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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그 생생했던 현장 속으로”

 

 

1 공교육 바로세우기 프로젝트 제1탄!!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지난 2월 29일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첫 번째 워크숍이 교사, 학부모, 대학관계자, 대학생 그리고 네티즌 등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했던 많은 선생님들은 이 운동의 취지에 적극적으로 공감했고 동참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운동에 참여를 약속했던 선생님들은 1학기 행복한 성적표를 가정으로 보내신 상태이고 각 교과목 별로 상반기 동안 서너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드러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한 교과별 표준 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2학기에는 상반기 운동의 성과를 일반에 공개하고 더욱 많은 선생님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를 기획 중에 있습니다.

 

2   "2009 회원총회" : 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식구들 모두 모이는 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2월 23일, 2009 회원 총회를 사무실에서 열었습니다. 2008년 6월 12일 창립총회를 열었으니 거의 여덟 달 만의 총회였습니다. 회원총회는 공식적으로는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와 올해 신규 사업 설명 등을 회원들께 설명하고 승인받는 자리이지만 저희 나름대로는 그냥 일방적으로 사무실의 이야기를 전달하기보다는 회원님들과 마음을 맞춰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자리가 자리이니 만큼 총회 날은 고등어구이나 국수가 아닌 뷔페도 준비를 했었구요. 그날은 사무실 식구 모두가 귀한 걸음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행복했던 날입니다.

 

그들이 바다로 간 까닭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일꾼 강화도 워크샵"

 

지난 2월 27일 사교육걱정없는 사무실 식구들은 상반기 주요 사업을 책임져 줄 선생님들을 모시고 강화도에 매서운 칼바람을 맞으러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연구소 부소장으로 상근 중이신 김성천 선생님, 이병민 교수님도 인정하신 영어사교육포럼의 실질적인 대표(?) 김승현 선생님, 등대후속모임 책임자 지성학 선생님,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팀장 김태훈 선생님!! 차가운 바닷바람 맞으며 구상한 여러 사업들은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어 상반기 정신없이 바쁜 일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영어사교육 광풍? 우리가 잠재운다! "영어사교육포럼"

 

정부의 계속되는 고강도(?) 사교육 관련 정책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멈출 기미가 없어 보이는 사교육 문제! 그 가운데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어 사교육 문제의 해결을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영어사교육포럼을 출범시켰습니다. 이병민 대표(서울대 교수)와 김승현 부대표(숭실고 교사)는 상반기 동안 어린이 영어 전문학원, 엄마표 영어, 영어캠프/조기어학연수, 국제중/외고대비 영어사교육 등 4가지 영역을 주제로 가지고 네 차례 포럼을 열었고 지난 달 28일 상반기를 결산하는 5차 포럼을 통해 ‘옆집 엄마’에 흔들리지 않기 위한 건강한 관점과 구체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5 세상을 변화시킬 의병이여!! 여기에 모여라!! "2009 등대지기학교 학교 개강"

  

난파 위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교육! 아이들과 세상에 향해 희망의 빛을 비출 등대지기를 기르는 사교육걱정업는세상 2009 등대지기학교가 지난 4월 7일 그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해 46명으로 시작했던 등대지기학교는 1년 만에 무려 10배 이상 성장한 54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교로 성장했고 이를 통해 배출된 졸업생들은 우리 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등대지기들은 이미 전국 10곳에서 지역모임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또한 십 여 지역에서 새로운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6 중 입시사교육의 진원지 외고문제 해법을 찾는다!! "5회 연속 외고 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초등학교 그리고 중학교 입시 사교육 문제의 핵심 고리로 지목되고 있는 외고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한 5회 연속 토론회를 지난 6월 한 달 동안 진행했습니다. 외고라는 단일 주제로 이처럼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토론회는 아마도 그 유례를 찾기 힘들 것입니다. 다섯 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외고 입시 전형, 외고 교육과정, 외고에 대한 대학의 특혜 등 외고 관련 핵심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지적하고 외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한가족!!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

 

 

 

깐깐하기로 소문난 등대지기학교의 졸업요건을 통과한 2009 등대지기학교 졸업생과 가족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로 나선 2008 등대지기학교 졸업생을 포함한 무려 180명의 인원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안성 너리굴 마을로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졸업여행 기간 동안 등대지기들은 그 동안 소수자로 겪어온 가슴 아픈 사연들을 쏟아내기도 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뜨거운 결속을 통해 향후 세상을 뒤집을 전략을 구상하기도 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완벽한 AS!! 7회 연속 교양 강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08 등대지기학교 이후 진행되어온 등대 후속 모임을 확장하여 일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교양강좌를 지난 4월 이후 격주로 7회에 걸쳐 진행했습니다. 교양 강좌는 박재원 소장(행복교육연구소)의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를 시작으로 송봉호 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김봉환 교수(숙명여대), 조진표 대표이사(와이즈멘토), 이정주 대표이사(한국리쿠르트), 고미숙 저자(호모쿵푸스 공부의 달인), 고병헌 교수(성공회대)가 강사로 나서 바람직한 미래 교육의 상, 진로/적성 지도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9   드디어 시작된다! 입시사교육 가이드라인 국민약속운동!

 

“내가 사교육비를 100만원을 쓰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걱정을 안 하면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그것을 50만원으로 줄였기 때문에 걱정이 줄어드는 것인가요? 단체가 사교육을 없애자는 게 아니고 사교육걱정을 없애자는 것인데, 그렇다면 허용될 수 있는 건강한 사교육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제시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 제6차 운영위원회 녹취록 中에서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입시사교육 가이드라인 국민약속운동!! 지난 4월 10일 오전 7시에 “강영미(미레도시), 고계현(경실련 정책실장), 권상한(샘물중 교사), 김승현(숭실고 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재천(EBS 기자), 송인수(본 단체 공동대표), 양희송(청어람아카데이 기획), 윤지희(본 단체 공동대표), 이광화(복음과상황 편집장), 이장규(서울대 교수), 이종규(한겨레신문 기자), 이준철(CF 감독), 최민영(경향신문 기자), 최승섭(희망제작소 인턴기자), 한신영(샘물초 교장)” 이렇게 15명의 준비위원이 머리를 맞대고 이제 시작될 국민약속운동의 전개 방식을 논의하였습니다. 기대하시라, 그 이름도 긴 “입시사교육 가이드라인 국민약속운동” 10월 출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표 자원봉사자민들레친구.jpg

 두 아이들의 엄마로서 진정한 교육을 고민하고 삶으로 살아내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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