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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특목고 제도개선연구팀 보고서 논평(2009. 11.26.)

 

 

 

“교과부 외고 개선 안은 고교

 

 입시 경쟁 및 사교육 부담을

 

 오히려 더 늘릴 것입니다”

 

 

 

△ 연구팀의 외고 진단과 처방이 불일치... 오히려 고입사교육 폭증 유발 대책

△ 1안, 2안 모두 국제고를 외고 체제의 대안 혹은 병행안으로 제시하고 선발권을 부여, ‘고교에 학생 선발권’ 부여에 따른 기존 입시사교육 경쟁 더욱 격화...

△ 입학사정관제는 고액사교육 유발 독소 정책...

△ 외고를 특성화고나 자율학교 형태로 전환하면서, 희망학생을 대상 추첨 선발해야

 

고입 사교육 부담이 팽창하고, 중학생들의 입시고통이 극심한 상황에서, 온 나라가 외고 폐지 및 개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더 이상 외고를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집권여당에까지 확산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때, 교과부는 12월 안으로 외고 관련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하면서 연구 보고서를 동국대 박부권 교수팀에게 의뢰했고 27일 공청회에 앞서, 그 내용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연구 결과를 검토해 보니, 너무도 어이없는 연구결과를 접하고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연 연구팀은 이 안이, 외고 입시와 관련된 사교육부담과 입시고통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안이라고 생각하고 내놓은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보고서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도개선팀의 보고서 질에 관하여

 

외고에 관해서 다루어야 할 쟁점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왜 외고가 문제가 되고 있는가에 관한 내용은 역사적 접근은 물론 정확한 실태 조사를 요구합니다. 입시 체제 분석, 교육과정 분석, 운영 실태, 사교육 유발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연구보고서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외고의 문제점을 피상적으로 다루고 있을 뿐, 국민들이 체감하는 문제의식을 제대로 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실한 선행연구 검토 위에, 외고에 관한 문제의식도 분명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외고에 관한 문제를 나름대로 해부했고, 외고 출현의 역사적 배경을 추적한 흔적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외고 문제를 다루기에 빈약한 수준입니다. 빈약한 문제의식은 빈약한 정책대안을 만들어낼 뿐입니다.

 

2. 박부권 교수팀이 제시한 1안의 평가

 

△진단과 해법의 불일치 : 어학능력 ‘우수’자는 특목목적 대상이 될 수 없어

 

연구자의 진단과 해법이 일치하지 않고 있습니다. 박부권 교수팀은 어학 영재 양성이 학문적으로 합의되지 않은 개념이라는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대안으로 제시된 1안의 경우, 여전히 외고를 특목고로 존치시키고 있습니다(p. 28). 연구자가 지적한대로 어학영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학영재를 목적으로 설립된 특목고로서 외고가 제외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연구자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어학영재’라는 설립목적을 ‘외국어 능력 우수자’로 어학 능력으로 전환시키고 이를 특수목적고로서의 외고 설립 목적으로 재규정하고 있지만, 이 역시 납득할 수 없는 논거입니다.‘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특목고에 따로 모아 교육시키는 것이 타당하다면, ‘수학(數學) 능력 우수자, 사회 능력 우수자, 세계사 능력 우수자들’도 따로 모아 길러낼 특목고가 필요한데, 유독 외국어를 잘하는 아이들만을 특목고라는 이름으로 모으고 학교는 이 학생들을 선발해야 할지 설명해야합니다. 연구자의 관점은 어느 교과이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그들을 따로 모아 교육하는 ‘특수목적’이 가능하다는 전제인 셈인데, 이것이야 말로 입시명문고의 지위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것의 전형이 아니겠습니까?

 

△외고 존속, 국제고 등 선택지 허용 : 중학생들 고입 경쟁 및 사교육 부담 더욱 늘어

 

연구자가 제시한 대안 중 1안(외고를 존속, 혹은 타 학교 유형으로 전환)은 외고체제에 관한 쟁점이 입시경쟁과 중학교 수준의 고입 진학 사교육 폭증에 있다는 것을 모르는 접근법입니다. 외고 체제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은 입시명문고로서의 외고에 진학하기 위한 선발시험에 통과하기 위한 고통과 비용이 크다는 것이고, 이를 풀어내기 위해 여당 에서조차 외고 입시 선발권을 없애는 방식으로 외고체제를 개혁하는 논의가 탄력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선발권은 외고에 고스란히 허용하고, 외고가 선택할 수 있는 더 매력적인 안(국제고)을 허용함으로, 입시고통과 사교육부담은 외고 이상으로 커지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대안이라고 해서 내놓은 안을 보면, 외고를 존속할 수도 있고 학교의 희망에 따라서 자율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고, 국제고, 일반계고로 갈 수 있도록 했는데, 어느 외고가 선발권을 주장할 수 없는 학교 체제(자율형 공립, 사립, 일반계고 등)으로 가고자 하겠습니까? 결국 1안은 외고의 존치 및 선발권 인정 및 국제고로의 진출이라는 또하나의 특혜를 외고에 선사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 : 외고 입시 사교육 폭증의 뇌관이 될 것

 

외고 입시 선발에서, 입학사정관제는 사교육을 줄이지도, 입시 명문고로서의 외고의 지위를 떨어트리지도 않는, 외고 마음대로 학생을 뽑으라는, 현재보다 더욱 더 외고에 선발의 자유를 주는 제도입니다. 대학에서조차도 수년의 연구를 통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입학사정제도이고, 그 제도가 갖는 장단점이 너무 분명하고, 현재로서는 대입에서 조차 입학사정관제 대비 고액사교육 지출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외고가 이를 선택하도록 길을 열어주었으니, 참 걱정스럽습니다.

 

3. 박부권 교수팀이 제시한 2안 평가

 

△ 외고 폐지 대신 국제고로 가라는 메시지... 고입 사교육, 입시 경쟁은 줄지 않을 것

 

표면상, 연구자가 제시한 2안은 어느 정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외고를 폐지하고, 국제고, 자율형사립고, 자율형 공립고, 일반계고로 전환하자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이 경우, "어떤 외고가 어떤 요건에 의해서 다른 학교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인가" 그 기준이 명확치 않고, 폐지 후 선택의 키를 외고에 허용하게 될 경우, 외고는 100% 국제고로 전환할 것입니다. 일반고나 자율형 공립, 자율형 사립고의 경우, 비평준화지역을 제외하고는 자체 선발권이 거의 없지요. 당연히 외고는 선발권을 허용하는 국제고로 전환을 위해 몸부림을 칠 것입니다. 그러나 국제고가 어떤 곳입니까? 청심 국제고의 경우, 사실상 전국단위 선발권(국제고 없는 지역 학생 지원 가능)이 있고, 내신은 물론 영어 면접과 심층 면접을 요구하고 있으며, 영어몰입교육을 할 수 있기에, 외고 입장에서는 기준만 맞추면, 더욱 매력적인 학교체제로 비상하는 기회를 얻게 되는 셈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국제고 진학을 위한 맹렬한 경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고입 사교육과 입시경쟁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나온 안이 오히려 입시경쟁을 더욱 격화시키는 안을 개선안으로 제시했다는 사실은 참 우려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2안이 의미있는 대안이 되려면, 외고를 폐지하되 그 선택지에서 국제고를 제외시키고, 자율형사립고 자율형 공립고, 자율학교(일반고 중 특성화교육 강조 학교) 등으로 전환하되, 이 학교에 입학기회를 모든 이들에게 개방하고, 추첨하는 방식으로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에 관한 장밋빛 환상 : 1,2안 모두 입학사정관제 폐지해야

 

입학사정관제도는 1안이나 2안이나 관계없이 입시사교육을 없애기 위해서는 도입될 필요가 없는 제도입니다. 대학입시에서도 그 도입을 매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이 제도 를 고교 입시에 붙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지금도, 외고들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나름대로 영어에 흥미를 가진 학생을 거의 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미루어 볼 때, 입학사정관을 통해서 사교육을 잡고 외고 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은 순진할 발상입니다. 외고의 대안적 학교 형태를 제시하면서 그 학교들에 대해 연구자는 사교육 수요를 줄이는 방법을 강구한다고 했지만(p.24), 사교육 수요는 입시명문고의 학생선발권 허용 그 자체에 있다고 볼 때, 이 제안은 이미 사교육 수요를 증폭시킬 제도를 도입해 놓고 그 수요를 억제하라는 모순적인 주문을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4. 우리의 주장

 

첫째, 이번 박부권 교수팀의 연구보고서 대로 제도를 바꿀 경우, 국민들이 아니라 외고에게만 만족을 주며, 국민들에게는 고입 사교육 고통과 입시고통을 오히려 더욱 가중시키는 정책이 될 것임을 우려합니다. 따라서 만일 정부가 고입 경쟁과 입시 사교육 부담을 현저히 완화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면, 이 연구보고서의 기본 틀을 수용해서는 안되며, 전면 재논의해야할 것입니다.

 

둘째, 1안은 외고를 존치하고 외고가 선호하는 학교체제(국제고 등)을 허용하고 입학사정관제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외고체제 개선안이 아니며, 2안의 경우 외고를 폐지하고 다른 학교 체제의 전환을 제시했으나, 사실상 외고 유지나 다를 바 없는 국제고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별반 1안과 다를 바 없습니다. 1안이든 2안이든, 국제고는 대안에서 제외해야합니다.

 

셋째, 외고 문제, 외고 입시 경쟁과 사교육 폭증의 근본 원인은 외고에 주어진 학생선발권 존치에 있습니다. 이런 외고를 폐지한다고 한들, 학생선발권을 허용하는 국제고를 대안으로 외고에 제시하는 한, 국민 고통은 해소되지 않을 것입니다.

 

넷째, 고교 입학 단계에서 입학사정관제 도입은 사교육비 유발 등 더 많은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외고가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면 사교육에 대한 의존도를 더욱 심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학생선발방식은 복잡한 기준 제시보다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선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해야 입시사교육이 근절됩니다. 이 간단한 방식을 왜 굳이 회피하려 합니까?

 

다섯째, 가장 적절한 외고 체제 대안은, 외고 폐지를 전제로 특성화고나 자율형 사립학교, 자율형 공립학교, 자율학교 등으로 전환하고, 학생선발 방식은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선지원, 후추첨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여섯째, 교과부에 더 이상 외고 개혁을 맡겨두어서는 안됩니다. 교과부 입장에서는 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의 대책을 내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 한계가 너무도 명확한 상황에서 교과부에 기대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국민의 고통에 민감해야할 입법부에서 외고 폐지 관련 법안을 조속히 발의하여 통과시켜야 합니다.

 

주요 내용

문제점

대 안

1

어학영재에서 외국어능력우수자 등으로 설립목적을 바꾸고 외고 존치

어학이 갖는 보편적 의미를 생각할 때특목고 지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음외고국제고의 경우 단위학교 선발권을 여전히 가지고 있음

-외고 폐지를 전제로특성화고나

자율학교(자율형 공/사립학교,

자율학교 등)로 전환해야 함

-학생선발권을 통제해야 함희망

학생을 중심으로 선지원 후추첨

방식 적용

외고 체제 과학고 수준으로 유지 및 기준 엄격화

외국어 능력 우수자들을 과학고와 같이 소수로 뽑거나 한 학교에 따로 모아 교육할 이유가 없음.

 

과학 영재들을 소수 정예로 모아 대입 동일계로 진출시키는 과고와 외고를 등가로 비교할 수 없음또한 과고는 모두 공립학교로 엄청난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바사립학교에 학교 존치를 조건으로 그런 무리한 재정 부담을 강요하는 것은 부적절함.

외국어고 존속시키면서자율형사립/공립고국제고일반계고로의 자율전환

외고는 현 체제 존속 및 국제고 전환 가능성 100%. 이 두 학교에 학생 선발권을 줄 경우입시사교육,고입 경쟁 더욱 격화

입학사정관제도입

고액사교육 폭증

-도입 불가

국제고 허용

국제고로 전환 후 사교육 폭증

-허용하면 안됨

2

학교 형태 : 외고 폐지,자율형사립고자율형 공립고국제고일반계고로 자율전환

일반계고자율형 사립이나 공립의 경우 선발권이 없기 때문에 외고는 국제고를 선택할 가능성이100%국제고는 단위학교 선발권을 외고에 준해서 이미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음

-외고 폐지 및 자율형사립/공립

일반계고로의 전환 동의.

-국제고는 대안에서 빼야함.

-입학사정관제 도입 부당

-고교의 선발권 폐지 후 선지원

후추첨 방식 도입해야

선발권국제고의 경우 학교측에 허용자율형 사립고 경우성적 50%중 추첨

선발권을 허용하는 순간입시사교육은 폭증

-선발권 폐지해야함.

-희망자 중심 선지원 후추첨방식

 

 

2009. 11. 2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관련 문의 : 김성천(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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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외고 특별전형 작년보다 70% 급증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외고의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증가한 주요 원인은 사교육 유발과 관계없는 사회적배려자 전형,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내신 100% 반영), 회장·부회장 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외고입시 관련 제안의 내용 가운데 하나는 외고 역시 자율고(자율형 사립고)와 같이 입학 정원 가운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늘리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자율고는 초중등교육법시행령을 통해 입학 정원의 20%를 사회적 약자에게 개방합니다. 이에 비해 서울권 6개 외고의 입시에서 사회적배려대상자를 위해 마련된 티오는 각 학교별로 겨우 5명에 불과합니다. 이는 서울권 6개 외고 입학총원의 2,240명 가운데 30명(1.3%)에 불과한 미미한 숫자입니다. 사회적배려자 전형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서울시 교육청의 반박은 명백한 사실 왜곡입니다.

2. 복잡다단한 특별전형을 그 구체적 내용에 따라 크게 두 유형으로 분류하면 외국어(영어포함) 우수자 전형과 내신 우수자 전형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특별히 더 강한 문제 제기를 한 영역은 물론 외국어 우수자 전형입니다. 에세이, 인터뷰, 심화듣기 등은 기형적인 외고 입시 체제가 유발하고 있는 사교육 수요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인 문제점이 덜하다고 해서 100% 내신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내신우수자 전형이 외고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바람직한 전형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서울시 외고의 경우 전과목, 경기도 외고의 경우 주요과목(국/영/수/과/사) 석차백분율이 기준이 되어 내신우수자 전형의 입학 사정이 이루어집니다. 전과목 또는 주요과목의 석차백분율이 좋은 학생이 '어학영재'입니까? 외고가 내신우수자 전형의 숫자를 늘리는 것은 외고 본연의 목적인 어학영재를 선발하여 양질의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내신우수자 전형 역시 입시명문고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성실성을 담보한 그리고 대입경쟁에서 유리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함 아닙니까?      

서울시 교육청은 외고를 어학영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가 아닌 이른바 IVY리그 대학 또는 SKY 대학에 높은 입시 실적을 자랑하는 입시명문고로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입시전형안의 최종적인 승인 권한 그리고 외고에 대한 관리, 감독 권한을 가진 서울시 교육청의 반박은  너무나 빈약하고 초라합니다. 오히려 교육청이 나서서 외고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보다는 현실을 유지시키려 애쓰는 것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복잡한 문제일수록 원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문제 해결의 방법입니다.


KBS 뉴스9  외고 특별전형 늘려…사교육 경감 역행 
EBS 뉴스 외고 정상화?


<사진출처 : EBS 뉴스 홈페이지 http://home.ebs.co.kr/ebsnews/index.html>

"중학교 과정을 벗어나지 않도록 영어 능력 우수자들이 치르는 영어 작문이나 영어 에세이 시험에서 저희가 철저히 지도 감독을할 계획이고.." (KBS 뉴스9)

"특별전형에도 내신이 포함되고 구술면접 대신 에세이가 포함된 것이고 아이들을 영어만 가지고 뽑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신은 여전히 중요한..." (EBS 뉴스)


1. 외고 입시에서 내신의 반영비율(실질이든 명목이든)이 지난해에 비해 개선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 사설학원의 '영어듣기 난이도 하락에 따른 입고 입학 가능 내신 수준 시뮬레이션'에서도 드러났듯이 중요한 것은 내신의 단순한 반영률이 아닌 다양한 전형 요소 속에서의 상대적 영향력입니다. 쉽게 말해 영어듣기의 난이도가 대폭 낮아진다면 내신은 외고 입시 당락의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지만 난이도가 여전히 중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는 수준을 유지한다면 내신의 실질적인 영향력은 여전히 미미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은 내신을 제외한 다른 전형요소의 실제 수준이 중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 확신이 강력한 정책 의지(외고 입시의 모든 전형 요소를 중학교 교육과정 내로 묶어두겠다는)를 동반하지 않는다면 서울시 교육청의 낙관은 말 그대로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12월 외고 입시가 종료된 이후 서울시 교육청의 강력한 정책 의지가 과연 증명될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2. 서울시 교육청의 구술면접 대신 에세이가 포함된 것이라는 해명 역시 초라합니다. 이번 입시에서의 구술면접이 당락의 주요 변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외고도 외고전문학원도 언론도 모두 공언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내신의 영향력은 여전히 살아있고 에세이가 포함되었을 뿐이다? 에세이는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글쓰기 아닙니까? 그것도 영어 또는 해당 외국어로 글을 쓰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에세이나 인터뷰 역시 중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됩니까? 또 질문 자체가 중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된들 학생들의 답안이나 답변 역시 중학교 교육과정 내로 제한하시겠습니까? 에세이나 인터뷰가 포함된 특별전형에서 에세이나 인터뷰가 당락의 가장 결정적인 변수가 될 것이라는 사실은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닙니까? 애초에 에세이나 인터뷰를 통해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과정 밖에서 특별한 능력을 이미 보유한 아이들만을 선발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조기유학,  외고입시전문 어학원이 아니고서야 대체 어느 중학교가 외고의 특별전형을 통과할 수 있는 에세이, 인터뷰 능력을 길러줄 수 있습니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1월, 12월 경기도 그리고 서울시 지역 15개 외고의 입시가 모두 종료된 직후 외고 입시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다시 한번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고자 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의 반박이 적절한 해명인지 단순히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변명인지는 조만간 밝혀질 것입니다. 서울시 교육청의 건투를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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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7.1.)

 ※외고 문제 최종 토론회 결과 보도② (자료집 전문 다운받기) 

외고를 특성화고로 전환한 후,
서류전형 3배수 적격 후보자 중
추첨’으로 최종 선발 제시  

-6월 3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진원지, 외고 문제 해법을 찾는다』5차 토론회에 외고 입시 개선안 제시...
-
현재의 외고 설립 근거인 ‘외국어 영재 양성’은 법리적, 현실적 타당성 잃어, 외고의 존립 근거로서의 가치를 상실, 새로운 존립 근거 필요... 외국어 영재가 아닌, 외국어 교육 희망자 중심 특성화 교육기관으로 법적 지위 전환 제안
-당면 문제 해결 위해 △외고에 대한 대학의 부당 우대 △외고 교육과정 △외고 입시 제도 3차원에서 구체적 대안 제시... 특히 외고 입시 제도 대안 관련, 언어능력 내신 기록 및 교내 관련 활동 실적과 교사의 관찰 기록서 중심, 무시험 서류 전형으로 1차 3배수 적격 후보자 선정 후, 2차에서 추첨으로 최종 합격생 선발 방식 제시

 

국민이 길찾다, 외고 문제 제 5차 토론회가 6월 30일 국회의원회관 125호실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김춘진 의원실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였습니다. 5차 토론회는 지난 4차에 걸친 외고 토론회를 총 결산하면서 4회에 걸쳐 제시된 대책안들을 정리 평가하고, 외고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발표자: 김성천 부소장)은 외고 문제 해법 관련, 교과부나 미래기획위원회의 안은 현재의 외고가 외고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교로 운영되고 있는가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이 담겨 있지 않은 임시 처방이 주를 이룬다고 지적하면서, 외고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아래와 같이 제시했습니다.

 □ 외국어 영재란 학문적 수준이 아닌, 실제 일상 상황에서 서로 다른 언어 체계 2, 3개 외국어 능력을 빠른 시일 내에 습득, 탁월하게 구사할 ‘잠재성’ 있는 학생을 의미한다. 

□ 이런 외국어 영재는 현재 존재할 수 있으나 과학 영재 수만큼이나 매우 희귀하고, 현재 외고생들은 거의 대부분 이런 외국어 영재가 아니다.

 □ 동시에 이런 자원을 집중 양성하는 학교의 존재와 관련, 외국어 영재에 대한 국가적 효용가치는 과학 영재에 비해 떨어지므로 고등학교 수준에서 이들을 집중 관리할 학교는 과고에 비해 그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외국어 영재’는 존재한다고 해도 희박하게 존재할 뿐이며, 현재 ‘외고 형태’와 같이 이들을 교육시킬 특수 한 형태의 학교는 불필요하다.  

□ 외국어 영재를 위한 ‘영재 학교’는 불필요하지만,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외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사람(이는 외국어 영재는 아님)은 필요하다. 이런 학생들의 교육적 수요를 위해서 외고는 현재 특수목적고등학교라는 법률적 지위를 해소하고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특성화고교로 전환해야한다.

 □ 외국어 특성화 학교는 해당 외국어 습득 자체가 미래 직업 유형과 직결되는 외국어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따라서 현재 모든 직업과 학문에 기본적인 어학 도구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영어는 특성화 학교의 학과로 운영할 필요가 없다. 특성화 학교 선발 방식과 관련, △사교육 부담 △중학교 교육 정상화 △특성화 학교 운영 정상화 등을 고려, 중학교 언어(외국어) 교과 성적과 외국어 소양 및 흥미, 교내 관련 활동 등에 대한 학교 및 교사의 기록을 중심으로 1차로 3배수 적격자를 선정한 후, 2차로 이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발한다. 이 선발방식은 특목고 지위를 갖는 지금의 외고 입시방식에도 적용될 수 있다.

 □ 학교 특성에 따른 법률적 대책 외에 현재 외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의 외고 부당 대우’, ‘외고 교육과정 개선’, ‘외고 입시제도 개선’ 등 영역에서 세부 대책을 세워야한다.

 (대학의 외고 부당대우 영역) 대학은 외고생에게 동일 계열 전공에 한해서만 가점을 주며, 외고생에게 유리한 수능 중심 전형(최고 51.9%)은 크게 축소되어야하며, 과도도하게 높은 수준의 외국어 인증시험과 일반고 학생들이 지원하기 어려운 자격요건은 요구해서는 안되며, 내신 중심 전형안에서까지 이루어지는 외고 부당 특혜 선발 등은 엄격히 관리되어야한다.  

(외고 교육과정) 영어는 더 이상 특수 목적 교육의 영역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정규교육과정상 변칙적으로 운영하는 이과반은 외고 설립 취지에 역행한다는 점에서 폐지되어야한다.

 (외고의 입학시험제도 개선) 교과부와 미래기획위원회의 개선안으로는 중학교 입시 부담 완화, 외고 교육 정상화, 중학교 입시사교육 경감의 관점에서 미흡하며, 위에서 제시한 특성화고교의 선발방식을 적용, 언어능력 내신 기록(미래기획위원회 안 일부 반영) 및 교내 관련 활동 실적과 교사의 관찰 기록서 중심 무시험 서류 전형으로 1차 3배수 적격 후보자를 선정한 후, 2차에서 추첨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해야한다.

 ※외고 입시 전형 대안 타당성 비교표(교과부,미래기획위원회 등 비교)

제안단체

전형 안

상세내용

중학교육입시부담완화

외고 교육 정상화

입시사교육 경감

세부

합산

종합 평가

미래기획위원회

언어 능력 기록 중심 내신+심층면접+듣기 평가(공동출제)

언어중심내신

++

+

++

+5

부적절

(-2)

심층면접

--

-

--

-5

듣기평가

-

+

--

-2

교과부

수학,과학가중치합리화 포함 전교과 내신+인성면접+듣기평가(공동출제)

전교과내신

-

-

-

-3

부적절

(-9)

수학가중치

-

-1

듣기평가

-

+

--

-2

인성면접

-

-

-

-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언어 능력 내신 기록 및 교내 관련 활동과 교사 관찰 기록서 중심 서류 전형 1차 3배수 적격자-2차 추첨제

언어중심내신

++

+

++

+5

적절

(+17)

무시험 서류전형

++

+

++

+5

3배수적격자 중 추첨제

+++

+

+++

+7

 ※외고 문제 해결 종합 대안표

내용

효과

시기

주체

비고

외고에

대한

대학의

부당

우대

근절책

외고생의 대학 진학 시 우대를 동일 계열로 엄격히 제한

A

단기

정부

비동일계 진학 시 혜택 미부여

외고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대학의 전형 방식(외국어 전문교과 일정 단위 이수, 또는 AP 및 2개국어 이상의 외국어 공인 점수 요구 등) 축소 또는 폐지

A

단기

대학

수능 위주의 우선선발 전형 방식 및 선발 인원 축소

A

단기

정부

대입전형에서의 내신 중심 전형 비중 확대

A

단기

정부

대학

교원

내신 비율 상향 재조정(단기)-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는 선진내신 도입 및 실행(중장기)

외고의

교육

과정

개선

외고 영어과 폐지

A

중단기

정부

영어는 모두 필요. 특성화 아님. 나머지 전공 영역 중심 특성화

외고교육과정을 제2, 3외국어 전문 육성 프로그램 위주로 개편

A

중단기

정부

외고의 자연계 심화과목 변칙 운영

에 대한 행정 제재

A

단기

정부

정규교과 및 방과 후 학교 이과반 개설 등 외고 본연 목적에 벗어난 변칙운영 원천금지

외고의 학교 운영 계획서 공개

B

단기

외고

방과 후 학교 및 방학 중 프로그램까지 모두 포함

외고

입시

제도

개선

외고 입시 : 1단계/ 희망자 중 서류전

형 심사로 3배수 적격자 선정 후 2단

계/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추첨 선발

A

중단기

정부

서류전형 내용 : 언어 및 외국어 영역 능력 및 소양과 자질을 나타내는 학교 내 자료들(어학 교과 성적 및 교내 관련 활동 교사 기록 및 추천서)

외고 5년 단위 평가,재지정 연계 적용

A

중장기

정부

입시전형/교육과정/대학동일계진학 비율 등 고려하여 재지정

시험(듣기 공동출제/국가시험/심층면접 등) 을 통한 전형 폐지

B

단기

정부

외고 입시 폐지

수학/과학 교과 가중치 폐지

B

단기

정부

정부안인 가중치 합리화 보다는 폐지가 바람직 함

각종 특별 전형 및 자격(인증시험) 자격요건 혹 가산점 부여 폐지, 영재교육원 출신자, 국제중 출신자에 대한 특혜 폐지

A

단기

외고

광역 단위 지원 전형

B

단기

정부

 

※관련 내용 문의 :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 -9799-0679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7. 1.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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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29.)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월 30일, 교과부나 미래기획 

 

위원회 대책을 넘어,외고 문제

 

근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6월 30일, ‘외고 문제 종합 대책’ 관련『국민이 길 찾다 외고 최종 토론회』개최
-중학교 교육 및 외고 교육 정상화, 초중 사교육 경감 차원에서 외고 문제에 대한 획기적 대책 발표
-교과부 및 미래기획위원회 안은 입시 경쟁의 공정성에 초점을 맞춘 안으로서, 초중 사교육을 팽창시키는 외고 입시 경쟁 자체에는 침묵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일보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
-전국 30개 외고, 같은 지역 내 일반고 27개 학교 각 학년 1개반(도합, 외고 2882명, 일반고 2952명) 대상 조사... 외고생들의 사교육 의존도, 사교육 비용, 교육과정 만족도, 선행학습 정도, 부모님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 발표될 예정
-5회 토론회를 끝으로 외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운동을 시작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30일(화) 국회 의원회관 125호실에서 ‘국민이 길 찾다- 외고 문제 최종 토론회’(주제: 외고 문제 종합 대책안을 제시하다)를 김춘진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내일의 최종 토론회 때는 그간의 4회 토론회를 통해서 발제자 혹은 논찬자들이 제시한 대안들을 종합적으로 분류 평가하고, 외고의 설립 목적에 비추어 그 타당성을 평가하며, 나아가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문제를 푸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

 정부도 외고 문제가 초-중학 입시 사교육의 진원지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교과부의 6.3 대책에 이어 며칠 전에는 대통령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에서도 외고 문제 해법 관련 시안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의 안보다 다소 진일보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발표된 내용은 우리가 당면한 외고 문제를 풀어내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외고의 시험 전형에서 ‘내신의 비중을 낮추고 언어 영역의 교과 성적과, 공동 출제 방식의 ’듣기 시험‘과 ’심층 면접‘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만, 그 안으로는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외고 진학에 대해 광풍처럼 일어나는 입시 과열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교육은 입시 방식을 이렇게 저렇게 바꾼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문제를 푸는 길은, 중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면서, 입시 과열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외고 입시 전형 방식‘ 그리고 대학의 외고에 대한 부당한 우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미래 기획위원회 모두 침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일, 이와 관련된 대책을 내놓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내일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김춘진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실시한설문조사, 즉 전국 30개 외고와 같은 지역 내 일반고 27개 학교 각 학년 1개반을 선정하여, 외고 2882명, 일반고 2952명이 응답한 결과를 최종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이 설문조사 중 일차적으로 ‘교육과정 영역’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외에 다른 영역들을 종합적으로 발표합니다. 이번 발표 내용에는 외고생들의 사교육 의존도, 사교육 비용, 교육과정 만족도, 선행학습 정도, 부모님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 그동안 확인할 수 없었던 외고에 대한 실태가 종합적으로 담겨질 것입니다.

 

 ■ 수도권 외고, 지방 외고, 수도권 일반고, 지방 일반고 4집단 비교 결과

  사교육 시작 시기, 사교육 종류, 사교육 과목, 사교육비, 교과 선행 정도, 교육

 과정 만족 정도, 명문대 진학 자신감, 대학입시 외고 가산점 의식, 입학사정관

 제에 대한 인식, 부모 직업, 가정소득 등의 변수 등 

 ■ 서울, 경기, 광역시, 비광역시 외고 간 비교 결과

  입시 사교육 여부, 입시 준비 시기, 입학 이수 사교육 여부, 사교육 종류, 사교

 육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 사교육비, 수학선행학습, 진학동기, 진학희망

 계열 등

 이 토론회를 통해서 앞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국민들이 함께 외고문제를 풀어갈 새로운 운동을 조만간 제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몇 차례 토론회를 통해서 초중 입시사교육이 진정되고 아이들이 입시에 메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자유롭게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내일은 국회 의원회관 125호에서 개최합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 찾다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5회 토론회
     ■ 주 제 :『특목고 외고가 가야 할 길을 찾는다』
     ■ 순 서

 □ 제1 발 제 : 외국어고등학교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김춘진 의원)
 □ 제 2 발제 : 외국어고 종합 대책을 밝히다(김성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 논 찬 :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일 시 : 2009년 6월 30일(화요일)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125호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춘진 의원실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성균관대)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29.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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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22.)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 23, 외고 토론회 ④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6월 23일『국민이 길찾다 2차 기획-외고 문제 5회 연속 국민대토론회』중 제4회 토론회 개최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 정용상 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 진보신당 전문위원이 밝히는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 
-국내 상위권 대학들은 어떤 입시 장치로 어떻게 외고 학생들을 선발했는가에 대한 실증 데이터에 입각한 분석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한 달 동안 최근 가장 큰 사교육 유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외고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한 종합 5회 연속 토론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외고 과열 경쟁은 근본 원인은 결국 대학 입시에 있습니다. 대학의 외고에 대한 특혜가 사실상 입시명문고로서의 외고 지위가 확고하게 되고 초, 중학교 사교육이 팽창된 핵심 요인이라는 점에서, 그 실상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입 전형 심사 과정의 특성상 그 진행 과정과 결과값이 일반에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그동안 이 주제가 객관적 데이타를 가지고 공적 논의의 장에서 다루어지는데는 매우 큰 한계가 있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도 역시 이와 관련 자체적인 연구 조사사업을 실시하는데 한계가 있어서, 4차 토론회 만큼은, 구체적 데이타를 확보하여 관련 영역에서 문제제기를 해온 기관들을 초대하여 그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의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 권영길 의원실(정용상 비서관), 진보신당(송경원 전문위원) 등이 그 대표적인 기관들로서, 내일 토론회를 통해서는 이분들이 확보하고 있는 데이타, 통계자료를 확인하고, 외고에 대한 부당 혜택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최창의 교육위원과 정용상 비서관은 외고에 대한 상위권 대학들의 부당 혜택의 문제를 주로 지적할 것이며, 송경원 진보신당 전문위원은 구체적으로 부당 특혜가 어떤 메커니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세밀하게 다루며 그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자체적으로 상위권 대학들의 2009년 2010년 입시전형안을 분석하여, 외고에 대한 부당특혜 가능성이 전형안 자체에서는 어떻게 가능한지도 점검하며, 외고에 대한 정부와 대학의 관련 정책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가 비록 외고에 대한 모든 대학들의 적용 실태를 모두 총괄 정리한 것이 아니지만, 문제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 실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를 확인하는 데는 나름대로 요긴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외고 관련 대입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참석자간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찾다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4회 토론회
■ 주 제 :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 순 서

□ 제 1 발제 : 상위권 대학 2009-2010 입학전형안 분석 (남미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 제 2 발제 : 서울 상위권 대학의 외고 우대 실태 분석 (정용상, 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제 3 발제 : 고려대 2009 수시 1차 전형 분석 자료 (최창의, 경기도교육위원)
□ 제 4 발제 : 대학의 외고 우대 선발, 어떻게 할 것인가 (송경원, 진보신당 전문위원)
□ 논 찬 : 이규철 (성문고등학교 고3 담임)

■ 일 시 : 2009년 6월 23일(화요일) 6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성균관대)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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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2.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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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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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발제: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 남미자
  2발제: 외고교육과정, inside story!! - 김성천 

 

서울 경기 외고생 중 67%, 사교육

없이 공부 잘 할 수 없다 응답...

 

-6월 16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진원지, 외고 문제 해법을 찾는다』3차 토론회 개최... ‘외고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토론회 진행
-서울 경기 지역 15개 외고 학생들 1,567명을 대상으로 외고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
-서울 경기 외고생 중 67%, 사교육 없이 외고 공부 잘할 수 없다고 응답... 좋은학교를 많이 만들면 사교육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 설득력 잃어...
-외고 학생 83.5% 입학 시 고등학교 수학 선행학습을 하고 진학하는 것으로 밝혀져
-조사 대상 학교 중 거의 대부분 외고, 이과 학생을 위한 교육과정이 정규수업 혹 방과후 수업 형태로 운영되어...

 6월 16일 열린 ‘외고 교육과정’ 토론회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민주당 김춘진 의원실과 공동으로 서울 경기 15개 외고생 1,5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토론회가 열리기 전, 보도의 편의를 위해 미리 그 결과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설문조사 기간은 2009. 5. 11 - 5. 30일이었으며, 약 3주간 실시함.)  

■ 외고 1,567명 학생 대상 교육과정 설문조사 결과 : 사교육 의존도 높아

 조사에 응답한 외고 학생들 가운데, △학교공부가 재미있다고 느끼는 학생들은 53.4%로 나타났으며, △72.5%의 학생들이 외고에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 60% 정도의 학생들이 외고를 다니는 것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고생의 41.4%가 학생자치활동에 대한 자율성이 잘 보장되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외고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이 잘 개설되어 있느냐에 대한 질문에 55.8%의 학생들이 긍정적으로 답변했으나 44.2%의 학생들은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또한 △외고의 교육과정에 대해서 만족하는 학생들은 38.2%에 불과했으며, 외고 학생들 중에서 사교육없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33.1%에 불과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비추어 볼 때, 좋은 학교에 들어가면 사교육 비용이나 참여율이 줄어든다는 차원에서 중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 서열화 정책은 상당한 정도 문제점을 안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외고 학생들의 절반 이상은 야간자율학습과 보충수업으로 인한 갈등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의 진로 탐색에 학교 교육과정이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서 43%만 긍정적으로 답변하였습니다.

 외고생들의 61.9%가 학원 수업보다는 학교 수업을 중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학교교사가 학원강사보다 실력이 더 있다고 믿는 비율은 37.9%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소재 외고 재학생들의 83.5%가 입학 전에 고등학교 수학을 학습하고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8개 외고 소속 교사 대상 이메일 설문조사 결과 : 입시명문고라는 인식 속 입학 

또한 본 토론회를 위해서 8개의 외고(수도권 7개 외고, 지방 외고 1개/ 사립 6개, 공립 2개)에서 근무하고 있는 8명의 교사를 선정하여 이메일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교사들은 전문교과 82단위 이상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하기 때문에 일반고와 차별화되었다고 보고 있었으며, 조사에 응한 대부분의 외고 교사들은 외고 학생들이 어학 실력 향상보다는 명문대 입학을 목적으로 학생들이 입학한다고 보았습니다. 또한 명문대학교 압박을 많이 받고 있으며, 입시 지도 등으로 인한 피로감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고에서 학생들을 진로 지도할 때 어학이나 어문계열로 적극적으로 지도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외고에서는 수학 잘하는 학생들을 뽑기 위해서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고에서는 수업 분위기가 좋고 학생들의 참여도 높지만, 학생 간 상호작용이 그렇게 활발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교적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외고에서는 아직도 찬조금이 잔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정과 관련, 8개 중 2개의 학교가 이과 학생을 위한 정규과정이 어느 정도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8개중 6개의 학교는 이과 지망생을 위해서 방과 후 교육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 바, 정규교육과정과 방과후 교육과정을 모두 포함할 경우, 이과반 교육과정이 실제로는 1개 학교를 제외하고는 다 개설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등교시간과 관련, 두 학교를 제외하고는 8시 이전 등교를 공통적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방과 후 수업 시수도 학교마다 편차가 존재했는데, 대체적으로 2시간 정도가 가장 많은 데, 하루 4시간 방과후 학교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도 있었습니다.

 ■ 외고 소속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대상 심층 인터뷰 결과 : 이과생 위한 교육과정... 

외고 근무 교사, 재학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 한 결과 △외고는 명문대학을 가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학생들이 많았고, △외고는 일반학교와는 전문교과의 단위수에서 차별화를 나타내고 있었으며, 이로 인해서 수능 대비에 상당한 부담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근래 들어 해외 유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늘고 있으며, 그에 대비한 수업과 방과후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대체적으로 국내대학과 국외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 간 구분된 교육과정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일반고에 비해서 방과후 수업을 많이 시키고 있었으며, 특히 이과 지망 학생들을 위한 정규교육과정이나 방과후 학교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고 이상으로 입시에 대한 부담 내지는 명문대 진학률 부담을 학교가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 8개 외고 교육과정 계획서 분석 결과 : 중점 사업, 일반학교와 차별화되지 않아 

8개 외고 교육과정 계획서를 분석한 결과, △학교경영목표로 국제화, 국제교류, 국제경쟁력, 글로벌 인재, 국제인,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 세계 속 지도자 등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일부학교는 명문학교를 표방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중점 및 특색 사업의 경우, 대부분의 외고에서는 일반고와 차별화된 모습을 거의 보이지 못했고, 그마나 해외 유학반을 운영하거나 해외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해외에서 요구하는 스펙을 관리해주기 위한 특색화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해외 대학을 기준으로 외고와 외고학생 간 교육과정 트랙이 양분되고 있었으며, 방과후학교는 일반학교에 비해서 외고가 더 많이 시키고 있었으며,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바, 의무보충, 야간 수업, 주말반 등이 개설되어 진행되는 학교도 존재하였습니다.

 *자세한 토론회 결과는 오늘 저녁 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정리해서 내일 종합 결과 보도자료 형태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 일정표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정하승(경기외고 교무부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관련 내용 문의: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 -9799-0679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16.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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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9.) 

  

외고 입학 전형의 문제점
 

 

△ 6월 9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의 문제점과 대책』2차 토론회 개최
△ 6.3 정부 외고 관련 사교육경감대책의 한계 제시
△ 분당지역의 외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 로드맵(유치원~중3)에 따른 영어사교육 비용은 5,000만원 내외 
△ 외고 전형안은 외국어에 적성과 소질있는 학생 선발을 위한 도구가 아닌 대입 경쟁력을 갖춘 인재 선발이 목적...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9일 외고 관련 연속 토론회 2차 토론회를 실시했습니다. 이 토론회의 발제자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원일 간사는 먼저 외고 입시 사교육 시장의 현황과 초등/중학생의 실제 외고 입시학원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 외고 관련 사교육 시장은 외고 등 특목고 입시 과열 현상으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어학원과 외고입시전문학원 시장은 정보력과 자본력을 갖춘 소수의 대형 학원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부 어학원과 외고입시전문학원들이 외고 입학을 위한 조건으로 지나치게 높은 수준의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학부모와 학생의 불안감을 자극해 필요 이상의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교육 로드맵에 따른 외고 입시 준비 소요 비용  

정원일 간사는 1차 토론회 설문조사 대상 지역인 분당지역에서 외고 입학을 위한 사교육 로드맵을 따를 경우에 소요되는 사교육 비용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일부 사교육업체와 학부모들 사이에 회자되는 외고 진학 로드맵(영어유치원 ~ 중3 외고입시전문학원)의 비용이 무려 5,000만원 안팎에 이르며 이는 수학 선행 및 내신 관련 비용 그리고 해외 캠프나 어학 연수 비용이 제외된 순수 국내에서의 영어 사교육 비용이라는 점에서 실제 사교육 비용은 두 배 이상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외고 입시 관련 사교육 기관의 프로그램  

정원일 간사는 실제 외고 관련 사교육 기관의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최근 외고 입시 준비 단계는 중학생이 아닌 초등학생 저학년 단계로까지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외고 관련 J어학원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 어학원이 요구하는 초등단계 커리큘럼을 이수하기 위한 절대시간은 60개월이고 이는 초등 1, 2학년 단계에서 이미 영어사교육이 본격화됨을 의미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3 학생을 위한  T외고입시전문학원의 프로그램은 외고입시에 특화된 영어듣기와 구술면접 대비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며 그 구체적인 내용과 수준은 이미 정부의 중학교 교육과정내 출제라는 원칙과 상당한 거리가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의 문제점과 6.3 정부 발표의 한계

  정원일 간사는 2010학년도 서울/경기지역 15개 외고의 전형안을 분석하며 2010학년도 특목고 입시의 가장 큰 변화는 지역에 따른 응시기회 제한과 중복지원 불가이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각 외고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선발하기 위한 다양한 전형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외고의 학생선발 전형은 크게 영어/외국어 우수자전형과 교과성적(내신)우수자전형 중심이 되는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영어듣기+내신+구술면접)으로 구분되지만 그 실제 내용은 대입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학생을 선점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고의 전형안과 관련된  6.3 정부 대책은 가장 강력한 사교육 유발 요인이 되는 영어듣기에 대한 실효성있는 대안 부재 외고 설립 목적에 반하는 수학 가중치 존속 외국어 우수자 전형에서의 외국인 공인 성적 요구 및 점수 반영 등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외고 관련 과열 경쟁과 그로 인한 사교육 유발에는 별다른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그리고 정부가 지속적으로 외고 입시 개선안에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내신 실질 반영률 증가 역시 내신 대비 사교육 시장의 급격한 팽창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외고 입시 개선을 위한 제언  

정원일 간사는 외고전형안과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외고 입시의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수능 수준을 뛰어넘는 상당한 수준의 영어능력과 수능 언어와 사회탐구 영역의 축소판인 구술면접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는 외고가 외고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요구하는 능력과 자격은 외국어에 대한 적성과 소질이 아니라 대학 입시 경쟁력이라며 외고가 외국어에 대한 적성과 소질을 갖춘 학생들을 교육하여 그들의 능력을 계발하는 본연의 목적은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외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가 약속한 중학교 교육과정내 출제 준수 외에도 영어듣기 난이도 하향 조정 수학 및 과학 교과 가중치 완전 폐지 일부 전형의 외국어 및 각종 공인 점수(등급) 요구 백지화와 더불어 지나치게 복잡한 외고 입시 전형의 단순화와 외고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학생 선발도구(외국어 영재성 판별 기준)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3차 토론회는 다음주 화요일(6월 16일) 실시되며, 외고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대책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참가비 5천원: 자료집 구입 및 간단 식사비)로 진행되니 참석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답메일을 주시면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이 어려우신 지방 분들을 고려해서 인터넷 생방송도 진행합니다.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 일정표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관련 내용 문의: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011-9799-0679, 정원일 간사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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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9.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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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1.)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월 2일, 외고 관련 5회 연속 토론회

첫 문을 엽니다

  

-6월 2일『국민이 길찾다 2차 기획-외고 문제 5회 연속 국민대토론회』중 제1회 토론회 개최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발표

-사교육 big 5 지역의 초중학생들 1380명 대상 외고 관련 사교육 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외고 진학 담당 중학교 교사 경험을 토대로 중학교 교육 상황 공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2일『국민이 길찾다 2차 기획- 외고 대책 5회 연속 국민 대토론회』중 그 첫 번째 토론회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를 실시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외고 진학을 담당했던 중학교 교사와 초등학교 교사가 초.중학교의 파행 실태를 알릴 것입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다른 한편으로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를 통해서 외고 사교육 big 5 지역(목동과 강남, 평촌/과천, 분당, 중계 지역) 초.중학교 학생(초등학교 10개 학교와 사립초등학교 2개를 포함한 12개 학교를 선정하여 초등 686명, 중학생 694명 총 1380명을 대상) 대상 설문조사 결과도 발표될 것입니다.

 

※내일 발표할 설문조사 결과 내역

 

□ 일반적 사교육 실태 조사

조사 대상 초등학생들과 중고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특목고 종류, 외고 진학 희망 비율, 외고 희망 이유, 일반적 사교육 참가율 및 사교육비, 특목고를 목적으로 사교육을 다닌 시기, 일주일에 사교육에 참여하는 횟수, 평균적인 귀가 시간, 학생들이 받는 사교육 종류, 학생들의 취침 시간, 특목고 관련 스트레스 정도 등

 

□ 외고를 희망하는 학생과 비희망 학생 간 사교육 실태의 차이

외고를 희망하는 학생과 비희망 학생으로 집단을 구분하여, 사교육비지출액 및 참가율 차이, 귀가 시간, 사교육 참가 일수, 부모님의 외고 진학 언급 정도, 학교에서 학원 숙제를 수행한 경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경험, 성적 분포, 해외 연수 및 조기 유학 경험, 전업 주부 정도, 부모님의 학력, 학습시간 차이, 선행학습 정도, 공인영어인증시험 경험 여부, 사립초와 공립초, 공립중학교 학생들의 외고 희망 비율 차이 등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찾다 2차 기획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1회 토론회

■ 주 제 :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 순 서

□ 발 제1 : 초중학생들의 외고 관련 사교육 실태 조사 (김성천, 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 발 제2 : 외고 진학 담당 중학교 교사가 본 외고 진학으로 인한 중학교 교육 문제 (강정훈, 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 발 제3 : 외고 입시와 사교육 연관성(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 논 찬 :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 일 시 : 2009년 6월 2일(화요일) 6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장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차 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

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 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외고에는 외국어 교육이 없다?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전현선(외고 출신 교사)

양성관(건국대 교수)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 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1.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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