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하세요. 제주소년 고야입니다. 요 며칠 안개 자욱하게 낀 날들이 이어지더니 오늘은 날씨가 스산합니다. 어제 밤에는 한 동안 천둥, 번개도 치더군요.(성남만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 내일부터는 다시 코끝 찡한 추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 또 조심 하시고요. 오늘 아침 사무실 '미녀 삼총사'분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목도리를 휘감고 계셨어요. 언뜻 보기에 숨막히지 않을까 걱정스러울 정도로... 세 분 모두 추위보다는 숨막힘을 선택했다네요. 하핫!

이번 주 사무실 뒷담화는 '먹다 만 사과' 하나가 사무실 들어오던 날 풍경입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난 주 월요일(11월 1일)부로 사무실 식구가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디자인 간사로 사무실 생활을 시작한 김선미 간사님입니다.(김선미 간사님 '사식소'는 조만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핫!) 김선미 간사님은 앞으로 카페/블로그 대문, 뉴스레터 양식, 출판물 표지 등등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모든 디자인 관련 업무을 책임져주실 분이에요. 

그렇다면 왜??? 정작 새 일을 맡아주실 김선미 간사님에 앞서 '먹다 만 사과' 소식을 먼저 전해드리느냐??? 아직 김선미 간사님의 프로필 사진이 접수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핫!  아??  '먹다 만 사과 하나'는 또 무슨 소리냐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으흐흐흐~ 디자인쪽 일을 하시는 분들은 IBM PC가 아닌 Mac PC를 사용하시는데... Mac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먹다 만 사과' 로고를 사용하는 애플社죠! 잡스횽이 CEO로 계시는...


암튼... 김선미 디자인 간사님 입사(?)와 더불어 Mac PC가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아이맥(이하 맥느님)은... 음... 그 자태가 예사롭지 않더군요. 캘리포니아 디자인빨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맥느님 역시... 지난 주 소개해드렸던 비됴카메라느님, 마잌느님과 같은 레벨의 '~느님'이십니다. 등대 수강생 여러분들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정/후원회원님들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해줄 김선미 간사님과 맥느님의 활약은 차차~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테고요...

자~ 그럼 오늘은 맥느님 들어오시던 날 웅성웅성 했던 사무실 풍경을 사진 스케치로 전해드립니다 하핫!!! 
#1 도도한 맥느님 "전원/키보드/마우스 케이블 이외의 케이블은 필요치 않아"

애플에서 만드는 물건들을 보면 뭐랄까... 한국이나 일본의 가전제품(?)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직관적인 사용방법과 더불어 디자인에 있어서도 간결하면서도 혁신적인 느낌이... 제품의 뒷면을 일반적인 공산품에 찍혀있는 'made in ○○'이 아닌 'Design by Apple in California'라는 문구가 눈에 띄죠. '음~ 이 회사는 Technical Artist들이 모여 일하는 회사인가 보구나!' 가본적도 없는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이 느껴진다능~ 흐흐흐흐!(저도 나름 애플빠!) 


#2 연구소 총집결!! "다음 토론회는 아이맥을 주제로?"

특별히 김성천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님께서 맥느님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묶인 일체형 PC를 처음 보셨다는 김성천 부소장님은 마우스, 키보드까지 세심하게 살펴보시며 삼성과 애플의 격차를 비로소 실감할 수 있겠다라고 말하셨죠.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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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승현 정책실장님의 아이맥 강좌 "아이맥이란..."

연속 토론회 농한기(?)인 요즘... 트위터, 블로그 등 SNS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불타는 학구열을 자랑중이신 정책실장님도 맥느님에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대표님이 나오시기 전까지 간사님들께 아이맥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간단하게 브리핑을 받으시고... 여느 때 처럼 전문가로 변신하셨습니다. 1분 30초 만에 다른 분들께 아이맥에 대해 설명까지 하고 계신 정책실장님!! 으흐흐흐~ 김승현 실장님의 청산유수 같은 설명에 놀라시는 대표님들의 표정이 압권이죠!! "실땅님~ 늘 저런 식이야!! 하핫!"


#4 어수선한 사무처 분위기에 두 분 대표님까지 등장!!

지금까지 일반적인 PC나 방송장비가 사무실에 들어오는 날에는 설치를 책임져 주시는 초식동물님을 제외한 다른 분들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아이맥이 들어오는 날은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서로 설치를 하겠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신 분들도 많았고... 특히 재민간사님도 평소와는 다른 특별한 적극성을...(결코 작지 않은 체구로 책상 밑에 들어가서 케이블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흐흐흐~) 초식동물님은 새로오신 디자인 간사님과 같은 영상 파트를 맡고 있는데... 왜 본인에겐 맥느님을 지급해 주지 않느냐며 섭섭함을 호소하셨죠! 

"혹시 댁에 처치 곤란한(?) 아이맥을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아름다운 기부를 통해 초식동물님께 자비의 손길을~" 

조만간 진로학교 뉴스레터 디자인부터 김선미 간사님이 맥느님으로 작업하신 내용을 메일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카페 대문화면에 붙을 새로운 배너들도 그렇고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등대학교 수강생 여러분과 만나는 다양한 창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깊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하핫~  





"오늘의 행복이 중요해! 즐길 수 없다면 피하는거야!! 등대지기학교와 함께 나타나 등대지기학교와 함께 사라질 제주소년 고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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