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14.)

  

 

8월 18일, 행복한 성적표 

 

활동결과를 공개합니다

  

■ 8월 18일(화),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 결과 보고 공개 워크숍 개최
■ 지난 1학기 참여 교사들의 성적표 기록 자료를 공개... 평가 소감 나눔
■ 2학기 행복한 성적표 확산을 위한 매뉴얼 제작 보급, 교과별 모임 준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오는 8월 18일(화) 4시~8시, 지난 1학기 때 시작했던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사업’을 정리하며, 이 운동에 참여한 교사들과 함께 그 구체적인 성과와 2학기 실천계획을 세우는 ‘행복한 성적표 공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지난 1학기 동안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학교의 낡은 아시아식 전 근대적 성적표와 평가 체제 그리고 그것을 요구하는 경직되고 획일화된 교육과정의 틈바구니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 무척 힘겨운 일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행복한 성적표는 교실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의 학습 성장 발달과정을 관찰하는 과정을 요구하기에 수업방식과 수업 시수, 참여 학급 수에서 기존의 수업과는 매우 다른 틀을 요구합니다. 그러니 기존의 수업 틀 속에서 새 시도를 한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교사들 스스로가 이제껏 수업을 통해서 교과 지식을 가르쳤지 개별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주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변화 과정을 살피고 그에 적절하게 개입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해 새삼 눈을 뜬 셈입니다. 수업을 통해 진도를 나가고 입시에 필요한 내신 평가를 위해 시험을 치루어 전산처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교사의 역할은 의사가 환자를 관찰하고 진단하고 처방하듯이 그렇게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 개입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번 공개 워크숍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해온 활동을 통해서 얻은 ‘행복한 성적표’ 샘플을 제시하고 참여한 교사들의 소감을 확인하며, 보다 많은 교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길잡이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참여한 학부모 혹은 참여하지 않더라도 이에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를 초대하여 부모들의 생각을 함께 들어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교과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고 난 후 2학기에 이 활동을 전개하여, 내년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뿐 아니라 더 많은 단체들이나 학교, 교과모임이 함께 나설 수 있도록 별도의 협력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사의 일이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 아니 온 국민의 관심사이어야 할 것입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학교와 정부를 향해서 “더 이상 입시를 위해 등수와 점수로 학생을 한 줄로 세우는 메마른 성적표를 만들지 말고, 우리 자녀의 교과학습능력과 태도에 대해 전문가적 풍부한 진단과 처방이 담긴 성적표를 달라”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정부도 교사들에게 "행정업무를 줄여 줄 테니, 힘들더라도 교사들은 이 본질적인 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행복한 성적표를 만들자는 것은 교사가 요구할 일이 아니라 국민들이 요구할 일입니다. 그런 성적표가 입시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우리가 손쉽고 안일하게 학생을 뽑아가려는 대학의 요구에 맞추어 우리 권리를 포기해야하겠습니까? 대학도 결국 이런 전문가적 진단이 담긴 성적표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야말로 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고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8월 18일, 가능하면 꼭 오시기 바랍니다. 참여한 교사들이 만든 행복한 성적표 샘플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교사들이 주로 참여해서 2학기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만, 일반인들도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사들과 함께 교육과 세상을 바꾸는 이 신나는 경험, 모험으로 떠나는 여정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그 자리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자리이니까요.

 

□ 행사 : 선진내신기록운동 성과 공개 보고 및 2학기 실천 워크숍

□ 일시 : 2009. 8. 18.(4~8) *저녁 식사 함께

□ 대상 : 선진내신기록운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 모든 교사들과 일반인

□ 내용 :

- 선진내신기록운동 의미와 1학기 성과 정리(김태훈)

- 2학기 내신기록운동 모델 제시(김승현, 송인수)

- 참가 학부모의 평가와 기대(내신기록운동 경험 학부모들)

- 교과별 모임을 통해 2학기 전략 수립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참석 희망시 답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8. 14.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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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8.14.)

 

  

8월 18일, 행복한 성적표
 

활동결과를 공개합니다  

 

■ 8월 18일(화),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 결과 보고 공개 워크숍 개최
■ 지난 1학기 참여 교사들의 성적표 기록 자료를 공개... 평가 소감 나눔
■ 2학기 행복한 성적표 확산을 위한 매뉴얼 제작 보급, 교과별 모임 준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오는 8월 18일(화) 4시~8시, 지난 1학기 때 시작했던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사업’을 정리하며, 이 운동에 참여한 교사들과 함께 그 구체적인 성과와 2학기 실천계획을 세우는 ‘행복한 성적표 공개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지난 1학기 동안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면서, 학교의 낡은 아시아식 전 근대적 성적표와 평가 체제 그리고 그것을 요구하는 경직되고 획일화된 교육과정의 틈바구니 속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다는 것이 무척 힘겨운 일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행복한 성적표는 교실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의 학습 성장 발달과정을 관찰하는 과정을 요구하기에 수업방식과 수업 시수, 참여 학급 수에서 기존의 수업과는 매우 다른 틀을 요구합니다. 그러니 기존의 수업 틀 속에서 새 시도를 한다는 것은 매우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교사들 스스로가 이제껏 수업을 통해서 교과 지식을 가르쳤지 개별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주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변화 과정을 살피고 그에 적절하게 개입하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해 새삼 눈을 뜬 셈입니다. 수업을 통해 진도를 나가고 입시에 필요한 내신 평가를 위해 시험을 치루어 전산처리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교사의 역할은 의사가 환자를 관찰하고 진단하고 처방하듯이 그렇게 학생들의 학습 과정에 개입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번 공개 워크숍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해온 활동을 통해서 얻은 ‘행복한 성적표’ 샘플을 제시하고 참여한 교사들의 소감을 확인하며, 보다 많은 교사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길잡이 모델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참여한 학부모 혹은 참여하지 않더라도 이에 뜻을 같이하는 학부모를 초대하여 부모들의 생각을 함께 들어볼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교과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틀을 만들고 난 후 2학기에 이 활동을 전개하여, 내년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뿐 아니라 더 많은 단체들이나 학교, 교과모임이 함께 나설 수 있도록 별도의 협력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사의 일이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 아니 온 국민의 관심사이어야 할 것입니다.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학교와 정부를 향해서 “더 이상 입시를 위해 등수와 점수로 학생을 한 줄로 세우는 메마른 성적표를 만들지 말고, 우리 자녀의 교과학습능력과 태도에 대해 전문가적 풍부한 진단과 처방이 담긴 성적표를 달라”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정부도 교사들에게 "행정업무를 줄여 줄 테니, 힘들더라도 교사들은 이 본질적인 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요청해야 합니다. 행복한 성적표를 만들자는 것은 교사가 요구할 일이 아니라 국민들이 요구할 일입니다. 그런 성적표가 입시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우리가 손쉽고 안일하게 학생을 뽑아가려는 대학의 요구에 맞추어 우리 권리를 포기해야하겠습니까? 대학도 결국 이런 전문가적 진단이 담긴 성적표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야말로 대학이 원하는 학생을 고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8월 18일, 가능하면 꼭 오시기 바랍니다. 참여한 교사들이 만든 행복한 성적표 샘플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교사들이 주로 참여해서 2학기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만, 일반인들도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교사들과 함께 교육과 세상을 바꾸는 이 신나는 경험, 모험으로 떠나는 여정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그 자리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자리이니까요.

 

□ 행사 : 선진내신기록운동 성과 공개 보고 및 2학기 실천 워크숍

□ 일시 : 2009. 8. 18.(4~8) *저녁 식사 함께

□ 대상 : 선진내신기록운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 모든 교사들과 일반인

□ 내용 :

- 선진내신기록운동 의미와 1학기 성과 정리(김태훈)

- 2학기 내신기록운동 모델 제시(김승현, 송인수)

- 참가 학부모의 평가와 기대(내신기록운동 경험 학부모들)

- 교과별 모임을 통해 2학기 전략 수립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참석 희망시 답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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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4.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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