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단체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전국의 지역모임 차원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일이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그 첫걸음을 인천, 부천지역에서 내딛어주셨지요! 많이 궁금하시죠? 어떤 큰 일을 해내셨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번에 4강 연속 진행한, 부천지역 ‘미니 등대지기학교’ 그 첫걸음을 따라가 보려합니다.^^ 인천 지역대표, 이준영 회원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2012년에 시작한 인천, 부천지역의 등대모임.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신규 회원 수는 늘어나지 않고 기존 회원들은 피로감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공동)등대장으로서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해서, 등대모임의 신규 회원도 늘리고 기존 회원들에게 급부도 제공할 목적으로 강좌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왕 좋은 강좌를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다 싶어서 지역 공개강좌를 기획했다.


 

# 첫 발을 내딛다.


20131월 정모에서 지역모임 1년 활동계획표(지역 공개강좌)를 만들었다. 우선 월별로 어떤 주제로 강의를 할지를 정하고 대강의 강사명단을 작성했다. 강의를 무료로 하느냐 또는 유료로 하느냐의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다. 고민 끝에 우리 회원들이 별도의 모금을 통해서 충당하기로 하고 무료로 진행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우리 모임 자체에서 강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회원 중에 이정필 선생님과 이정임 선생님께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야심차게 계획하고 실행했지만 2013년 지역 공개강좌 사업은 어떤 면에선 성공적이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회원을 한 명도 모으지 못했고 수강생들을 후속 모임으로 유도하지도 못 했다. 강좌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돌아가는 것을 허무하고 아쉽게 바라보면서 이들을 어떻게 등대모임으로 모을까 하고 절취부심 했다.

 

반면에 얻은 것도 많았다! 우선 든든하고 끈끈한 우리 등대 회원들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 한 점이다. 등대장 말만 듣고 돈을 걷자고 하면 돈을 내고, 강의하라고 하면 부담스런 강의를 직접 나서서 강의도 하고, 바쁜 와중에도 (강의 후 뒤풀이용)음식을 준비하자고 하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강의가 있는 날이면 스텝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점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지면을 빌어 우리 인천 부천 등대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강의 준비와 홍보를 1년 동안 하면서 지역신문 기자 몇 분을 사귀고,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백남정)과 교류하고, 지역 활동가(나유진 선생님)를 만나고, 같은 고민을 하는 회원(윤홍설)들을 알게 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어 미니 등대지기학교를 열 수 있는 바탕을 이루었다.


또 하나의 성과라면, 다음에 좋은 강의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이 꽤 되었는데, 이런 분들이 이번 등대지기학교에 5명 정도 참여하신 것으로 추정된다.


 

 

 

# 새로운 기획을 하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2014년 지역 공개강좌를 알차게 꾸미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등대지기 학교의 외면적인 목표는 지역민들과 좋은 강의를 나누는 것이지만, 내면적인(등대 회원들의) 목표는 회원 확보와 부천 등대모임의 구성이었다.


따라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후속모임을 어떻게 이끌어 내느냐 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수강생을 모을 때 송내동 송내동 마을 사랑방과 역곡동 뜰안에작은나무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을 모으기로 했다. 이유는 이미 어느 정도 단계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일부 우리 단체를 후원하는 분들도 약간 있고, 또 우리 단체는 모르지만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식과 지역과 사회에 봉사를 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모임을 이끌어 나가기 수월했고, 처음 오는 사람이라도 등대모임 보다는 벽이 낮을 거라 생각했다.

 

모집 결과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처음 목표인 40명을 어렵지 않게 모았고, 오히려 공간이 부족해 의자 개수를 걱정해야 했다. 실제 1강때는 서서 듣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추가 접수를 받지 않았다.


 

 

 

2014년 연속강좌 형태의 '미니등대지기학교'를 통해 3개의 후속모임이 만들어졌다. 다른 지역모임에도 이런 기획을 추천드리며, 미리 걸어본 바 몇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강의가 끝나고 소모임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고, 당연한 말이지만 그 소모임마다 경험이 많은 담당자가 배정되어 모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야 한다. 미리 지역별 또는 (아이들)학교별로 조를 정해주는 게 좋겠다마지막으로 우리의 힘이 부족할 때 다른 단체와 연계하는 방법을 검토하시기를 권한다. 이번에 뜰안에작은나무 도서관을 중심으로 등대지기학교를 진행하면서, 장소 섭외와 홍보를 비교적 쉽게 해결하였다.


무엇보다 애를 많이 써주고 힘을 합해준 지역회원 및 스텝진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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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최승연

검토/수정: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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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4월은 유달리 힘들고 아팠네요. 빛고을 광주를 향해 내려가는 기차에서도 희망을 간직하고, 소망을 빌었던.. 그 시간들....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앉기 막 시작한 광주! 회원들을 만난다는 기쁨과 함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기다렸던 시간 속에서- 그렇게 광주는 제 가슴 속에 뚜렷이 박혔네요. 광주를 여전히 빛내고 계시는 회원님들.... 그분들과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지역모임 담당 최승연 간사

 


지난 3, 울산 지역을 방문했다면 4월에는 서쪽 지역의 광주를 향해 달려보았네요. 특별히 계획을 세워서 방문지원을 간 것은 아니고, 가장 활발하게 지역모임 활동을 하고 계심에도 광주 회원들 얼굴 뵙기가 힘들었기에 그곳을 정했는데~ 우연치않게도 동서 좌우로 균형을 맞춘듯한 방문 일정이 되었지요. ^^



# 두근두근 그곳을 향해!


오후 350분 기차!

모임 시작시간은 저녁 7시였는데... 그 시간에 맞춰가려고 다음의 '지도검색' 및 '로드뷰'로 엄청 살펴보고 갔음에도... ㅠㅠ 택시 기사분과 소통이 안 되었는지 엉뚱한 곳에 내려주어.. 정철성 선생님과 다른 택시 기사분이 통화하여 30분 훌쩍 지나서야 도착했네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멋진 북카페! 너무도 따스하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서울 올라올 시간마저 잊어버릴 정도였어요. 제대로 지원도 못해주는 단체 사무실에서 담당 간사가 방문한다고 하니 새롭게 나오신 분들도 계시고.... 너무 반가운 시간이었어요.


정철성 지역대표님이야 이미 따스한 분으로 정평이 나 있는지라 알고 있었지만, 아니, 지역회원들 (새로 오신 분 포함) 모든 분들이 얼마나 친근하고 다정다감하시던지서울로 가야 할 기차편 생각에 시계를 보면서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고... 광주로 이사가고 싶어질 정도였어요.




# 특별한 만남


열 세 분이 모이셨고, 각 분마다 확실한 역할(홍보담당, 미디어 담당, 회계담당, 고문님들, 행사기획담당 등) 소개로 인사 후에 지역모임의 어려운 점도 듣고, 단체 소식도 전해드렸답니다. 계획상으로는 밤 10시에 나와 고속버스를 타려 했지만 자꾸만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 결국은 1030분 되어서야 모임 마무리를 한듯해요. 그 늦은 밤에 박희진 선생님이 고속터미널까지 배웅해 주시면서 먼곳으로 수학여행 가는 아이 챙겨주듯 맛난 도시락도 손에 들려주시고...ㅠㅠ... 정철성 선생님이 자고 토요일 아침에 서울 가라고 해 주셨지만... 토요일 일찍 볼 일이 있어 어쩔수 없이 올라왔네요.





# 새벽의 서울

새벽 230분이 되어서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는데...얼마나 기분이 좋던지요. 오랜만에 맡아보는 새벽공기도 새롭고, 그렇게 칠흑같이 어둡지는 않았지만 한밤중의 어둠과 가로등의 환한 빛이 대조를 이루어 여러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신문기사로만 읽던 박원순 시장이 만들었다는 '심야버스'타고 집에 도차하니 새벽430분이였지만... 광주 지역회원들과의 기분 좋은 만남과 즐거움이 쉽게 잠자리에 들게 하지 못했어요. 그 새벽에도 동대문 시장뿐 아니라 많은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진짜 많아 깜짝 놀랐답니다. 그동안 쿨쿨 자던 시간에도 곳곳에서 부지런히 일하시는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단체 사무실과 멀리 있어 큰 도움이 못되고 있음에도 그 자리에서 온 마음을 다해 애쓰고 계시는 광주 지역회원들께 너무도 감사한 마음과 벅참을 느끼며, 그 마음과 지지 잊지않고 이 땅에 바른 교육과 가치로 중심 잡는 역할, 제대로 된 변화를 위해 정말 애쓸 것을 약속드릴께요. 더불어 지역안에서 뿌리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국의 지역대표님들 및 회원들과 고민하고 노력할께요.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일이며, 우리가 바로 길을 만드는 1%의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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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최승연 간사 (02-797-4044, 내선번호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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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최승연

검토/수정: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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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걱정없는세상(교육시민단체, 이하 사교육걱정)은 5월 13일부터 '채용시장 학력·학벌 차별 실태 파악 및 대안 마련'을 위한 5차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교육걱정에서 왜 채용, 노동시장에 관심을 가지는지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이 있으실 줄 압니다. 갈수록 증가하는 사교육비! 그렇게 사교육에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는 이유는, 결국 노동시장이 대학 서열화 구조와 연동이 된다는 점인데요. 다시 말하면,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을 나와야 자녀가 취업 등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이 작용하고 있는 셈이기 때문 입니다. 사교육에 돈을 많이 쏟는 이유는 결국 상위권 대학에 자녀를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고요. 이는 즉, 우리 단체가 채용시장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제는 갑자기 연결된 것이 아니고, 2010년에 처음 채용시장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었지만 계속 이어가지 못하다가 4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실태 파악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스펙초월 등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요즘! 아직도 학력·학벌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취업 전반. 세부적으로는 대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공무원 영역에서 살펴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차 토론회(5/13)

채용시장 전반적인 부분에서 학력·학벌 차별 실태

 

우리 국민들은 여전히 학력과 학벌에 따른 차별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교육여론조사(KEDI, 2011)에 따르면, 개인의 성공 또는 출세에 학벌과 연줄이 미치는 영향력(200633.8%201048.1%)은 높아지고 있지만, 성실성과 노력이 미치는 영향력(200641.3%201029.7%)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고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들을 보니 구직자 3명 중 2채용과정 불공정하다”(한국일보, 2013)’, ‘지방대졸 구직자 83% “학벌 때문에 차별받아”(경향신문, 2013)’등의 이런 흐름과는 별개로 큰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고용정책기본법중 합리적인 이유없이 학력, 출신학교 등을 이유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도 제정되어 있지만 위반 시 제재할 만한 수단이 없는 유명무실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채용시장 1차 토론회 사진


 학력·학벌 차별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고졸 채용의 경우에는 선취업 후진학 하도록 독려열린채용이라고 해서 기존에 서류전형을 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을 하는 방식스펙이라고 하는 자격증을 폐지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들을 기업 및 공공기관들은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해서 국가직무능력표준제(NCS)등을 사용해서 능력중심의 채용 확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그 효과는 아직 의문이며 관련 정책의 지속적인 실천을 위한 사회적 감시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NCS는 스펙이 아닌 직무역량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평가도구로 체계화 된 역량지원서면접 기준들을 제시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채용시장 1차 결과보도자료

 


 

대기업(2차토론회, 5/27), 공공기관(3차토론회, 6/10), 그리고 공무원(4차토론회, 6/24) 채용시장에서 학력·학벌 차별 실태

 

 

     ▲ 채용시장 2차 토론회 사진

 

대기업 채용시장에서의 학력·학벌 토론회를 진행하면서는 스펙초월 채용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예 배제하지는 못하고, 여전히 1차 서류전형에서 참고하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단시간에 사람을 뽑아야 하는 기업으로서는 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어렵다는 현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기업마다의 상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모든 기업을 같은 기준으로 인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살펴보았습니다. 기업에서의 채용과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주체가 되어 기업이 채용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의 독려를 해야하고, 또한 기존 대규모 공채방식에서 벗어나 수시채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채용시장 2차 결과보도자료 

 

▲ 채용시장 3차 토론회 사진

 

공공기관의 경우는 아무래도 대기업보다는 정부의 운용지침에 따라 고졸자 채용 확대, 학력이나 스펙보다 성과와 능력에 따른 채용이 요구받고는 있고 시행하려고 애는 쓰고 있지만, ‘정부에서 하라고 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심정’, 혹은 생색내기더불어 준비되지 못한 스펙 초월 채용으로 인한 혼선을 여전히 빚고 있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채용시장 3차 결과보도자료

 

▲ 채용시장 4차 토론회 사진

 

 

공무원 채용시장에서는 자신의 과거 스펙과 관련없이 오로지 시험 합격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비해 채용 시의 차별은 덜하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공무원 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마음, 그리고 좀 더 다양한 방식으로의 공무원 채용제도의 개편, 그리고 사법부에서도 다양한 사람을 배치하기 위한 노력들과 고민들을 듣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5차 토론회(7/8)4차 토론회까지 살펴본 실태들의 정리 및 대안 마련과 추후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보내려 합니다.

 

4차 토론회까지 마치면서 든 생각은 채용 방식의 변화는 결국 교육의 문제와 결부되어 있는 만큼 모든 교육과정과 인식의 변화가 되어야 비로소 실현되는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듯, 아직 갈길이 멀지만 이렇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필요한 법률들을 법제화시키는 작업, 특정학교에만 몰리는 대학 서열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학과 찾기’, ‘좋은 일자리 찾기를 중심으로 캠페인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추후 우리 단체에서 이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지에 대해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문 의 : 김혜령 연구원(02-797-4044, 내선번호 220)
■ 좀 더 자세히 둘러볼까? : www.noworry.kr

정책대안연구소 김혜령 연구원 

검토/수정: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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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정담당 간사 김용명입니다. 벌써 여름 같은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사무실은 세월호 관련하여 광화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고, 1인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저희의 바람이 잘 전달되어 위로받을 사람들의 마음에 위로가 전달되길 소망해 봅니다. 재정보고 드리겠습니다.


■ 2014년 5월 재정보고

전체수입 : 93,286,976원        전체지출 : 84,391,253원            차액 : 8,859,723원

이 월 금 : 8,047,465원                                               5월 잔액 : 16,943,188원


5월 재정은 수입이 지출보다 약 800만원정도 많은 달이었습니다. 영유가 강좌(약570만원)가 잘 마무리 되고, 행복한 진로학교(약530만원)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소책자(약300만원)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도록 홍보도 많이 해 주세요.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하여 항상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2014년 5월 수지결산서 보기(클릭)

 

 


■ 수입 특이사항


① 개인-정기후원금 약 7,100만원 : 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5월에 저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신 분들은 61명입니다.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② 행사참가수입 - 약 1,100만원 : 영유아강좌(약570만원)가 마무리되고, 행복한 진로학교(약530만원) ‘찾았다 진로’강좌가 시작되었습니다. 마니마니 신청해 주세요.

찾았다 진로 클릭 


③ 인세수입 - 약 58만원 : 행복한 진로학교 단행본 9쇄 발행

 


■ 지출 특이사항

 


① 인건비 – 약 6,470만원 : 27명의 상근자들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힘낼 수 있도록 파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② 건물 임차료 – 495만원 : 3층, 4층, 5층 월 임차료


③ 건물 관리비 – 약 161만원 : 건물관리비(143만원), 캡스사용료(187,000원)

 
④ 행사진행비 – 약 80만원 : 세월호 관련 기자회견 및 1인 시위 등


⑤ 도서인쇄비 – 약 140만원 : 토론회 및 교육감평가 등 자료 제본

*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을 발송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이 반송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후원금이 새지 않을 수 있도록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꼭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아니면 아래를 클릭하여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변함없는 지지로 더욱 힘을 내어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살아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릴 때 까지 안녕히 계셔요.

2014년 6월

   (noworry@noworry.kr, 02-797-4044)  




재정/행정  김용명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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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선행 사교육을 유발하는 

대입 논술의 본고사형/대학과정 출제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라는 현수막을 가지고 서강대 앞에서 하는 기자회견장에 다녀왔습니다. 올 해 부터 함께 하는 신입 간사님들은 필히 참석하였지요. ‘기자회견하니 들었던 생각은.. 정장입고 후레시 팍!팍!! 터지는데서 심각하게 발표하며, 피켓들고 각성하라! 각성하라!‘ 하는 것이었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단체가 전문성(?)이 떨어지더라구요. (아! 저는 3월부터 단체에 합류한 신입간사 송화원이라고합니다. 꾸벅!!^^) 

역할분담 칼
같이 하고 걸게든 피켓이든 비장하게 준비해가지고 대오 착착 맞춰서 순식간에 척척하는 선수들과는 달리
, 가면서부터.. 어떻게 가지.. 지하철?? 택시?? 탈까했구요, 도착해서도 소박한 복장과 다양한 외모를 가진 십여 명이 엄지발가락으로 현수막 하단을 누르면서~ 큰 카메라 들고 왔다갔다하는 기자들 앞에 비장하게 서있었답니다! 마지막에는 기자들의 요청에 따라 전혀 맞춰보지도 못한 합으로 중단하라!! 중단하라!!‘하고 구호를 외치고 회견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상근자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묘하게 더 마음이 가고 생각이 남고 여운이 길었던 행사였습니다확실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전문적으로 시위?만(기자회견)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단체는 사회 그 자체만큼 이 시대의 아이들과 시민들의 삶에 더 관심이 있는것 같았고, 기자회견이든 입법, 강연, 캠페인,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이 오직 '아이들의 현실'을 향해 있는 것 같았습니다형식을 넘어선 내용의 진지함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취재까지 나오고 해서 저도 좀 궁금해졌습니다. '본고사형'은 뭐고.. 대학과정 출제는 뭘까??

 

 

예상하셨겠지만 답은 ②번 입니다. 논술형 문제는 정해진 정답을 요구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고력, 추론력, 창의력, 응용력, 표현력 등을 측정하는 문제입니다. 반면, 본고사형 논술'정답 및 풀이' 과정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어, 사고력, 창의력이 아닌 '지식'을 평가하는 문제를 말합니다. 이런 경우 문제출제 및 채점이 쉬워 채점자의 편의를 위해 손쉽게 사용됩니다.  


현재 다수의 대학들은 ①번 본고사형 문제를 출제합니다. 게다가 고등학생이 보는 시험인데, 대학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문제를요! 번은 답이 정해져있고 그 유도과정 역시 어느 정도 정해져있어 출제도 채점도 쉬워보입니다. 잘외우면 될 것 같습니다. 번 문제는 생각할거리를 많이 줍니다. 해변에 있는 어떤 나무를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만 해도 바다에서 신이난 4살된 현우는 한참 걸릴 것 같습니다. 며칠을 머물며 풀어보려고 시도할 것 같습니다. 좋은 문제라면 이렇게 호기심도 생기고 즐겁고 그래야할 것 같은데~~ 엠엔엔이 서로소인 자연수 어쩌고 저쩌고.. 서로소인지 말(?)인지부터 별로 궁금하가 않습니다!! 


 

 

"논술형 문제? 현우도 풀고 싶어하는 문제!!예요~" (제 아들입니다^^)

 


처음에 단체를 알게 되었을 때는 운동성이 강하거나 혹은 아주 학구적인 집단일 것 같았습니다만, 운동을 위한 운동도, 말하기 위한 연구도 아닌 실재성 있게 아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성과를 만들어 가는 단체의 '선한 권력의지'가 좀 낯설기까지 합니다. 무겁고 어려워 본질적인 '교육의 문제'를 묵직하게 투쟁하지 않고 유쾌하고 발랄하게 현실에서 실현해가는 눈높이’가 부럽고그저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들을 지켜보면서 '교육과잉’, 진로과잉의 시대를 넘어서는 단체의 선행교육금지법이후의 행보가 무엇보다 궁금해졌습니다. 


영어조기교육, 고교서열화, 학교교육정상화, 대입제도개선, 학력학벌차별 금지법.  나열해 보니 남은 과제가 만만치 않아보이지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걱정없는세상을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겠다는 약속과, 구호가 아니라 반드시 하겠다는 실천의지가 지난 한 달간 제가 느낀 것이었고, 그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입시경쟁으로 고통받고 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말입니다..!

나눔+  송화원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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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정담당 간사 김용명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아주 좋은 날 이네요. 봄이 성큼 다가와 기분도 좋아지는 때가 되었습니다. 진로소책자 제작 및 회원배가 운동으로 정신이 없긴 하지만 저희 사업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주셔서 기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기쁜 만큼 할 일이 많아진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 2014년 2월 재정보고

전체수입 : 112,665,771원        전체지출 : 92,799,730원         차액 : 19,866,041원

이 월 금 : 58,446,145원                                            2월 잔액 : 78,312,186원

 


2월 재정은 수입이 지출보다 약 1,900만원정도 많은 달이었습니다. 진로소책자 제작을 위하여 많은 분들이 특별후원(약1,790만원)에 동참하여 주셨고, 3월에 개강하는 ‘꿈이 있는 공부’(약490만원) 강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셨습니다. 남은 재정은 진로소책자 제작 및 발송, 기타 사업에 사용 되어질 예정입니다. 더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하여 항상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2014년 2월 수지결산서 보기(클릭)

 


■ 수입 특이사항

 


① 개인-정기후원금 약 7,130만원 : 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월에 저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신 분들은 107명이며, 증액에 동참하여 주신 분들은 66명입니다.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② 행사참가수입- 약 700만원 : 2014 ‘꿈이 있는 공부’ 부모학교가 3월 27일에 개강합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③ 특별모금 - 약 2,460만원 : 드디어 회원님들의 소망을 담아 “진로소책자”를 제작하여 배포 중에 있습니다. 마니마니 신청해 주세요.  ☞진로소책자 구경하기


④ 인세 - 약 190만원 : ‘아깝다 영어 헛고생’ 소책자가 쑥쑥 커져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구경하세요.



■ 지출 특이사항


① 인건비 - 약 6,370만원 : 27명의 상근자들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힘낼 수 있도록 파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② 건물 임차료 - 495만원 : 3층, 4층, 5층 월 임차료


③ 건물 관리비 - 약161만원 : 건물관리비(143만원), 캡스사용료(187,000원)


④ 통신비 - 약 270만원 : 문자사용료(220만원), 기타


⑤ 자료집제작비 - 약 200만원 : 총회자료집 제작


⑥ 소책자 제작비 - 약 648만원 : ‘아깝다 영어 헛고생’ 소책자 제작(약350만원) 및 진로소책자 발송 봉투제작(약290만원)

 

 

*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을 발송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이 반송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후원금이 새지 않을 수 있도록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꼭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아니면 아래를 클릭하여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변함없는 지지로 더욱 힘을 내어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살아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릴 때 까지 안녕히 계셔요.^^


■ 문 의 : 김용명 간사 (02-797-4044, 내선번호 219)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www.noworry.kr                            

나눔+(행정/재정)  김용명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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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일할 3인의 연구원 및 온라인 담당 간사를 채용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시 사교육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 연구 업무와 각종 시민 대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5년 이상 활동했습니다. 2014년에는 우리 단체의 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인력으로는 사업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부득이 새로운 상근 인력을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본 단체 부설 연구소는 그간 사교육(시장)의 실태 조사, 영유아 사교육 실상, 수학 사교육 문제, 고교 체제의 실상과 대학입시(교육) 등 우리 사회 사교육 입시 경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책과제를 조사, 연구해왔습니다. 자체 연구 뿐 아니라 국회 등과 함께 조사 사업도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올해에는 채용시장의 학벌 차별 관행과 대학체제 개편 및 진로 관련된 연구 업무를 감당할 추가 연구 인력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은 토론회와 기자회견, 등대지기학교, 회원 지역모임 등 전개되는 다양한 사업과 주요 이슈들을 온라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알리고 소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각고의 노력으로 온라인 활동이 점차 확대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온라인 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시민운동 단체로서 자리를 잡기도 했습니다. 올해 단체 활동이 확대 및 활성화 됨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민들과 쉽고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PR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할 인력과 이를 효과적이고 심미적으로 웹디자인 할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시고, 관심이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며, 또는 관련 분야의 적절한 인재를 우리 기관에 추천해 주십시오. 

 

 

1.모집 영역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1명
2)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
- PR콘텐츠: 1명 (신입/경력)
- 웹디자인: 1명 (경력)

 

2. 담당 업무
[연구원] 

- 채용 시장 학벌 차별 관행 조사 및 대학체제 및 진로 관련 연구 조사 담당


[PR콘텐츠]

- 정책대안/교육사업 콘텐츠 스토리텔링

- 온라인 채널에 맞는 PR콘텐츠 기획 및 제작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채널 운영

  (공식 커뮤니티, 단체소개 웹사이트, 블로그, SNS 등)

- 온라인 채널 모니터링 및 분석 평가

- '온라인 시민위원회', '블로그 기자단' 등 네트워크 관리


[웹디자인] 

- 웹사이트 디자인 (모바일 반응형 웹디자인)

- 온라인 채널에 맞는 콘텐츠 이미지 기획 및 제작

- UI 디자인



3. 자격 요건

[연구원] 

해당 연구 능력을 갖춘 전문가, 석/박사 등의 학력 및 경력도 인정하며, 유사한 기관(국책연구기관, 민간 연구소 혹 대학부설 연구소 등)에서 관련 영역 연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으면 좋음.


[PR콘텐츠]

-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기획/제작 능숙

- 온라인 마케팅 기획 및 채널 운영 가능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 가능

- 배움을 즐거워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갖추신 분

더욱 환영) 단체/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기획 및 소셜미디어 운영 경험 있는 분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 실무에 대한 기본 지식 보유 또는 가능한 분
       (워드프레스, 티스토리, 코딩, HTML)


[웹디자인] 

- 최소 2년 이상의 경력직 웹디자이너 및 그에 준하는 역량 보유자

- 온라인 흐름 및 이용자/이용형태에 대한 이해

- 반응형 웹디자인 기획/제작 가능

- 웹서비스 UI 이해력 보유 또는 기획 가능

- HTML 코딩 가능
더욱 환영) 인포그래픽, 카툰, 손그림 등 창작활동 가능하신 분

4. 처우

-본 단체 상근 연구원 및 간사 운용 지침에 따름.

 

5. 제출 서류

- 자기 소개서

- 이력서

- 추천서(자신 업무 능력과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의 추천을 필요로 합니다.)
- 포트폴리오(웹디자인 해당)

 

6. 제출 기한 및 방법

20142월 7일까지 (서류합격 시 개별 연락)

- 접수 방법 : noworry@noworry.kr

- 자세한 문의 : 02-797-4044-6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 이혜미 간사, 내선번호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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