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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걱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정책토론회 3차 예고 보도(2010.9.15.)

 

※ 제2차 자료집 전문 다운 받기(클릭)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를 제안한다

 

 

 

▲ 「영어사교육포럼」9월 16일(목),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 관련 최종 토론회 개최

▲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을 학교 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적인 정책대안과 지원체제에 대해 구체적인 토론 진행

▲ 현장교사와 학교 밖 전문가, 교육청 담당자,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여 각각의 위치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점검

▲ 이 토론회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도입과 적용을 위한 후속 작업과 최종 대책을 위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대표 : 이병민 교수, 서울대 영어교육과)은 9월 16일(목,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라는 주제로 최종 토론회인 제3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차 토론회에서는 학교 안과 밖의 다양한 영역에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학교 적용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보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최종 3차 토론회에서는 지난 두 차례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을 학교 교육에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과 필요한 지원체제 등에 대해 점검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낯선 표현이며, 구체적으로 학교 영어교육에 적용될 때 기존의 학교 영어교육 강화 방안과 어떤 점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학교 영어교육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체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런 개념과 지원체제, 그리고 이를 위한 정책 실행의 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방안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초등과 중등의 현장교사와 다독 기반 영어교육과 관련된 현장 전문가, 서울교육청의 영어공교육 정책 담당 장학관, 그리고 실용영어법안 발의를 준비하기도 했었던 국회의원 등, 이 주제에 대해 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최종 3차 토론회를 통해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해 고려해야할 모든 영역과 단계별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완성할 수는 없겠지만, 이에 필요한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 토론회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이후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도입과 적용을 위해 필요한 후속 작업들을 이어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최종 3차 토론)

■ 일시 : 9월 16일(목) 저녁 6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참가비 : 현장 토론회 참석자 5,000원 부담(자료집 및 간식비)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 - noworry.kr로 접속)

 

■ 프로그램 및 일정

일 정

주 제

발 제 및 토론

발표자

제1토론회

9/2(목)

다독(多讀) :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발제1]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이병민(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발제2] 말하기, 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강화 방안에 대한 반성과 대안

김승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이범(서울시 교육감 정책비서관-영어공교육강화방안 담당)

[토론2] 어도선(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토론3] 안민석(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토론4] 오석환(교과부 영어교육강화팀장)

제2토론회

9/9(목)

학교 안과 밖,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성과와 현황

[발제1] 영어원서 읽기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역사와 현황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발제2] 시립/구립영어도서관 등 학교 밖 영어도서관의 운영사례

권혜경(한국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권혜경 영어도서관연구소 대표)

[발제3]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는 학교 영어도서관 운영사례

명형철(경남 하북초등학교 교장)

[발제4] 다독(Extensive Reading)을 중심으로 한 영어공교육 강화 선도학교 운영사례

이경찬(송곡여고 영어교사)

[발제5] 온라인 기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는 ‘듣기-읽기’의 사례

김영주(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 'Little Fox' 이사)

[발제6] 학교 영어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체제

장경숙(교육과정평가원 영어교육특임본부 연구원)

제3토론회

9/16(목)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발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김승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홍인기(초등학교 교사-휴직중,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토론2] 강석문(성심여고 영어교사)

[토론3] 홍현주(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 소장)

[토론4] 윤호상(서울시 교육청 영어교육활성화팀 장학관)

[토론5] 임해규(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

 ※ 담당 :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016-258-5707)

※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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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영어 동화책을 산 이유... [윤지희의 영어이야기]


지난 주부터 3회에 걸쳐 '영어사교육포럼'에서 토론회를 하고 있다.

주제는 바로 "다독 중심 학교영어교육, 새 대안을 제시한다"이다.

영어사교육에 무분별하게 휩쓸리지 않고 어떻게 중심잡을 것인가 하는 '영어 바로보기'와 같은

관점잡기에는 관심이 많지만,

학교영어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는 워낙 전문성이 일천해서 전문가들이 발제하면 배우기나 하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첫 발제자이신 김승현선생님께서 발제문을 주시고 사전 토론을 하다보니,

야! 이거 참 말 된다~ 하는 생각이 화악 오면서,

15년 교육운동의 직감(^^)으로 이건 정말 말 되는 일이야~ 이렇게 하면 그 어렵다는 영어 되겠는걸?

하는 생각이 순식간에 밀려왔다.




 

내용인즉슨,

우리나라와 같은 EFL 환경에서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네 영역을 익혀감에 있어,

읽기를 중심으로 해서 나머지 세 영역으로 확장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최근 몇년 전부터는 의사소통 중심 영어로의 강화라고 해서,

말하기, 듣기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2015년부터 도입할, 수능을 대체하게 될 국가영어자격시험에는

말하기, 쓰기까지 시험을 보게 된다고 한다.

물론 언어의 네가지 영역을 고루 익히는 것은 중요하지만,

우리와 같이 수업시간 외에는 영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인 언어 습득 방식을 신중히 고안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교과서 한권이라고 해봐야 본문을 전부 합치면 24쪽 정도밖에 되지 않는 분량을,

이리 해체하고 저리 분석해서 낱낱이 물어뜯듯이 문법 익히고 구문 분석하는 공부가 아니라,

쉬운 동화책 읽어가듯이 해당 학년,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책을 읽어가는 공부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책을 읽을 때 귀로 듣고 따라 읽는 공부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읽기와 듣기를 병행할 수 있고, 듣기가 되면 말하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읽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학교 수업이 전환되려면

많은 지원 환경의 변화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영어책들이 단계별로 구비되어야 할 것이며,

읽고 듣는 수업의 내용을 교사들이 새롭게 구성해야 하고,

지금과 같은 교과서 중심 수업에 대대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부모 입장에서 보면,

지금의 학교 영어수업에 대해서는 집에서 부모가 도와주기 참 어려웠다면,

읽기 중심 영어라고 하면 집에서도 비교적 쉽게 도와줄 수 있을 것 같다.

읽기를 위한 기본적 문법이나 어문 구조에서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우면 될 것이고,

집에서는 한글 동화책 읽듯이 재미있는 영어동화책을 부모와 함께 듣고 읽는 것을

하루 2~30분 정도 하는 것은 크게 어려울 것 같지 않다.

영어학습지부터 시작해서 여러 종류의 영어전문학원을 전전하고,

또 어려운 영어문제집을 수십권을 풀어제껴도

제대로 된 영어책 한권을 읽어보지 않고 고3을 마치는 지금의 영어공부에

새로운 변화, 희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다.

 

토론회에 나오신 어떤 교수님은

이런 다독 프로그램을 일부 학교에서 10년 전부터 도입, 시도해보고

아주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는데,

주류의 흐름, 제도의 변화를 만들지 못한 채 많이 지쳐있는 모습을 보이시기도 했다.

 

앞으로 두차례의 토론회가 남아있는데,

그동안 민간 영역에서 시도해본 여러 사례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아주 흥미로운 토론회가 될 것 같다.

아직 갈 길이 멀기는 하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열리지 않을까? 단순한 희망을 품어본다.

영어때문에 고통받는 우리 아이들...

하나의 언어를 새로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또 하나의 세상이 열리는 것인데,

사실 얼마나 큰 기쁨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고통이 아닌 기쁨이 되는 영어를 아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부터도 그런 영어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

그래서 실험적으로 나에게 맞는 쉬운 동화책을 하나 샀다.^^

"안네의 일기"...ㅋㅋ

대학 2학년인 딸아이가,

"엄마! 이번엔 또 얼마나 오래 갈거야!?"

"야.. 너 공부 막 시작하려고 할 때 '공부해!'하면 얼마나 김새는지 잘 알면서 그런 소리 하고 그래?-.-"

"알았어.. 맨날 뭐 시작하고선 금방 시들해지니까 그렇지!"

이그~ 누가 누구한테 잔소리하고 그러는것이야...

 

오래 가진 못해도 산 동화책만은 읽고 말테닷!

(근데 단어는 쉬어도 해석도 안되고, 듣는 것은 더더욱 하나도 안된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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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정책토론회 보도자료(2010.8.31.)

 

 

 

 

학교 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 :

 

"다독(Extensive Reading)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대안 가능성

 

 

 

 

▲ 「영어사교육포럼」9월 2일, 9일, 16일(매주 목요일,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학교 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를 주제로 연속 토론회 실시

▲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환경(EFL)을 고려할 때, 기존의 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비판(10년을 공부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다)과 인식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

▲ 기존의 ‘말하기/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교육’에 대한 반성과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대안 가능성을 검토

▲ 현장전문가와 일선 교사, 학자, 정책담당자(교육청, 교과부), 국회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여 3회에 걸쳐 토론 진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 이병민 교수, 서울대 영어교육과)은 9월 2일부터 3회에 걸쳐(매주 목요일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첫째, 동남아 국가 등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특수한 영어교육 환경(EFL)과 학교 영어교육의 제약조건 및 현실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기존의 “학교에서 10년을 공부해도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한다”라는 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비판과 인식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함을 제안할 것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기존의 말하기/듣기 중심의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둘째,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환경과 학교 영어교육의 실제에 대한 분석, 그리고 기존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기초로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대안적인 영어 학습의 전략과 그에 따른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제시하고 검토할 것입니다.

 

셋째, 「영어사교육포럼」이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으로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독(Extensive Reading) 기반 실용영어교육’입니다. 다독(多讀)은 우리나라와 같이 학교 수업시간 이외에는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는 나라들의 영어교육에 있어서 읽기 능력만이 아니라 말하기/듣기/쓰기 등 영어의 전반적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엄마표영어 등 학교 밖 영역의 성공사례들을 통해 그 효과는 이미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독을 기반으로 한 실용영어교육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영어 교육의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차원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없는 환경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영어노출과 영어사용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학교수업시간에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의 양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서, 결국 사교육에 대한 의존을 심화시키고 영어교육의 격차를 확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독의 경우, 지속적으로 영어를 제공해줄 수 있는 풍부한 입력원(Input)으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영어도서관 등의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영어교육의 기회라는 측면에서 격차를 발생시키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학생이 책 읽기를 즐기게 된다면 학부모에게 부담이 되는 사교육비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한편, 다독의 관점에서 보면 교사의 역할도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한 일상적인 책읽기를 통해 중급수준(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교사를 확보하기 어려운 우리의 조건에서 교사(학교)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넷째, 학교 안과 밖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현황과 사례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볼 것입니다.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효과가 최근 주목을 받으면서 교육청, 지자체 그리고 민간 영역에서 운영하는 영어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다독을 기반으로 한 영어교육의 성공적인 사례들과 경험이 계속 축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가능성과 확대 방안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듯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이 우리나라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학교 영어교육에 도입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3차 토론회는 학교 영어교육 적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정책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현재 부산교육청의 경우 일찍부터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영어도서관 등의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교육청의 경우도 새로운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새로운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으로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토론이 갖는 중요성과 의미는 매우 크다고 여겨집니다.

 

다독을 기반으로 하는 실용영어교육은 엄청난 예산과 사회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했던 ‘고비용/저효율’의 영어 학습 시스템과 ‘영어격차의 심화와 사교육 부담의 중가’라는 우리 영어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과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번의 논의를 통해 관련된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이 자리가 우리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공론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회 연속 토론회)

■ 일시 : 9월 2일(목), 9일(목), 23일(목) 저녁 6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참가비 : 현장 토론회 참석자 5,000원 부담(자료집 및 간식비)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 - noworry.kr로 접속)

 

■ 프로그램 및 일정

 

일 정

주 제

발제 및 토론

발표자

제1토론회

9/2(목)

영어노출시간

확대와 영어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 영어교육

대안모델 탐색

[발제1]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발제2] 말하기, 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강화 방안에 대한 반성과 대안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이범 (서울시 교육감 정책비서관-영어공교육강화방안 담당)

[토론2] 어도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토론3] 안민석 (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토론4] 오석환 (교과부 영어교육강화팀장)

제2토론회

9/9(목)

학교 안과 밖,

읽기 중심

실용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성과와 현황

[발제1] 영어원서 읽기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역사와 현황

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발제2] 시립/구립영어도서관 등 학교 밖 영어도서관의 운영사례

권혜경 (한국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권혜경 영어도서관연구소 대표)

[발제3]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는 학교 영어도서관 운영사례

명형철 (경남 하북초등학교 교장)

[발제4] 다독(Extensive Reading)을 중심으로 한 영어공교육 강화 선도학교 운영사례

이경찬 (송곡여고 영어교사)

[발제5] 온라인 기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는 ‘듣기-읽기’의 사례

김영주 (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 'Little Fox' 이사)

[발제6] 학교 영어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체제

장경숙 (교육과정평가원 영어교육특임본부 연구원)

제3토론회

9/16(목)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발제1]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홍인기 (초등학교 교사-휴직중,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토론2] 강석문 (성심여고 영어교사)

[토론3] 홍현주 (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 소장)

[토론4] 서울교육청 영어교육활성화팀

[토론5] 국회 또는 정당 (섭외중)

 

 ※ 담당 :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016-258-5707)

※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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