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강때부터 조별 나눔을 하며 얼굴을 익혀온 5기 수강생들.^^ 
오늘도 6시 30분즈음 되자 한두분씩 들어오시며 
우거지국 거뜬히 한그릇씩 먹고 모였습니다. 

2강은 새로 뽑힌 반장의 인사로 시작했어요. 
닉네임 '철가방'님의 군기잡는(?!) 인사로 시작했답니다. 
열혈! 오기! 반장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야~야~야!!" 로 첫인상을 강하게 남기셨지요. 
그래도 수업에 집중하기 위해 주먹쥐고 힘주는 수업전 체조(?)를 알려주셔서 
피곤해지려는 눈꺼풀을 웃음으로 깨우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2강 강사는 네모선생, 김성천 부소장님이셨어요. 
전국 학교를 다니며 아깝다 학원비 명해설을 하고 계시답니다.
[강의질문방]에는 벌써 질의 응답이 올라와있던데 다들 보셨나요? 
친절한 네모선생의 답변을 원하시는 분은 어서 [강의질문방]으로 가보셔요~^^ 
아깝다 학원비는 한번 읽고 마는게 아니라 곱씹어보고 적용해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소책자니까요,
꼼꼼히 읽어보고 꼭 강의질문방에 들러서 질의응답도 읽어보시고 활용해보세요. 


강의는 진지했습니다. 
평소엔 재미있는 김성천 쌤이지만,
제자 이야기가 나올 때, 
학업부담으로 생명을 읽는 아이들 이야기가 나올 때는
쌤 뿐 아니라 수강생들이 숙연해지며 눈시울을 붉혔어요. 
스러져가는 생명 앞에서는 경쟁이든 1등든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생명 그 자체가 가장 소중한 것이지요. 







현장강의에서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아빠들이십니다. 
일만 하느라 아이들에게 무관심, 또는 아이들에게 소외받는 아빠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아이들 문제에 뛰어들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고자 공부하는 아빠들이 있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더 빨리 올 것 같아요~ 
8강까지 모두 빠지지 마시고 자리를 지켜주실거죠?? ^^ 








강의 후에는 조별로 강의 소감을 나누었어요. 
점점 소감을 나누는 시간은 길어지고 들려오는 목소리는 열띱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점, 새롭게 알게 된 점, 의문들, 
나와 우리 가족에게 적용해보는 것들,,,등등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으신가 봅니다. 
그동안 고민이 있어도 어디 속시원히 말할 곳이 없고
궁금해도 물어볼 곳이 없었는데
이곳에서 만난 동기들이 반갑고 신뢰할 만 하신거죠? ^^ 
 그 마음이 전해져서 나눔 시간이 벌써 지났음에도 끊지 못하고 10시를 넘겨버렸답니다. 




멀리 양평에서 오신 분들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셨으니,
정말 대단하세요~~ 
다음 강의 소감나눔은 좀 더 길어질까요?? 
이거이거, 어서 졸업여행을 가야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
밤을 새워 할 이야기가 많을 듯 합니다. 


밤 새워 이야기꽃 피우다 
어느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도래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가 나누는 이야기들 속에 분명 답과 길이 있을 것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어김없이 외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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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연구 결과! 사교육 효과는 없거나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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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우천식․김태일 외(2004)의 연구는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자대학교 1,085명을 대상으로 사교육 유형별 기간, 시간, 비용 등 고교 시절 사교육 변수가 대학 학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회귀분석을 통해서 밝혀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사교육 참여 여부라든지 사교육 기간 등이 대학 학점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고3때 사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받은 학생에 비하여 대학에서의 학업성취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사교육의 효과가 장기적으로는 학습태도 등에 영향을 미쳐서 좋은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지요.

 

김기헌(2007)은 한국청소년패널조사(KYPS)의 초등패널자료와 중등패널 자료를 이용하여 사교육이 청소년들의 학업성취, 고교진학, 학업스트레스 등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회귀분석을 통해서 밝혀냈습니다. 학업성적 모형을 분석한 결과, 학업성적에 대한 사교육의 영향력은 초등학교 4학년때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중학교 2학년때 가장 크며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  그 영향력이 감소하고 사교육 참여 여부를 독립변수로 투입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사교육의 효과가 장기적으로 볼 때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죠. 또한, 사교육을 3과목 이상 받고 있는 학생들은 1-2과목만 받거나 사교육을 받지 않는 학생들에 비해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태 외(2002)의 연구에서는 2001학년도 1학기 성적을 종속변인으로, 2000년도 종합성적, 가정배경, 선행정도, 학습태도 및 학습전략을 독립변인으로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어, 영어, 수학과목에서 현재 성적을 가장 잘 예측해주는 변인으로 전년도 성적과 학습태도가 나타났고, 선행학습 변인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는 선행학습의 효과를 맹신하는 일반인들의 통념과 배치되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고 볼 수 있죠.

 

이처럼 선행학습과 관련한 연구를 살펴보면, 사교육을 받는 학생과 받지 않는 학생을 단순비교했을 때는 사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성적이 높게 나오는 것 같지미나, 성적과 관련된 다양한 변인들을 정밀하게 통제하고, 종단적 연구를 진행했을 때는 사교육의 영향력이 감소하거나 별로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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