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둘째아이 어린이집 발표회에 다녀오더니 믿거나 말거나 하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원장이 바뀌어 새로운 원장이 인삿말을 하면서 이랬답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대한민국의 5% 인재로, CEO가 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영재성이 엿보이는 아이가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특별반을 만들어 한글, 영어, 수학 등 초등학교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준비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헛웃음 밖에 안나오더군요. 4-5살짜리 학부모를 두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니..

 

여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1년만 보내기로 해서 이제 두 달이면 옮길 거지만, 세상 참 요지경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반짝반짝 회원님의 글입니다. (원문: http://cafe.daum.net/no-worry/3FW6/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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