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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3회 연속 국민교실’ 개최 안내 보도-

 

 

“3회(2/11~)에 걸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영어조기교육의 

과 대안을 낱낱이 알려 드립니다”

 

 

 

-2월 11~25일 매주 목요일(1,2차는 6시30분/3차는 5시), 조기영어교육과 적기교육에 대한 주제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3회에 걸쳐 ‘국민교실’ 개최

-서유헌 교수(서울대 의대, 국내 최고의 뇌 연구 권위자), 우남희 교수(동덕여대 아동학과,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 신의진 교수(연대 소아정신과, 아이/초등학생 심리백과 저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능력향상의 실효성 측면이 아닌,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문제가 되거나 놓칠 수 있는 적기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춘 강좌

-사전예약제로 참가 희망자(참가비: 1만 원/후원회원: 5천 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 및 그 내용”이라는 주제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세 분(서유헌, 우남희, 신의진 교수)을 초청하여 듣는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3회 연속 국민교실’을 개최합니다.

 

우리 사회의 영어 열풍과 실용영어를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이와 같이 뜨거운 관심은 기본적으로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는 가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어느 특정 시기 이전에 영어교육을 시작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원어민’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작년에 국민교실과 토론회 등을 통해서,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런 주장들이 근거가 없으며, 영어능력 향상의 효과나 효율성 측면에서도 별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책자 ‘아깝다 학원비!’ 또는 작년 영어사교육포럼 상반기 자료집 ‘영어사교육 실상을 말한다’ 참조)

 

그러나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능력향상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거나 놓치기 쉬운 적기교육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추상적인 수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는 ‘국민교실’을 통해 이에 대해 아주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수준에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과도한 비디오 노출로 인한 문제 등, 부작용에 대한 많은 지적이 되면서 최근 조기영어교육에서는 초기와 같은 무리함과 그로 인한 심각한 문제들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부작용을 경계하면서, 또 한편에서는 여전히 적절한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가능한 빨리,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오히려 부모들에게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강사로 나서는 세 분의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영어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려해야할 다른 지점들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자료와 사례 등을 통해 말해줄 것입니다.

 

2월 11일 6시30분에는 그 첫 시간으로,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뇌 적기교육’이라는 주제로 뇌 연구와 관련하여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자이면서, 뇌 적기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책(‘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세상’, ‘천재 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 등)을 내기도 한 서유헌 교수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합니다.

 

서유헌 박사는 ‘조기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가?’라는 질문에 단호히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연령에 따라 뇌 발달 시기가 있으므로 이 시기를 맞춰 교육해야 효과가 있으며 따라서 조기영어교육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강좌는 뇌 발달 측면에서 본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와 0세부터 12세 정도까지의 뇌 적기교육 내용과 방법(오감교육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강좌(2/18, 6시30분)에는 아동의 창의력, 감성, 인지능력 등의 발달과 관련하여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수많은 연구와 발언을 해온 우남희 교수가 강사로 나섭니다. 우남희 교수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교과부의 정책과제(‘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물들을 발표해왔고, 사회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문제제기를 열정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조기영어교육과 적기교육에 대한 관점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세 번째 강좌의 강사는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신의진 교수입니다. ‘아이 심리백과’, ‘초등학생 심리백과’를 비롯하여 자녀교육과 관련된 10여권의 책을 내기도 한 신의진 교수는 조기영어교육이 아이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풍부한 임상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세밀한 부분들까지 강의를 해줄 것입니다. 또한 신의진 교수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8할은 엄마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아이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뿐만 아니라 조기교육과 아이의 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중요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번 ‘국민교실’을 시작으로, 영어사교육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서, 올바른 관점과 함께 정리하는 일들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계속 진행할 것이며 적절한 시점에 이런 내용들을 모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금년에 진행되는 영어사교육포럼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열리는 2차(우남희 교수)와 3차(신의진 교수) ‘국민교실’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10. 2. 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 행사 : ‘영어사교육 포럼이 개최하는 3회 연속 국민교실’

           - 조기영어교육의 효과를 따지고 적기교육을 모색한다”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프로그램 일정표

■ 2/11(목) 6시 30분~

       제1차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뇌 적기교육

       서유헌(서울대 신경약리학, 국내 뇌연구 최고 권위자)

■ 2/18(목) 6시 30분~

       제2차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

       우남희(동덕여대 아동학과,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

■ 2/25(목) 5시~

       제3차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

       신의진(연세대 소아정신과, ‘아이 심리백과’ 등 저서 다수)

 

※ 세 번째 강좌(신의진 교수)는 6시30분이 아닌 5시에 시작합니다.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은 아래 배너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만원의 참가비(※회원은 5천원)를 받습니다.

※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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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 희망찾기 국민교실(1)

: ‘영어 사교육 광풍에서 살아남기’


   △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 연속 3회 강의

   △ 2008. 7월 9일, 16일, 23일(수), 학부모시민 대상 진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사교육걱정희망찾기 국민교실” 사업을 전개합니다. 지금 국민들 사이에서는 사교육에 대한 걱정이 ‘공포’ 수준으로 악화되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을 부추기는 정책은 전에 없이 강력하고, 사교육시장의 횡포는 갈수록 집요한데, 이 속에서 진실을 이야기하며 흔들림 없이 자기 중심을 잡도록 권고하는 목소리는 희소하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앞으로 ‘국민교실’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 시민들이 이 사교육 광풍에 견뎌내며 희망을 만들어낼 새로운 시도를 탐색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 사업의 일환으로 첫 주제를 ‘영어사교육광풍에서 살아남기’로 선택하고 2008년 7월 9일부터 3회에 걸쳐 국민교실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아시다시피 영어사교육은 외고 진학 등의 열풍으로 수년 전부터 팽창의 조짐을 보이다가, ‘영어 몰입교육’ 등 현 정부 인수위 정책으로 거의 ‘광풍’ 수준으로 국민적 공포거리가 되었습니다. 정부가 일단 영어몰입교육정책을 포기했다 하지만, 사교육시장에서 영어교육은 걷잡을 수 없는 수준으로 팽창되어 국민의 불안은 끝 모를 정도로 악화 일로에 있습니다.


이미 영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입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가 들어서버렸고, 이 속에서 국민들은 어떻게 문제를 헤쳐가야할지 갈피를 못 잡는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영어교육과 관련 이런 저런 토론회는 있었지만, 국민들이 여러 영역의 과제들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한 적은 매우 드뭅니다. 이에 우리는 정부의 문제를 지적하고 올바른 정책을 권고하는 일에 앞서, 국민들의 공포와 절망감에 대답하며 중심을 잡고 이 광풍에서 살아남을 방안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국민교실 강좌는 어학원에서 즐겨하는 ‘영어를 잘하는 노하우’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보다 더 본질적인 차원에서, 모든 소중한 가치를 다 휩쓸어가는 영어(사)교육 쓰나미 속에서 학부모가 정신을 차리고 영어와 교육과 삶에 대해 중심을 잡아갈 길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에서 강좌가 이루어집니다만, 효과적인 강의 환경을 위해 40명 이상을 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소 까다로운 등록 절차일지라도 이점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교육걱정희망찾기 국민교실1 : 영어사교육 광풍에서 살아남기

□ 일시: 2008년 7월 9일, 16일, 23일 매주 수요일 6~9시

   ※간단한 저녁 식사(김밥 및 간식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강사: 이병민 교수(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 강좌명

 -제1강좌(7/ 9 수) : 영어몰입교육 - 오해...정직한 대답

 -제2강좌(7/16 수) : 영어조기교육 - 거품빼고 진실캐기

 -제3강좌(7/23 수) : 영어사교육광풍 - 탈출구는 없는가

□ 대상 : 유초중학 자녀 둔 학부모일반 시민 40명 (선착순 : 참가비 입금 순)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약도 홈페이지 참고)

□ 수강료 : 3만원(3강좌 통합, 3일전까지 불참 미통보시 70%만 반환)

□ 등록 방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사이트(www.noworry.kr)에 접속해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noworry@noworry.kr로 보낸 후 참가비를 입금한다. (입금 계좌번호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유의 사항

 ․원활한 강의 효과 및 장소 사정으로 40명을 정원으로 합니다. 참가비 입금 순으로 선착순이며, 최초 강좌 시작일 3일 전까지 불참 미통보 시 참가비의 70%만 반환해 드립니다.

 ․예약 취소 대비 예비등록 인원을 10명 받으며, 자리가 비는 대로 수강 가능 여부 안내합니다.

 ․유,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일차적인 초점을 맞추어 강의를 진행합니다.

 ․강좌를 끝낸 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에 수강자 나눔 방을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이에 관련된 대화와 나눔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강사 이병민 교수 약력 : 영어교육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춤과 동시에, 천편일률적이고 피상적인 영어교육 상식에 반하는 새로운 지혜를 이야기하는 전문가이다.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졸업, 미국 택사스 대학교에서 영어교육학 석박사학위를 받았고, 숙대에서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초대 숙명 TESOL(티솔) 및 티솔 대학원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한국영어교육학회 총무이사 역임. 초, 중, 고등학교 영어교과서 집필 및 교육부 영어과 교육과정 심의위원으로 새 교육과정 개편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재 교과부 자체평가 평가위원 활동 중이다.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문화일보, 서울신문, 한겨레 21 등에 논술 및 영어교육 관련 다양한 글을 기고했고, 조기영어교육, 영어몰입교육 및 영어교육에 대한 탁월하고 건강한 관점을 갖고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하며, 구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화법으로 그의 강의는 대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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