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7.1.)

 ※외고 문제 최종 토론회 결과 보도② (자료집 전문 다운받기) 

외고를 특성화고로 전환한 후,
서류전형 3배수 적격 후보자 중
추첨’으로 최종 선발 제시  

-6월 3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진원지, 외고 문제 해법을 찾는다』5차 토론회에 외고 입시 개선안 제시...
-
현재의 외고 설립 근거인 ‘외국어 영재 양성’은 법리적, 현실적 타당성 잃어, 외고의 존립 근거로서의 가치를 상실, 새로운 존립 근거 필요... 외국어 영재가 아닌, 외국어 교육 희망자 중심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법적 지위 전환 제안
-당면 문제 해결 위해 △외고에 대한 대학의 부당 우대 △외고 교육과정 △외고 입시 제도 3차원에서 구체적 대안 제시... 특히 외고 입시 제도 대안 관련, 언어능력 내신 기록 및 교내 관련 활동 실적과 교사의 관찰 기록서 중심, 무시험 서류 전형으로 1차 3배수 적격 후보자 선정 후, 2차에서 추첨으로 최종 합격생 선발 방식 제시

 

국민이 길찾다, 외고 문제 제 5차 토론회가 6월 30일 국회의원회관 125호실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김춘진 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였습니다. 5차 토론회는 지난 4차에 걸친 외고 토론회를 총 결산하면서 4회에 걸쳐 제시된 대책안들을 정리 평가하고, 외고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발표자: 김성천 부소장)은 외고 문제 해법 관련, 교과부나 미래기획위원회의 안은 현재의 외고가 외고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가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이 담겨 있지 않은 임시 처방이 주를 이룬다고 지적하면서, 외고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습니다.

 □ 외국어 영재란 학문적 수준이 아닌, 실제 일상 상황에서 서로 다른 언어 체계 2, 3개 외국어 능력을 빠른 시일 내에 습득, 탁월하게 구사할 ‘잠재성’ 있는 학생을 의미한다. 

□ 이런 외국어 영재는 현재 존재할 수 있으나 과학 영재 수만큼이나 매우 희귀하고, 현재 외고생들은 거의 대부분 이런 외국어 영재가 아니다.

 □ 동시에 이런 자원을 집중 양성하는 학교의 존재와 관련, 외국어 영재에 대한 국가적 효용가치는 과학 영재에 비해 떨어지므로 고등학교 수준에서 이들을 집중 관리할 학교는 과고에 비해 그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외국어 영재’는 존재한다고 해도 희박하게 존재할 뿐이며, 현재 ‘외고 형태’와 같이 이들을 교육시킬 특수 한 형태의 학교는 불필요하다.  

□ 외국어 영재를 위한 ‘영재 학교’는 불필요하지만,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사람(이는 외국어 영재는 아님)은 필요하다. 이런 학생들의 교육적 수요를 위해서 외고는 현재 특수목적고등학교라는 법률적 지위를 해소하고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특성화고교로 전환해야한다.

 □ 외국어 특성화 학교는 해당 외국어 습득 자체가 미래 직업 유형과 직결되는 외국어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따라서 현재 모든 직업과 학문에 기본적인 어학 도구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영어는 특성화 학교의 학과로 운영할 필요가 없다. 특성화 학교 선발 방식과 관련, △사교육 부담 △중학교 교육 정상화 △특성화 학교 운영 정상화 등을 고려, 중학교 언어(외국어) 교과 성적과 외국어 소양 및 흥미, 교내 관련 활동 등에 대한 학교 및 교사의 기록을 중심으로 1차로 3배수 적격자를 선정한 후, 2차로 이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발한다. 이 선발방식은 특목고 지위를 갖는 지금의 외고 입시방식에도 적용될 수 있다.

 □ 학교 특성에 따른 법률적 대책 외에 현재 외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외고 부당 대우’, ‘외고 교육과정 개선’, ‘외고 입시제도 개선’ 등 영역에서 세부 대책을 세워야한다.

 (대학의 외고 부당대우 영역) 대학은 외고생에게 동일 계열 전공에 한해서만 가점을 주며, 외고생에게 유리한 수능 중심 전형(최고 51.9%)은 크게 축소되어야하며, 과도도하게 높은 수준의 외국어 인증시험과 일반고 학생들이 지원하기 어려운 자격요건은 요구해서는 안되며, 내신 중심 전형안에서까지 이루어지는 외고 부당 특혜 선발 등은 엄격히 관리되어야한다.  

(외고 교육과정) 영어는 더 이상 특수 목적 교육의 영역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정규교육과정상 변칙적으로 운영하는 이과반은 외고 설립 취지에 역행한다는 점에서 폐지되어야한다.

 (외고의 입학시험제도 개선) 교과부와 미래기획위원회의 개선안으로는 중학교 입시 부담 완화, 외고 교육 정상화, 중학교 입시사교육 경감의 관점에서 미흡하며, 위에서 제시한 특성화고교의 선발방식을 적용, 언어능력 내신 기록(미래기획위원회 안 일부 반영) 및 교내 관련 활동 실적과 교사의 관찰 기록서 중심 무시험 서류 전형으로 1차 3배수 적격 후보자를 선정한 후, 2차에서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해야한다.

 ※외고 입시 전형 대안 타당성 비교표(교과부,미래기획위원회 등 비교)

제안단체

전형 안

상세내용

중학교육입시부담완화

외고 교육 정상화

입시사교육 경감

세부

합산

종합 평가

미래기획위원회

언어 능력 기록 중심 내신+심층면접+듣기 평가(공동출제)

언어중심내신

++

+

++

+5

부적절

(-2)

심층면접

--

-

--

-5

듣기평가

-

+

--

-2

교과부

수학,과학가중치합리화 포함 전교과 내신+인성면접+듣기평가(공동출제)

전교과내신

-

-

-

-3

부적절

(-9)

수학가중치

-

-1

듣기평가

-

+

--

-2

인성면접

-

-

-

-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언어 능력 내신 기록 및 교내 관련 활동과 교사 관찰 기록서 중심 서류 전형 1차 3배수 적격자-2차 추첨제

언어중심내신

++

+

++

+5

적절

(+17)

무시험 서류전형

++

+

++

+5

3배수적격자 중 추첨제

+++

+

+++

+7

 ※외고 문제 해결 종합 대안표

내용

효과

시기

주체

비고

외고에

대한

대학의

부당

우대

근절책

외고생의 대학 진학 시 우대를 동일 계열로 엄격히 제한

A

단기

정부

비동일계 진학 시 혜택 미부여

외고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대학의 전형 방식(외국어 전문교과 일정 단위 이수, 또는 AP 및 2개국어 이상의 외국어 공인 점수 요구 등) 축소 또는 폐지

A

단기

대학

수능 위주의 우선선발 전형 방식 및 선발 인원 축소

A

단기

정부

대입전형에서의 내신 중심 전형 비중 확대

A

단기

정부

대학

교원

내신 비율 상향 재조정(단기)-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선진내신 도입 및 실행(중장기)

외고의

교육

과정

개선

외고 영어과 폐지

A

중단기

정부

영어는 모두 필요. 특성화 아님. 나머지 전공 영역 중심 특성화

외고교육과정을 제2, 3외국어 전문 육성 프로그램 위주로 개편

A

중단기

정부

외고의 자연계 심화과목 변칙 운영

에 대한 행정 제재

A

단기

정부

정규교과 및 방과 후 학교 이과반 개설 등 외고 본연 목적에 벗어난 변칙운영 원천금지

외고의 학교 운영 계획서 공개

B

단기

외고

방과 후 학교 및 방학 중 프로그램까지 모두 포함

외고

입시

제도

개선

외고 입시 : 1단계/ 희망자 중 서류전

형 심사로 3배수 적격자 선정 후 2단

계/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추첨 선발

A

중단기

정부

서류전형 내용 : 언어 및 외국어 영역 능력 및 소양과 자질을 나타내는 학교 내 자료들(어학 교과 성적 및 교내 관련 활동 교사 기록 및 추천서)

외고 5년 단위 평가,재지정 연계 적용

A

중장기

정부

입시전형/교육과정/대학동일계진학 비율 등 고려하여 재지정

시험(듣기 공동출제/국가시험/심층면접 등) 을 통한 전형 폐지

B

단기

정부

외고 입시 폐지

수학/과학 교과 가중치 폐지

B

단기

정부

정부안인 가중치 합리화 보다는 폐지가 바람직 함

각종 특별 전형 및 자격(인증시험) 자격요건 혹 가산점 부여 폐지, 영재교육원 출신자, 국제중 출신자에 대한 특혜 폐지

A

단기

외고

광역 단위 지원 전형

B

단기

정부

 

※관련 내용 문의 :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 -9799-0679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7. 1.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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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29.)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월 30일, 교과부나 미래기획 

 

위원회 대책을 넘어,외고 문제

 

근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6월 30일, ‘외고 문제 종합 대책’ 관련『국민이 길 찾다 외고 최종 토론회』개최
-중학교 교육 및 외고 교육 정상화, 초중 사교육 경감 차원에서 외고 문제에 대한 획기적 대책 발표
-교과부 및 미래기획위원회 안은 입시 경쟁의 공정성에 초점을 맞춘 안으로서, 초중 사교육을 팽창시키는 외고 입시 경쟁 자체에는 침묵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일보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
-전국 30개 외고, 같은 지역 내 일반고 27개 학교 각 학년 1개반(도합, 외고 2882명, 일반고 2952명) 대상 조사... 외고생들의 사교육 의존도, 사교육 비용, 교육과정 만족도, 선행학습 정도, 부모님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 발표될 예정
-5회 토론회를 끝으로 외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운동을 시작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30일(화) 국회 의원회관 125호실에서 ‘국민이 길 찾다- 외고 문제 최종 토론회’(주제: 외고 문제 종합 대책안을 제시하다)를 김춘진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내일의 최종 토론회 때는 그간의 4회 토론회를 통해서 발제자 혹은 논찬자들이 제시한 대안들을 종합적으로 분류 평가하고, 외고의 설립 목적에 비추어 그 타당성을 평가하며, 나아가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문제를 푸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

 정부도 외고 문제가 초-중학 입시 사교육의 진원지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교과부의 6.3 대책에 이어 며칠 전에는 대통령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에서도 외고 문제 해법 관련 시안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의 안보다 다소 진일보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발표된 내용은 우리가 당면한 외고 문제를 풀어내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외고의 시험 전형에서 ‘내신의 비중을 낮추고 언어 영역의 교과 성적과, 공동 출제 방식의 ’듣기 시험‘과 ’심층 면접‘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만, 그 안으로는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외고 진학에 대해 광풍처럼 일어나는 입시 과열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교육은 입시 방식을 이렇게 저렇게 바꾼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문제를 푸는 길은, 중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면서, 입시 과열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외고 입시 전형 방식‘ 그리고 대학의 외고에 대한 부당한 우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미래 기획위원회 모두 침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일, 이와 관련된 대책을 내놓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내일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김춘진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실시한설문조사, 즉 전국 30개 외고와 같은 지역 내 일반고 27개 학교 각 학년 1개반을 선정하여, 외고 2882명, 일반고 2952명이 응답한 결과를 최종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이 설문조사 중 일차적으로 ‘교육과정 영역’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외에 다른 영역들을 종합적으로 발표합니다. 이번 발표 내용에는 외고생들의 사교육 의존도, 사교육 비용, 교육과정 만족도, 선행학습 정도, 부모님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 그동안 확인할 수 없었던 외고에 대한 실태가 종합적으로 담겨질 것입니다.

 

 ■ 수도권 외고, 지방 외고, 수도권 일반고, 지방 일반고 4집단 비교 결과

  사교육 시작 시기, 사교육 종류, 사교육 과목, 사교육비, 교과 선행 정도, 교육

 과정 만족 정도, 명문대 진학 자신감, 대학입시 외고 가산점 의식, 입학사정관

 제에 대한 인식, 부모 직업, 가정소득 등의 변수 등 

 ■ 서울, 경기, 광역시, 비광역시 외고 간 비교 결과

  입시 사교육 여부, 입시 준비 시기, 입학 이수 사교육 여부, 사교육 종류, 사교

 육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 사교육비, 수학선행학습, 진학동기, 진학희망

 계열 등

 이 토론회를 통해서 앞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국민들이 함께 외고문제를 풀어갈 새로운 운동을 조만간 제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몇 차례 토론회를 통해서 초중 입시사교육이 진정되고 아이들이 입시에 메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자유롭게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내일은 국회 의원회관 125호에서 개최합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 찾다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5회 토론회
     ■ 주 제 :『특목고 외고가 가야 할 길을 찾는다』
     ■ 순 서

 □ 제1 발 제 : 외국어고등학교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김춘진 의원)
 □ 제 2 발제 : 외국어고 종합 대책을 밝히다(김성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 논 찬 :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일 시 : 2009년 6월 30일(화요일)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125호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춘진 의원실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성균관대)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29.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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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23.)

  ※보도의 편의를 위해 사전에 결과 요약보도자료를 보내드립니다.(자료집 전문 다운받기)

  

외고생들 유리한 대입 전형 방식, 

2010년 전체 전형 중 최고 51.9% 차지

  

-6월 23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외고 문제(4)- 대학의 외고에 대한 부당특혜 실태를 말한다』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09년 2010년 상위 7개 대학의 입시전형안 분석을 토대로 외고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안이 전체 전형안에서 차지하는 비율 발표...
-고려대와 연세대는 실제 비중이 무려 51.9%, 50.5%를 차지해... 전년도(45.5%, 46.1% 등)에 비해 더 확대...
-내신 중심 전형일지라도, 내신 가중치를 수능에 비해 낮추는 일부 대학들의 관행을 감안할 때, 이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6월 23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외고에 대한 상위권 대학들의 입시 특혜를 주제로 외고 문제 4차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09년과 2010년 서울 7개 상위권 대학의 대학입시 전형 자료를 분석하여, 외고 졸업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안이 전체 전형안과 비교하여, 최고 51.9%에 이르는 등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즉, 외고 학생들이 대체적으로 내신 중심 전형에서는 불리하고 수능 전형에서 유리하다는 점과 외고 학생들만이 지원 가능한 전형들의 비중을 기초로, 외고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수능 중심 전형 방식을 각 대학들이 얼마나 많이 선택했는지 산출한 결과, 2009년과 2010년 각각 다음과 같은 결과 값을 도출했습니다.  

※2009년 전형안 기준, 외고생에게 유리한 입시 전형안 비중표  

학 교

실제 유리한 전형(전체 전형안 대비)

2009년

2010년

서울대

-

11.7%

고려대

45.5%

51.9%

연세대

46.1%

50.5%

이화여대

17.9%

32.2%

서강대

23.1%

30.0%

한양대

28.6%

46.0%

성균관대

22.6%

38.0%

 비율산출 방식 : 일반고생들에 비해 외고생들이 내신 등급이 좋지 않다는 점에서, 대입전형과정에서 외고생에게 불리한 내신 중심 전형을 배제 혹은 최소화(10~20% 이내)시키고 수능 비중을 최대화시키거나(최고 100%) 혹은 내신을 제외한 전형(서류전형이나 논술 등)이 전체 전형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조사했음. 이 가운데 수능 100%  및 내신 제외 서류 전형(논술 및 서류전형 등)으로만 선발하는 전형 방식은 ‘매우 유리’(●●●), 내신을 반영하되 10% 미만 반영의 경우 ‘유리’(●●), 내신 20% 이내 반영시 다소 유리(), 라고 분류하고, 그에 따라 가중치(각각, 1/0.7/0.3)를 만들어 그 전형안에 적용받은 학생수에 곱한 후, 전체 모집 인원으로 나눈 값.

 물론 이런 결과 값은 2009학년 대입시 때 고대 등 일부 상위권 대학이 시도한 '외고생에게 불리한 내신 중심 일반 전형‘에서 보여준 편법적 특혜 값이 반영된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각 대학들이 이 부분까지 반영한다면 실제적으로 외고생에 대한 우대의 정도는 더욱 높아집니다.

이렇게 외고생들에게 유리한 수능 중심의 전형안 혹은 학생부를 제외한 서류 전형의 경우, 2010년 대입 전형안에서는 오히려 더 확대된 실정입니다. 조사를 해보니, 지난 해에 비해 더 확대되었고, 상위권 대학의 핵심인 고대와 연대의 경우, 무려 50% 이상이 외고생들에게 유리한 전형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서울대의 경우도 2010년부터 외고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을 채택하기 시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실태로 들어가, 이날 발제자로 나선 정용상 비서관(권영길 의원실)은 의원실이 자체적으로 조사하여 2009년 2월 2일 교과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상위권 대학들의 외고에 대한 부당한 특혜 부분이 사실로 드러났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그에 따르면 2009학년도 서울대, 연대, 고대의 인문계열에 합격한 외고생들이 전체 모집인원 중 각각 △21.6%, △34%, △36%에 해당된다고 지적하며, 일반고에 비해 절대적으로 적은 수의 외고생들이 이렇게 많은 합격률을 보이는 것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009학년도 SKY 대학 입시에서 인문계 외고생 합격자 비율 (2009.1.31 기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인문계 모집인원 A

1088

1884

1728

외고생 인문계 합격자 B

235

642

624

합격률 (B/A×100)

21.60%

34.08%

36.11%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도, 고려대 수시전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정밀히 확인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을 통해 도내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려대 수시에 응시한 4,616명 학생들의 내신등급과 수상실적, 어학 점수, 수시1차 합격여부를 조사한 바 하여 출신학교별 내신등급과 합격여부에 대한 상관관계를 면밀하게 대비 분석실시한 결과, ① 내신 동급시 외국어고 학생들이 인문계고에 비해 합격률이 현저하게 높았으며(내신 1등급대 합격률 → 100% 외고 : 63.9% 인문계고 : 50% 전문계고) ② 합격생 내신 등급의 경우, 외고는 4등급 전후, 인문계고는 1,2등급이 대부분이었으며, 합격자의 내신 등급 주요 분포의 경우, 외국어고는 4등급 전후가 83.5%, 인문계고는 1,2등급이 74.2%로 나타났고, 특히 ③ 인문계고는 전과목 1등급도 불합격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어고는 7등급 학생도 합격하였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송경원 연구원(진보신당)은 내신을 중심으로 한 일반전형 과정에서조차 외고에 유리한 방식으로 가중치를 왜곡시킨 고대의 전형 과정을 상세히 추정 분석하였습니다. 즉, 고려대의 경우, 특목고등이 원점수와 학교평균이 높고 학교 표준편차는 적다는 점을 착안하여 과목별 원점수를 표준 점수로 바꾼 후 외고에 유리한 학교 평균값은 그대로, 외고에 불리한 학교 표준편차 값은 역으로 뒤집어 특목고에 유리하게 자의적으로 가중치를 부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모집요강 원리대로 과목 점수 ‘재산출’

 

 

* 고려대의 실제 방식 원리대로 ‘재산출’

 

 특히 그는 대학들의 외고에 대한 부당 특혜 상황을 지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해법으로 △외고를 우대하는 특정 대학에 학생들을 보내지 않는 운동을 전개하거나 △ 대학에서 계층과 지역을 배려한 전형, 일반고생들을 염두에 둔 전형을 확대하는 것을 국공립대학에서부터 적용하는 것, △특목고로서의 법적 지위를 내려놓고, 현행 자율학교의 범주에 외고를 편입시켜, 특목고 입시에서 선행학습유발 여부, 불법 교육과정운영 여부, 동일 계열 진학 현황 등의 기준에 따라 5년 단위평가를 하여 특목고의 자율학교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외고에 대한 일부 상위권 대학들의 우대 현상을 바로잡을 방안 관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다음 주 최종 종합 토론회를 통해서 제시하겠습니다. 추가로 발표할 내용이 있을 경우, 저녁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정리해서 내일 종합 결과 보도자료 형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 일정표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정하승(경기외고 교무부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정원일(본 단체 정책간사)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문의: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 -9799-0679, 남미자 연구원 010-3427-6280

  

2009. 6. 23.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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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22.)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 23, 외고 토론회 ④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6월 23일『국민이 길찾다 2차 기획-외고 문제 5회 연속 국민대토론회』중 제4회 토론회 개최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 정용상 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 진보신당 전문위원이 밝히는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 
-국내 상위권 대학들은 어떤 입시 장치로 어떻게 외고 학생들을 선발했는가에 대한 실증 데이터에 입각한 분석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한 달 동안 최근 가장 큰 사교육 유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외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종합 5회 연속 토론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외고 과열 경쟁은 근본 원인은 결국 대학 입시에 있습니다. 대학의 외고에 대한 특혜가 사실상 입시명문고로서의 외고 지위가 확고하게 되고 초, 중학교 사교육이 팽창된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서, 그 실상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입 전형 심사 과정의 특성상 그 진행 과정과 결과값이 일반에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이 주제가 객관적 데이타를 가지고 공적 논의의 장에서 다루어지는데는 매우 큰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도 역시 이와 관련 자체적인 연구 조사사업을 실시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4차 토론회 만큼은, 구체적 데이타를 확보하여 관련 영역에서 문제제기를 해온 기관들을 초대하여 그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의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 권영길 의원실(정용상 비서관), 진보신당(송경원 전문위원) 등이 그 대표적인 기관들로서, 내일 토론회를 통해서는 이분들이 확보하고 있는 데이타, 통계자료를 확인하고, 외고에 대한 부당 혜택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최창의 교육위원과 정용상 비서관은 외고에 대한 상위권 대학들의 부당 혜택의 문제를 주로 지적할 것이며, 송경원 진보신당 전문위원은 구체적으로 부당 특혜가 어떤 메커니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다루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자체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의 2009년 2010년 입시전형안을 분석하여, 외고에 대한 부당특혜 가능성이 전형안 자체에서는 어떻게 가능한지도 점검하며, 외고에 대한 정부와 대학의 관련 정책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가 비록 외고에 대한 모든 대학들의 적용 실태를 모두 총괄 정리한 것이 아니지만, 문제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실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확인하는 데는 나름대로 요긴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외고 관련 대입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참석자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찾다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4회 토론회
■ 주 제 :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 순 서

□ 제 1 발제 : 상위권 대학 2009-2010 입학전형안 분석 (남미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 제 2 발제 : 서울 상위권 대학의 외고 우대 실태 분석 (정용상, 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제 3 발제 : 고려대 2009 수시 1차 전형 분석 자료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
□ 제 4 발제 : 대학의 외고 우대 선발, 어떻게 할 것인가 (송경원, 진보신당 전문위원)
□ 논 찬 : 이규철 (성문고등학교 고3 담임)

■ 일 시 : 2009년 6월 23일(화요일) 6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성균관대)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보도 자료 다운 받기

 

2009. 6. 22.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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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16.)

 원고 다운 받기 

  1발제: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 남미자
  2발제: 외고교육과정, inside story!! - 김성천 

 

서울 경기 외고생 중 67%, 사교육

없이 공부 잘 할 수 없다 응답...

 

-6월 16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진원지, 외고 문제 해법을 찾는다』3차 토론회 개최... ‘외고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토론회 진행
-서울 경기 지역 15개 외고 학생들 1,567명을 대상으로 외고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
-서울 경기 외고생 중 67%, 사교육 없이 외고 공부 잘할 수 없다고 응답... 좋은학교를 많이 만들면 사교육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 설득력 잃어...
-외고 학생 83.5% 입학 시 고등학교 수학 선행학습을 하고 진학하는 것으로 밝혀져
-조사 대상 학교 중 거의 대부분 외고, 이과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이 정규수업 혹 방과후 수업 형태로 운영되어...

 6월 16일 열린 ‘외고 교육과정’ 토론회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민주당 김춘진 의원실과 공동으로 서울 경기 15개 외고생 1,5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토론회가 열리기 전, 보도의 편의를 위해 미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설문조사 기간은 2009. 5. 11 - 5. 30일이었으며, 약 3주간 실시함.)  

■ 외고 1,567명 학생 대상 교육과정 설문조사 결과 : 사교육 의존도 높아

 조사에 응답한 외고 학생들 가운데, △학교공부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53.4%로 나타났으며, △72.5%의 학생들이 외고에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 60% 정도의 학생들이 외고를 다니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고생의 41.4%가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자율성이 잘 보장되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외고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이 잘 개설되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55.8%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나 44.2%의 학생들은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또한 △외고의 교육과정에 대해서 만족하는 학생들은 38.2%에 불과했으며, 외고 학생들 중에서 사교육없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33.1%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비추어 볼 때,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사교육 비용이나 참여율이 줄어든다는 차원에서 중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 서열화 정책은 상당한 정도 문제점을 안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외고 학생들의 절반 이상은 야간자율학습과 보충수업으로 인한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의 진로 탐색에 학교 교육과정이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 43%만 긍정적으로 답변하였습니다.

 외고생들의 61.9%가 학원 수업보다는 학교 수업을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교교사가 학원강사보다 실력이 더 있다고 믿는 비율은 37.9%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소재 외고 재학생들의 83.5%가 입학 전에 고등학교 수학을 학습하고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8개 외고 소속 교사 대상 이메일 설문조사 결과 : 입시명문고라는 인식 속 입학 

또한 본 토론회를 위해서 8개의 외고(수도권 7개 외고, 지방 외고 1개/ 사립 6개, 공립 2개)에서 근무하고 있는 8명의 교사를 선정하여 이메일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교사들은 전문교과 82단위 이상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하기 때문에 일반고와 차별화되었다고 보고 있었으며,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외고 교사들은 외고 학생들이 어학 실력 향상보다는 명문대 입학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입학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명문대학교 압박을 많이 받고 있으며, 입시 지도 등으로 인한 피로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고에서 학생들을 진로 지도할 때 어학이나 어문계열로 적극적으로 지도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외고에서는 수학 잘하는 학생들을 뽑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고에서는 수업 분위기가 좋고 학생들의 참여도 높지만, 학생 간 상호작용이 그렇게 활발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교적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외고에서는 아직도 찬조금이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정과 관련, 8개 중 2개의 학교가 이과 학생을 위한 정규과정이 어느 정도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개중 6개의 학교는 이과 지망생을 위해서 방과 후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 바, 정규교육과정과 방과후 교육과정을 모두 포함할 경우, 이과반 교육과정이 실제로는 1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다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등교시간과 관련, 두 학교를 제외하고는 8시 이전 등교를 공통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방과 후 수업 시수도 학교마다 편차가 존재했는데, 대체적으로 2시간 정도가 가장 많은 데, 하루 4시간 방과후 학교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 외고 소속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대상 심층 인터뷰 결과 : 이과생 위한 교육과정... 

외고 근무 교사, 재학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한 결과 △외고는 명문대학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학생들이 많았고, △외고는 일반학교와는 전문교과의 단위수에서 차별화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서 수능 대비에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래 들어 해외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그에 대비한 수업과 방과후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국내대학과 국외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간 구분된 교육과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일반고에 비해서 방과후 수업을 많이 시키고 있었으며, 특히 이과 지망 학생들을 위한 정규교육과정이나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고 이상으로 입시에 대한 부담 내지는 명문대 진학률 부담을 학교가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 8개 외고 교육과정 계획서 분석 결과 : 중점 사업, 일반학교와 차별화되지 않아 

8개 외고 교육과정 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학교경영목표로 국제화, 국제교류, 국제경쟁력, 글로벌 인재, 국제인,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 세계 속 지도자 등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부학교는 명문학교를 표방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중점 및 특색 사업의 경우, 대부분의 외고에서는 일반고와 차별화된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했고, 그마나 해외 유학반을 운영하거나 해외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해외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관리해주기 위한 특색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해외 대학을 기준으로 외고와 외고학생 간 교육과정 트랙이 양분되고 있었으며, 방과후학교는 일반학교에 비해서 외고가 더 많이 시키고 있었으며,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바, 의무보충, 야간 수업, 주말반 등이 개설되어 진행되는 학교도 존재하였습니다.

 *자세한 토론회 결과는 오늘 저녁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정리해서 내일 종합 결과 보도자료 형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 일정표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정하승(경기외고 교무부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관련 내용 문의: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 -9799-0679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16.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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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15.)

  

■ 『국민이 길 찾다』3차 기획 - 

 

6월 16일, 외국어고교 교육 

 

과정이 드디어 베일을 벗다

 

 

-6월 16일, ‘외고 교육과정’ 주제로『국민이 길찾다 외고 3차 토론회』개최
-외고 교육과정에 대한 민간 차원 최초의 심층적인 조사 및 분석 결과 발표
-서울, 경기 지역 소재 외고 15개 학교 1,2,3학년 영어반 각 1반씩 선정 1,567명 외고 재학생 대상 ‘외고 교육과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발표
-△8개 외고에 근무하는 교사 1인씩 선정하여 포커스 설문지 실시, △외고 근무 교사, 학생 학부모 대상 심층 인터뷰 및 △학교교육계획서 등 토대 방과후 학교운영실태 분석 결과 발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16일 ‘외고 교육과정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국민이 길찾다 외고 문제 제 3차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 외고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은 뜨겁지만, 그 문제를 확인하고 분석하는 실증적 실태 파악은 매우 부족했습니다. 더욱이 그나마 교육과정 영역은 조사 및 연구 활동이 거의 전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외고 교육과정 문제는 외고가 과연 특수목적고등학교라는 자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활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매우 핵심적인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바깥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외고 교육과정의 문제는 외고 문제를 다룸에 있어서 피해갈 수 없는 것이라 여겨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3차 토론회의 주제로 ‘교육과정’을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선행 연구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여러 날 동안 매우 힘겨운 연구 조사 과정을 진행했고, 그 결과를 모아 내일 토론회를 통해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토론회를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자체 내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김춘진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서울과 경기 지역 소재 외고 15개 학교 1,2,3학년 영어반 각 1반씩 선정하여 1,56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중 일차적으로 ‘교육과정 영역’에 관련된 내용을 내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에는 △외고 학생들의 교육과정에 만족도, △교사에 대한 신뢰도, △선행학습 정도 결과, △사교육 의존도 등에 관한 결과가 제시될 것입니다. 미리 다 말씀드리지는 못하지만, 일반의 예상과는 다른 매우 흥미로운 결과들이 발표될 것입니다.

 또한 △수도권 소재 8개 외국어고등학교가 만든 2009년도 학교운영계획서도 분석하여, 학교 경영 특색 사업 및 방과후 학교 등과 관련된 내용도 점검했고,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외고 8개 학교의 근무교원 1인을 선정하여 설문조사 형태로 몇가지 핵심 사항에 관련된 조사를 실시했으며, △외고 근무 교사, 학부모, 학생과 심층 면담한 자료를 함께 정리하여 외고 교육과정의 운영 실태를 다각도로 종합 분석했습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외고 교육과정의 실체에 대한 관심을 갖는 분들의 필요가 충족되며, 외고가 ‘외국어 영재 양성’이라는 특목고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찾다 3차 기획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3회 토론회
■ 주 제 :『외국어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말한다』
■ 순 서

□ 제1발 제 :
외국어고등학교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 및 주요 쟁점 (남미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 제2발제 : 외국어고등학교 Inside story!!(김성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 논 찬 :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외고 교생실습 경험 예비교사),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 일 시 : 2009년 6월 16일(화요일)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1토론회

6/2

()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2토론회

6/9

()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3토론회

6/16

()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4토론회

6/23

()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3 담임)

5토론회

6/30

()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15.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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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9.) 

  

외고 입학 전형의 문제점
 

 

△ 6월 9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의 문제점과 대책』2차 토론회 개최
△ 6.3 정부 외고 관련 사교육경감대책의 한계 제시
△ 분당지역의 외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 로드맵(유치원~중3)에 따른 영어사교육 비용은 5,000만원 내외 
△ 외고 전형안은 외국어에 적성과 소질있는 학생 선발을 위한 도구가 아닌 대입 경쟁력을 갖춘 인재 선발이 목적...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9일 외고 관련 연속 토론회 2차 토론회를 실시했습니다. 이 토론회의 발제자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원일 간사는 먼저 외고 입시 사교육 시장의 현황과 초등/중학생의 실제 외고 입시학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 외고 관련 사교육 시장은 외고 등 특목고 입시 과열 현상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어학원과 외고입시전문학원 시장은 정보력과 자본력을 갖춘 소수의 대형 학원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어학원과 외고입시전문학원들이 외고 입학을 위한 조건으로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을 자극해 필요 이상의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교육 로드맵에 따른 외고 입시 준비 소요 비용  

정원일 간사는 1차 토론회 설문조사 대상 지역인 분당지역에서 외고 입학을 위한 사교육 로드맵을 따를 경우에 소요되는 사교육 비용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일부 사교육업체와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되는 외고 진학 로드맵(영어유치원 ~ 중3 외고입시전문학원)의 비용이 무려 5,000만원 안팎에 이르며 이는 수학 선행 및 내신 관련 비용 그리고 해외 캠프나 어학 연수 비용이 제외된 순수 국내에서의 영어 사교육 비용이라는 점에서 실제 사교육 비용은 두 배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고 입시 관련 사교육 기관의 프로그램  

정원일 간사는 실제 외고 관련 사교육 기관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최근 외고 입시 준비 단계는 중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저학년 단계로까지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외고 관련 J어학원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 어학원이 요구하는 초등단계 커리큘럼을 이수하기 위한 절대시간은 60개월이고 이는 초등 1, 2학년 단계에서 이미 영어사교육이 본격화됨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3 학생을 위한  T외고입시전문학원의 프로그램은 외고입시에 특화된 영어듣기와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며 그 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은 이미 정부의 중학교 교육과정내 출제라는 원칙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의 문제점과 6.3 정부 발표의 한계

  정원일 간사는 2010학년도 서울/경기지역 15개 외고의 전형안을 분석하며 2010학년도 특목고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지역에 따른 응시기회 제한과 중복지원 불가이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외고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기 위한 다양한 전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외고의 학생선발 전형은 크게 영어/외국어 우수자전형과 교과성적(내신)우수자전형 중심이 되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영어듣기+내신+구술면접)으로 구분되지만 그 실제 내용은 대입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학생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고의 전형안과 관련된  6.3 정부 대책은 가장 강력한 사교육 유발 요인이 되는 영어듣기에 대한 실효성있는 대안 부재 외고 설립 목적에 반하는 수학 가중치 존속 외국어 우수자 전형에서의 외국인 공인 성적 요구 및 점수 반영 등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외고 관련 과열 경쟁과 그로 인한 사교육 유발에는 별다른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지속적으로 외고 입시 개선안에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내신 실질 반영률 증가 역시 내신 대비 사교육 시장의 급격한 팽창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외고 입시 개선을 위한 제언  

정원일 간사는 외고전형안과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외고 입시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수능 수준을 뛰어넘는 상당한 수준의 영어능력과 수능 언어와 사회탐구 영역의 축소판인 구술면접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는 외고가 외고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요구하는 능력과 자격은 외국어에 대한 적성과 소질이 아니라 대학 입시 경쟁력이라며 외고가 외국어에 대한 적성과 소질을 갖춘 학생들을 교육하여 그들의 능력을 계발하는 본연의 목적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외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약속한 중학교 교육과정내 출제 준수 외에도 영어듣기 난이도 하향 조정 수학 및 과학 교과 가중치 완전 폐지 일부 전형의 외국어 및 각종 공인 점수(등급) 요구 백지화와 더불어 지나치게 복잡한 외고 입시 전형의 단순화와 외고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학생 선발도구(외국어 영재성 판별 기준)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3차 토론회는 다음주 화요일(6월 16일) 실시되며, 외고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책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참가비 5천원: 자료집 구입 및 간단 식사비)로 진행되니 참석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답메일을 주시면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지방 분들을 고려해서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합니다.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 일정표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관련 내용 문의: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9799-0679, 정원일 간사 02-797-4044

자료집 전문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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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9.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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