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EBS에서 새로 시작한 방송프로그램이 눈에 띄어 소개드려요

 교육마당.gif

'<생방송> 교육마당'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60분 부모>와 <최고의 요리비결> 이 끝난 다음인

11시 30분 부터 50분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송하네요

 

기획의도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걱정거리인 교육문제. 
 그러나 넘쳐나는 교육정보와 교육 현안들 속에 
 정작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할 길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생방송 <교육마당>은 이런 학부모들의 교육걱정을 덜어 드리는 
 해결의 장(場)이 되고자 합니다. 
 교육계 핫이슈부터 입시정보, 우수교육 사례 등 자녀 교육과 관련한 
 다양하고 자세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생방송 <교육마당>입니다. '


! '아깝다 학원비' 발행의도와 너무나 비슷한 걸!!

  첫 방송을 보았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꼭 필요한 정보를 엄선하여 정확하게 때맞춰' 전해주겠다고 하네요

교육정보의 원스톱쇼핑을 담당하겠다네요^^

 

요일별 코너를 보면...

 

월요일 & 화요일

<생생교육현장> 교육계 뉴스중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할 정보

 우리나라 교육의 생생한 모습!
교육계 핫이슈, 심층 취재가 필요한 쟁점, 그리고 화제의 인물 등
현재 우리 교육계의 주요 소식을 짚어드립니다.

 

수요일

<현장 개선 프로젝트>교육계바람, 공교육의 변화들 심층취재
대한민국을 대표할 학교 성공 사례를 찾아라!
오로지 공교육만으로 학생들의 명문대 진학을 성공시킨 학교, 체육 시간을 활성화한 학교, 인성 교육을 특성화한 학교 등 우리 공교육 현장의 부족한 부분을 지혜롭게 극복한 성공 사례를 만나봅니다.

 

목요일

 <세계의 명문교육>-명문가의 자녀교육비법
명문가의 교육은 남다르다!
나름의 전통으로 자녀 교육을 해 온 세계의 명문가(家)들. 세계를 이끄는 대표 명문가, 유명인들과 우리나라 대표 명문가들의 교육법을 통해 우리 자녀교육의 해법을 찾아봅니다.

<교육&이슈>
놓쳐서는 안 될 금주의 교육 소식!
한 주 동안 교육계에서 발표된 새로운 교육정책들, 각종 입시안 등 다양한 소식과 그 중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뉴스를 매주 목요일, EBS 뉴스의 교육 전문 기자가 정확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 방송내용은

*생생교육현장: 수능 후 학파라치 증가에 대한 심층취재,

 ->

조간신문에 끼워오는 광고지가 하루에 학원광고만 70개 정도가 들어오는 광고들...

 입시컨설팅을 미끼로 수헙생들을 미끼로 국영수, 글짓기, 한자시험 등까지 한 과목에 35~50만원 심지어 200~300만원까지 고액불법과외현장 취재.

10만원이나 받고 해주는 학습컨설턴트의 말

'입학사정관제는 생활기록부에 한자급수, 국어능력시험, 영어인증시험 등을 참고로 합니다.
그래서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이런 자격증을 미리 따놓는 것이 좋아요.

이런 것들을 모아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해요'

 

이에 대한 이범 선생님의 해석

부모들은 고액과외를 시킴으로서 자식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투자대비 효과는 적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 이범선생님의 생각.

실제로 과외의 효과라기 보다는 과외를 한다니까 아이들이 그만큼 '공부'를 하면서

성적이 올라가는 효과일 뿐이다.

개인과외라도 개개인에게 맞춰주는 것 보다는 상당수의 전문과외교사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으로 끌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입학사정관제의 면접에서 본인의 SPEC에 대해 왜 자신이 그런 것들을 공부했는지 입증해야한다.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맞지 않는 스펙의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

 

교과부의 수능성적과 사교육비 의 비율 조사는

수학은 약간의 효과가 있고, 영어는 상관이 없게 나오고, 국어의 경우 오히려 사교육비가 높아질수록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결과가 나와 관계자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오늘의 초대석: 시골학생의 수능 성공기

 -> 서울대학교 인문학부10학번 문가영양( 전남 신안 도초고등학교)- 학원이나 도시유학 없이 스스로 공부하여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비결 그리고 어머니의 인터뷰(TV 금지 및 독서)

본인은 공부를 많이 못해서 못가르쳐 주지만 어릴때 공부 습관 들여주는 것 외에는 없었다는 어머니의 말씀.

 

*우리아이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

->성적이 떨어지는 아이는 복습을 통해 지난 학년 다지기, 성적이 좋은 아이는 다음학기 준비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생활.

 

*1318키워드

 -> 13~18세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한 아이들의 검색어 순위

     대부분이 연예계소식이었던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시보기가 무료라네요.

관심있으신 분은 http://home.ebs.co.kr/eduinfo/index.html 를 참고하시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표 자원봉사자민들레친구.jpg

 두 아이들의 엄마로서 진정한 교육을 고민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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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충돌 ②호] 09년 4월 :『입학사정관제』 - 개천에서 용나는 제도?

 

 

[뉴스충돌]은 교육 현안과 이슈에 대한 각 언론사의 다양한 시각을 한 눈에 정리하고 회원들 상호간 나눔과 소통의 공간아 되고자 합니다. [뉴스충돌]의 두 번째 이슈는 최근 각 언론사 사회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와 관련된 것입니다. 각 언론사의 다양한 입장과 견해를 살펴보시고 이 주제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까페(http://noworry.kr) [뉴스충돌] 게시판에 댓글 형태로 남겨주세요. [뉴스충돌]은 교육 현안에 대한 회원 간 소통의 공간 역할뿐만 아니라 올 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대응에도 큰 참고자료가 될 것입니다. [뉴스충돌]은 매월 가장 크게 부각되고 있는 주요 교육 이슈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월 핫 이슈 :  입학사정관제

 

봄을 알리는 벚꽃 개화 소식이 멀리 남도로부터 속속 전해지는 요즘 [뉴스충돌]이 마련한 두 번째 주제는 입학사정관제입니다. 최근 전국 주요 대학들은 앞다퉈 입학사정관 전형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이 기존 수능/내신 등의 성적 중심 인재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한 학생이 지닌 소질과 경험,성장 환경,성취도,창의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것으로 그 취지는 높게 살만한 것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대학에 대해 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정부의 발표와 이에 따른 각 대학들의 입학사정관제 선발 확대 발표가 과연 입학사정관제의 본래 취지를 살릴 수 있을 것인지는 의문입니다. 입학사정관제가 성적 지상주의 풍토를 개선하고 공교육을 되살릴 것이라는 예측과 더불어 각 대학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학성을 선발하는 도구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재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능과 내신을 중심으로 대입을 준비해온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학사정관제를 또다른 부담으로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뉴스충돌 ②호]는 입학사정관제는 과연 무엇이며 각 대학은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입학사정관제를 둘러싼 기대와 우려의 다양한 관점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관전포인트 1.

"입학사정관제? 2010 입시안의 대세!"

 

 

 

카이스트 “일반고 150명 별도 선발” (한겨레신문)

포스텍 신입생 전원 입학사정관제로 선발 (국민일보)

‘입학사정관제 선발’ 23.5%로  (동아일보)

입학사정관제 확대 ‘대세’…올해 고대·한양대도 선발키로 (경향신문)

 

관전포인트 2.

"입학사정관제? 양날의 검?"

 

 

점수로 환산 못하는 잠재력·열정 평가 (한국일보)

3개 대학 총장이 말하는 입학사정관 전형 (조선일보)

입학사정관제, 점수 위주 패러다임 바꿀 기회 (한겨레신문)

 

 

관전포인트 3.

"화끈하게 밀어붙일 일인가?"

 

 

 

브레이크없는 입학사정관제 (한국일보)

입학사정관제의 오해와 진실 (중앙일보)

사이비 입학사정관제라면 안 하는 게 낫다 (한겨레신문)

입학사정관제, 서두른다고 될 일 아니다 (경향신문)

 

관전포인트 4.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해법? or 대학의 입맛에만 맞춘 선발 도구?"

 

 

입학사정관제는 교육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조선일보)

공정성·인력 문제 도마에… "사교육 되레 조장" 우려도 (한국일보)

잠재력 평가 뜻 좋지만…고교등급제 적용할까 우려 (한겨레 신문)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댓글참여가 교육 현안에 대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공식입장을 만듭니다.

 

[뉴스충돌]  의견나눔은 댓글로 참여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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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대에서 입학사정관을 도입한다 하니 우선 학부모 입장으로 반갑다. 그러나 그 반가움 만큼 우려도 있다. 어떤 기준으로 아이들을 선발할 것인가? 아니 무엇으로 아이들의 숨은 재능을 찾아서 그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을까 싶어서.

 

통상 입학사정관은 고교 과정에서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잘 골라서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꿈을 주겠다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그 재능 안에는 눈으로 보여지는 일반화 된 학력이나 경력 말고 정말 아이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현명함이 있으면 좋겠다. 물론 어렵다. 지원자들은 열정이 있다, 미래 지향적이다, 창의력이 있다 등의 일반화된 몇 몇 단어로 자신의 강점을 표현하려 하지만 그건 한계이고, 지원자나 선발자나 그동안 교육 받은 내용이나 경력사항 같은 다루기 편한 확실한 사실에 집중하게 된다.

 

oo대에서는 입학 사정관으로 아이들을 뽑을 때 눈에 보여지는 화려한 포트 폴리오에 눈이 덜 갔으면 좋겠다. 수시 전형으로 입학 할 즈음, 학원가에서는 자기 소개서를 대필 해 주고 그동안의 경력을 포장해 주는 업이 성행한다. 눈에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는 옛 속담처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 미래와 인생이 걸린 일이니 만큼 지원서 횡간 횡간에 숨어 있는 그들의 열정과 학업에 대한 갈망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꿈을 잘 읽을 수 있는 입학사정관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런 혜안이 결국은 유능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고 그들이 결국 한국 사회를 짊어질 소중한 일꾼이다.

 

입학사정관, 학업위주의 서열화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재능을 믿고 꿈과 열정에 도전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기를 기대하며 oo대에서 입학사정관 제도가 잘 정착되어 다른 학교의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다.

 

 

 

학부모 김 향 숙

010-4411-3977

oo대 입학사정관 도입 관련 학부모 입장 기고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향숙 회원님의 글입니다. (원문: http://cafe.daum.net/no-worry/3FW6/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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