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강의를 시작하실때, 아니 이 분 맞아? 고개가 갸우뚱 했더랬어요. 
웹자보에서 소개했던 강사의 얼굴과 달라서요.^^;
진로학교의 첫 해프닝이 아닌가 싶어요. 
중소기업 사장님이다 보니 제대로 된 사진을 찾기가 어려웠거든요. 
중소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지만,
주상완 대표님의 이야기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대다수의 아이들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직하는 것보다 
중소기업에 더 많이 가게 될텐데
중소기업을 이끌어가는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귀를 쫑긋 세우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전과 같은 강의는 아니었지만
한 사람의 가치관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인생스토리는 감동을 주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최고경영자의 자리에서 이분만큼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요? 
성실과 끈기와 겸손함이 위너의 무기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기능인 후배들을 돕기 위한 계획을 들으면서는
기능인에 대한 자부심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방송으로 듣던 제가 '울컥' 감동을 느꼈던 대목입니다.







조별 나눔 시간은 강의를 더 풍성하게 해줍니다. 
2시간의 강의가 끝나고 여기 저기 모여 
강의에 대한 소감, 내 아이에 대한 고민을 나누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




다음에 만나게 될 분에게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희망의 근거를 찾고 싶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며 행복한 진로찾기가 가능하다는 길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들, 3강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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