 정말 매력적이었다. 아이들에게서 어른인 우리가 빼앗는 것은 그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라고.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얼음이 녹으면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과학적으로 잘 대답했습니다. 0 도씨에서 물이 되요. 그런데 구석에서 한 아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얼음이 녹으면 봄이 와요. ( 모두 감탄하는 소리) 우리는 얼음이 녹으면 봄이 온다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살려주는 어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영어몰입교육에 대해서도 한마디 재치있게 했는데. 그건 다 못 옮기겠고, 다만 제동씨 역시 제동씨였다는 거! 물론 류승환 감독님도 너무 훌륭하고 재밌으셨지만.

행사 말 미에 고등학생들과 선생님들 10여분이 나와서 두 곡의 노래를 부르셨는데, 자연스럽게 촛불이 켜지며 손을 좌우로 흔들게 되었다. 특히 '보리라' 찬양에 마음이 뭉클뭉클 거렸는데. 다가온 내용은 우리가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자, 그러면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을 보게 된다는 것이었다. 노래를 부르며 나도 그 일에 동참하기로 마음에 다시 한번 결단했다. 지금은 소극적인 차원에서 이 팀을 후원하고 있지만, 지금 섬기는 다니엘스쿨과 일하는 청어람에서, 또 앞으로 나아가게 될 그 어딘가에서 이 마음으로, 문제를 더 이상 회피하거나 다음 세대에 떠밀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

하나님 나라,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나의 젊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지. 그것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구성될 수는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송선생님의 밀도있는 걸음처럼 나의 삶이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의 경영 가운데 거룩한 산 제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나를 태워 다른 이들을 비추는 촛불과 같은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사람들, 참 가까운 곁에서 그러한 삶을 살기로 인생을 드린 멋진 선배들이 있어 감사하다. 아직은 부족할지라도 조금씩 그 높은 마음들을 배우며 나의 삶에도 촛불과 같은 향연이 이뤄지기를 소망해본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출범식에 자원봉사자로 수고해주신 청어람 아카데미 정수현 간사의 글입니다. (
http://sunniday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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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송주민 기자]
12일 공식출범한 시민운동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송주민
"네 식구 살림비용은 100만원 정도인데 고3 아들 사교육비만 150만~200만원이 듭니다. 이젠 그냥 체념하고 '6개월만 남았다, 버티자'는 생각도 들지만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죠. 5~6년 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어떻게 해야 맞는 건지 정답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고요. 정말 서글픕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조언을 해 줄 수도 없어요."

고3 아들을 둔 학부모 안병화씨는 눈시울을 붉히며 이같이 말했다. 안씨는 "아들이 정말 똘망똘망하고 귀여웠는데 이제는 과묵해지고 완전히 지친 모습이 되어 버렸다"며 "항상 아들을 보며 마음 속으로 '너와 나 사이에 성적만 없었더라면 우리 관계가 이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라고 가슴 졸이곤 한다"고 말했다. 안씨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주부이며 그의 아들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청소년이다. 이와 같이 '사교육 천국'과 '입시지옥'이라는 상황이 평범해져 버린 우리 사회에서 "우리가 하지 않으면 더 많은 아이들이 죽어가야 한다"고 외치며 신발끈을 조여 맨 사람들이 있다. 12일 저녁에 출범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회원들이 바로 그들이다.

"'입시 전쟁' 끝내고 '동반자' 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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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행사에서 합창을 하고 있는 한성여고 학생들
ⓒ 송주민
창립행사는 이날 저녁 7시부터 서울 대학로 동숭교회에서 진행됐다. 영화감독 류승완씨, 방송인 김제동씨, 만화가 박재동씨 등 11명의 공동초청인과 200여명의 초청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 모임은 송인수 좋은교사운동 전 대표와 윤지희 교육과시민사회 대표가 중심이 되어 뜻을 같이한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더불어 창립하게 됐다. 정회원과 후원회원을 합쳐 100여명의 회원으로 시작하는 이 모임은 특정 교원단체나 시민사회단체에서 주도하는 운동이 아니다. 학부모·교원부터 시작해 직장인 중고등학생들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동참해 운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 운동은 학부모 운동만도 아니고, 교원 운동만도 아니다, 또한 사교육과 대립 갈등하는 단선적인 운동도 아니며, 좌우 이념적 지표에 충실한 교조적 운동도 아니"라며 "더 이상 교육을 방치해서는 안 되겠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양심적이며 합리적인 선택을 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개방적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상의 어떤 문제도 피해 당사자들이 침묵한 채 해결된 일이 없다"며 "국민들은 방관자들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주인이라는 문제의식으로 이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인수 공동대표는 "소수의 전문가운동이 아니라 대중운동을 하겠다, 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운동을 할 것"이라며 "사교육 문제를 너른 광장으로 끌고 나와 우리가 왜 이런 잘못된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위로하고 생각하면서 서로가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로 여길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송 공동대표는 "한 해에 200명씩 지난 1968년 이래로 약 8000명의 아이가 입시로 자살을 했는데 우리는 문제를 정치권과 힘있는 사람에게만 풀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하지만 법과 제도는 원래 굉장히 보수적이며 아무리 진보개혁적인 정치체계라도 현실의 문제와 법 앞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 공동대표는 "먼저 새로운 현실이 등장하여 기존 질서에 대해 순응하지 않고 버티는 실천에 의해 조금씩 자극되고 변화되는 것"이라며 "현실 속에서 바꿔나가는 과정이 없으면 새로운 법과 제도는 있을 리 없다"고 말했다.  송 공동대표는 또 "사교육업자랑 대결하자는 단선적인 운동이 아니며 아이들과 부모에게 가해지는 살인적인 전쟁 자체는 끝내자는 운동"이라며 "입시 전쟁을 유발하는 학벌사회, 서열주의, 간판숭상문화 등 정교한 톱니바퀴 속에서 굴러가는 괴물과 같은 것들에 맞서자는 근본적인 운동을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촛불' 현장처럼 마음을 모아가면 새로운 변화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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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행사에 참석한 방송인 김제동씨와 영화감독 류승완씨
ⓒ 송주민
  공동 초청인으로 참석한 만화가 박재동씨는 "사실 대안이 쉽지 않은 문제"라며 "하지만 최근 광화문 촛불 현장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했듯, 이런 식으로 마음을 모아가고 실천해간다면 이 운동이 어린 학생들 지핀 촛불처럼 우리 사회를 변화시켜내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은 "경제가 아무리 어려워도 가계지출에서 절대로 줄일 수 없는 것이 사교육비라고 한다, 이는 광우병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 같다"며 "송 선생, 윤 선생이 당장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안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시작하나 정말 장한 일이란 생각이 들고 나도 적극적으로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 행사에는 방송인 김제동씨와 영화감독 류승완씨도 참여해 특유의 입심을 발휘했다. 김제동씨는 선생님들이 "학교에 놀러 왔어?"라고 물으면 "예"라고 답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씨는 "어렸을 적 교사가 꿈이었다, 대안학교를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아마 3년 정도면 추진될 것 같다"며 "아이들이 뛰어놀고 어울리는 문화, 일본식 왕따 문화가 아니라 조금 못해도 꼭 끼어서 같이 하는 깍두기 문화가 살아있는 교육 현장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전했다.

류승완 감독은 "많은 선생님들이 오는 자리라서 부탁을 드리러 왔다, 내 자녀가 셋인데 이 아이들에게 '영어를 못해도 잘 살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교육을 시켜주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는 대안학교를 다니고 있고 사교육 걱정이 없지는 않지만, 여전히 한글이 서투르고 '망태기'의 존재를 믿는 우리 아이들도 먹고살 수 있는 교육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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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극복 대중운동 펼쳐진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발족식, 방송인 김제동 등 각계 인사 참여

사교육 극복을 위한 온오프라인 대중 운동이 전개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대표 송인수)이 6월 12일 서울 대학로 동숭교회 옆 문화공간 엘림에서 창립 발족식을 가졌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 부담의 근본 원인을 제거해 행복한 교육을 만들기 위해 국민 스스로 전개하는 자발적 대중운동을 표방하고 있다.

이날 창립 발족식은 강혜정 외유내강 영화사 대표, 고춘식 한성여중 전 교장, 김동호 숭의교회 목사, 류승완 영화감독, 박재동 만화가,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최현섭 강원대 총장, 윤지희 교육과시민사회 대표, 이승재 LJ FILE 대표, 장회익 녹색대학 전 총장, 송인수 좋은교사운동 전 대표 등 11명이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앞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홈페이지(http://news.noworry.kr)를 개통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여 사교육 걱정을 부추기는 정책을 시정, 보완케 하고 대안을 만드는 일을 벌인다.

구체적으로 사교육비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알리기 위해 '우리집 사교육비를 공개합니다'란 이름으로 국민 참여 통계조사를 추진한다. 또 '사교육 부추기는 보도는 이제 그만!' 언론 보도 평가 운동을 전개한다. 이어 사교육을 유발하는 '나쁜 정책 스톱' 운동을 벌인다. 정부와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시민행동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측은 "이 운동은 사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대결하려는 운동이 아니다"라며 "모든 사교육을 다 나쁘게 보는 것이 아닌 비교육적 입시 사교육을 주된 문제로 삼으려 한다. 따라서 양심적인 사교육 관계자들과도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운동은 학부모가 사교육 고통의 1차 당사자인 만큼 학부모가 주된 주체임은 맞지만 그렇다고 학부모 운동은 아니다"라며 "학생, 교사, 대학, 언론, 기업 등 온 국민의 참여가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이므로 사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국민이 주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운동은 소위 '진보', '보수'라는 기존의 이념적 틀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라며 "교육적 원리와 원칙, 학부모와 학생들의 유익을 고려한다는 기본원칙에 맞는다면 어떤 대안도 부정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선택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운영과 살림은 시민의 참여와 후원회비로 운영된다. 재정 내역은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류승태 기자
행사장 앞에 설치된 교육현실 꼬집는 문구가 붙어있는 보기에도 불안한 퍼포먼스 조형물.

류승태 기자
행사장 무대에 한 어린아이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커튼 뒤를 살짝 보고 있는 모습의 현수막.

류승태 기자
행사가 열리기전 행사장앞에 마련되었있던 퍼포먼스 조형물앞에서 참가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류승태 기자
퍼포먼스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인수 대표, 박제동 화백

류승태 기자
행사에 참석하기 전 참가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송인수 대표.

류승태 기자
행사장 입구에서 참가자에게 이름표와 자료집을 나눠주고 있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관계자들.

류승태 기자
행사시작과 더불어 진행된 '벽돌 붙이기'이벤트. 벽돌 하나하나가 다 붙여져 OTL금지(좌절금지)라는 퍼포먼스 조형물을 만들었다.

류승태 기자
행사에 참가한 본지 편집위원 고춘식 선생님.

류승태 기자
행사 참가자분들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제동 화백.

류승태 기자
박제동 화백에 이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류승태 기자
홍순관의 미니콘서트.

류승태 기자
노래에 맞춰서 참가들이 촛불을 흔들고 있다.

류승태 기자
이어지는 앵콜. 20분여분동안 재치와 유머 그리고 노래로 참가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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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태 기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달려온 김제동 방송인, 류승완 영화감독. 대안학교와 사교육비판에 대한 희망Talk Show로 참가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며 가장 많은 호응을 받았다.

류승태 기자
김제동씨의 특유의 유머로 행사장은 활기를 띄었다.

류승태 기자
송인수 대표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대한 강렬한 의지가 담긴 강연을 하고 있다.

류승태 기자
아자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출범행사 참가자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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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출범행사 주요 프로그램


지난번 알려드린 바와 같이, 6월 12일(목)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새로운 국민운동이 시작됩니다. 당일 순서를 알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행사명: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 출범 행사
■ 주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준비위원회
■ 일시: 2008. 6. 12.(목) 6:00~9:30
■ 장소: 대학로 동숭교회 옆 엘림홀 소극장
■ 문의: 공동준비위원장 송인수 019-260-1633, 윤지희 016-209-6857
■ 주요 순서
  □ 총회 .................................. 4:30~5:30
 
  □ 식사 및 소개  .................. 6:00~7:00
  ° 간단한 식사(6시 30분까지)
  ° 재미있는 등록.........온라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참여 등
  ° 참석자 소개와 마음 나누기
  ° performance : "고통 저울로 희망쌓기"..... 참석자 모두
 
  □ 30분 미니 콘서트 ............................. 7:00~7:30
  ° 콘서트 -홍순관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향한 우리의 노래"
 
  □ 출범 문화 행사 .................7:30~9:30
   ° 영상 - 사교육 고통 받는 사람들 ............한병선 영상만들기
  ° 학부모의 소리 (죽을 때까지 학원가라는 나라)...안병화
  ° 희망 talk show ........김제동(방송인), 류승완(영화감독)
  ° 우리의 꿈과 소망 나누기 ............. 송인수(공동준비위원장)
  ° CI 로고 해설   ......................... 윤지희(공동준비위원장)
  ° 합창 그리고 함께 부르는 노래 ..... 좋은교사운동 회원,학생들
  ° 구호 그리고 기념촬영 .......................참석자 모두
 
※당일 주차장 시설이 매우 부족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그리고 장소가 협소하여 당일 참석인원이 150명으로 제한되었고 이미 그 인원이 채워진 상황입니다만, 약간의 여유가 있으니 추가로 참석 의향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준비를 해 놓겠습니다.
※행사 장소: 대학로 동숭교회 옆 '엘림홀' 소극장(약도 : 홈페이 noworry.kr에 방문하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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