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5.21.) 

■ ‘사교육걱정’을 이기는 7차 연속 교양 강좌 ③ - 

 

김봉환 교수 초청,『새로운 진로지도를 생각한다』 

 

지난 5월 13일(수) 손봉호 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서울대 명예교수)을 모시고『한국의 입시윤리를 말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3차 강의는 5월 28일(목) 김봉환 교수(숙명여대)를 모시고 ‘새로운 진로지도를 탐색한다’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김봉환 교수는 진로교육 영역에서 독보적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사실 진로 지도 문제는 매우 중요한 주제로서 이번 한번만으로 끝낼 수 없다 판단하여, 송인수 공동대표의 강의를 취소하고 그 대신 △‘와이즈멘토 조진표 사장’의 강의(6월 10일 수요일) △이정주 리크르트 사장의 강의(6월 25일 목요일)와 연결지어 종합적으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지금 기성세대들이 자녀들의 진로를 고려할 때, 현재 유망한 직종, 그리고 학벌문화와 연결지여 명문대 들어가면 미래가 보장된다는 고전적인 상식에 기초하고 있지만, 이미 직업 사회는 벌써 그런 고답적인 틀은 깨져가고 있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직업인으로 살아갈 10-20년 후에는 전혀 다른 직업적 환경이 펼쳐진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교육의 힘을 의지하더라도 대학에 가서 어떻게 공부하느냐와는 무관하게 일단 좋은 대학에 넣고 보자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런 미래 사회에 지금 대부분의 국민들이 낭비적으로 쏟아 붓고 있는 사교육은 오히려 미래 사회에 대한 아이들의 적합성만 떨어트릴 것이며, 벌써 대학의 선발시험과는 관계없이 직업의 영역에서는 사교육으로 찌든 인재와는 전혀 다른 인재를 찾기 위한 시도가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이 우리 아이들 상당수(초등학생 1년을 기준)는 군 생활을 포함해서 20년 이후 직업을 갖게 되는데, 지금의 사회 변화를 고려할 때 지금 있지도 않은 직업의 영역에서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황당한 상황 속에 놓이게 되며, 그런 가운데서도 학벌에 의지하지 않고 유능하고 주체적으로 인생을 경영하는 배움을 필요로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기성세대가 아는 저급한 상식이 아닌 보다 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진로지도에 대한 고민은 매우 절실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3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미래 사회 진로지도’ 강연은, 학부모는 물론이요 학생의 진로를 안내해 주는 교사들 및 일반인에 큰 충격과 도전이 되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니, 답메일을 통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6월 10일(수) 강의: 원래 6월 11일(목)로 예정되었으나, 강사 일정에 맞추어 하루 앞당겨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프로그램 일정과 강연 주제

차 시

일 시

주 제

강 사

1차

4/30(목)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

박재원(행복교육연구소 소장)

2차

5/13(수)

한국의 입시윤리를 생각한다

손봉호(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장)

3차

5/28(목)

학벌위주 낡은 진로지도는 가라, 새로운 진로지도 탐색

김봉환(숙명여대)

4차

6/10(수)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지도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이사)

5차

6/25(목)

기업 인사 채용 전망과 새로운 인재상

이정주(한국 리쿠르트 대표이사)

6차

7/ 9(목)

호모 쿵푸스 공부의 달인

고미숙(호모쿵푸스공부의달인 저자)

7차

7/22(수)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교육을 생각한다

고병헌(성공회대 교수)

※강사료 및 저녁 식사비용은 등대모임 참석자들이 내는 자체 회비(회원 5천원, 비회원 1만원)로 충당합니다.

※진행 : 저녁식사(6:00)→생활나눔(6:30)→강연(7:00)→질의응답(8:30)→나눔 및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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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1.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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