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3회 연속 국민교실’ 개최 안내 보도-

 

 

“3회(2/11~)에 걸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영어조기교육의 

과 대안을 낱낱이 알려 드립니다”

 

 

 

-2월 11~25일 매주 목요일(1,2차는 6시30분/3차는 5시), 조기영어교육과 적기교육에 대한 주제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3회에 걸쳐 ‘국민교실’ 개최

-서유헌 교수(서울대 의대, 국내 최고의 뇌 연구 권위자), 우남희 교수(동덕여대 아동학과,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 신의진 교수(연대 소아정신과, 아이/초등학생 심리백과 저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능력향상의 실효성 측면이 아닌,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문제가 되거나 놓칠 수 있는 적기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춘 강좌

-사전예약제로 참가 희망자(참가비: 1만 원/후원회원: 5천 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 및 그 내용”이라는 주제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세 분(서유헌, 우남희, 신의진 교수)을 초청하여 듣는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3회 연속 국민교실’을 개최합니다.

 

우리 사회의 영어 열풍과 실용영어를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이와 같이 뜨거운 관심은 기본적으로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는 가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어느 특정 시기 이전에 영어교육을 시작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원어민’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작년에 국민교실과 토론회 등을 통해서,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런 주장들이 근거가 없으며, 영어능력 향상의 효과나 효율성 측면에서도 별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책자 ‘아깝다 학원비!’ 또는 작년 영어사교육포럼 상반기 자료집 ‘영어사교육 실상을 말한다’ 참조)

 

그러나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능력향상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거나 놓치기 쉬운 적기교육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추상적인 수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는 ‘국민교실’을 통해 이에 대해 아주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수준에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과도한 비디오 노출로 인한 문제 등, 부작용에 대한 많은 지적이 되면서 최근 조기영어교육에서는 초기와 같은 무리함과 그로 인한 심각한 문제들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부작용을 경계하면서, 또 한편에서는 여전히 적절한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가능한 빨리,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오히려 부모들에게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강사로 나서는 세 분의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영어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려해야할 다른 지점들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자료와 사례 등을 통해 말해줄 것입니다.

 

2월 11일 6시30분에는 그 첫 시간으로,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뇌 적기교육’이라는 주제로 뇌 연구와 관련하여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자이면서, 뇌 적기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책(‘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세상’, ‘천재 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 등)을 내기도 한 서유헌 교수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합니다.

 

서유헌 박사는 ‘조기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가?’라는 질문에 단호히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연령에 따라 뇌 발달 시기가 있으므로 이 시기를 맞춰 교육해야 효과가 있으며 따라서 조기영어교육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강좌는 뇌 발달 측면에서 본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와 0세부터 12세 정도까지의 뇌 적기교육 내용과 방법(오감교육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강좌(2/18, 6시30분)에는 아동의 창의력, 감성, 인지능력 등의 발달과 관련하여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수많은 연구와 발언을 해온 우남희 교수가 강사로 나섭니다. 우남희 교수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교과부의 정책과제(‘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물들을 발표해왔고, 사회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문제제기를 열정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조기영어교육과 적기교육에 대한 관점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세 번째 강좌의 강사는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신의진 교수입니다. ‘아이 심리백과’, ‘초등학생 심리백과’를 비롯하여 자녀교육과 관련된 10여권의 책을 내기도 한 신의진 교수는 조기영어교육이 아이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풍부한 임상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세밀한 부분들까지 강의를 해줄 것입니다. 또한 신의진 교수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8할은 엄마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아이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뿐만 아니라 조기교육과 아이의 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중요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번 ‘국민교실’을 시작으로, 영어사교육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서, 올바른 관점과 함께 정리하는 일들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계속 진행할 것이며 적절한 시점에 이런 내용들을 모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금년에 진행되는 영어사교육포럼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열리는 2차(우남희 교수)와 3차(신의진 교수) ‘국민교실’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10. 2. 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 행사 : ‘영어사교육 포럼이 개최하는 3회 연속 국민교실’

           - 조기영어교육의 효과를 따지고 적기교육을 모색한다”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프로그램 일정표

■ 2/11(목) 6시 30분~

       제1차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뇌 적기교육

       서유헌(서울대 신경약리학, 국내 뇌연구 최고 권위자)

■ 2/18(목) 6시 30분~

       제2차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

       우남희(동덕여대 아동학과,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

■ 2/25(목) 5시~

       제3차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

       신의진(연세대 소아정신과, ‘아이 심리백과’ 등 저서 다수)

 

※ 세 번째 강좌(신의진 교수)는 6시30분이 아닌 5시에 시작합니다.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은 아래 배너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만원의 참가비(※회원은 5천원)를 받습니다.

※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