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학교의 매 강의가 주제별로 우리의 답답한 속을 시원히 긁어주지만,
그 중에서도 찐한 감동을 주는 강의는 단연 이수광 선생님의 강의인 것 같습니다.
이우학교에서 교육철학을 실천하고 계신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아이의 학교를 꿈꿔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가 학생때 만나던 뻣뻣하고 무서운 선생님들과는 달랐습니다.  
보기에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교감선생님이시죠?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이야길 들은 적이 있는데,
선생님의 철학이 밴 학교생활이 솔직하게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수광 선생님의 알찬 강의를 듣고 
두번째로 사무실이 쏘는 치킨과 맥주로 
맛깔난 소감시간을 가졌습니다.
치킨과 맥주가 맛있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서로의 이야기가 맛있어서 그런걸까요,
소감 나눌때는 언제나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
사교육과 관련해서는 수많은 유혹과 때로는 질타 아닌 질타, 경쟁 아닌 경쟁을 하며
진정한 이웃을 만나기가 어려웠는데,
등대지기학교에서는 아이를 두고 경쟁할 일도, 서로 비난할 일도 없이
'교육'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별 나눔 시간마다 수강생들의 눈빛이 뜨거워지나 봅니다.




철학이 있는 학교를 만나고 한결 유쾌해진 이들의 얼굴을 보세요^^
우리의 꿈이 더 커지고 넓어진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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