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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대안연구소/[기타]보도자료

[성명서] EBS-수능 70% 연계: 적게 얻고 많이 잃어...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EBS 강의-수능 70% 연계’ : 얻는 것은 적고 잃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사교육비 절감 효과 크지 않으면서 수험생 혼란과 학습 부담 가중 우려... ▲사교육비 감소 효과 : 온라인 사교육 시장과 참고서 시장 일시적 타격 뿐 ▲EBS 문제 풀이 중심 교육 : 자기주도적 인재 발굴 대입 입학사정관제와 충돌... ▲EBS 수능 강의 : 사교육 원인 근원 처방 전 해열제 기능. 그 이상의 역할 기대를 전제로 한 정책 추진은 곤란 지난 10일 교과부는 사교육 경감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더보기
[보도자료] 중학사교육 새 진원지 자율고: 대책 절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자율형사립고 대책 촉구 보도자료(2010.3.30) 중학교 사교육 시장에 자율[립]형 사립고가 새롭게 부각되었습니다 ▲ 정부의 2010년 2월 외고 입시 대책으로 외고 사교육 시장에 변화 ▲ 외고가 위축되면서 자율[사]고 진학 대비하는 고교 입시 사교육시장 급격히 팽창 ▲ 정부가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않을 경우, 정부의 외고 정책은 수포로 돌아갈 것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4월 14일부터 3회, 고교 입시 체제 관련 3회 연속 토론 실시 지난 2010년 2월, 정부는 고교 입시.. 더보기
[성명서] 수능영어 듣기 50% → 사교육 늘 것...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수능듣기 50%로 확대, 초등영어시수 확대 등의 정부 정책은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기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교과부는 지난 22일 ‘2010년 업무계획’을 통해 수능듣기 비중 50% 확대, 초등영어시수 1시간 증가, 중/고등학교의 회화 수업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영어교육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실용영어가 강조되는 사회적 흐름을 학교교육에 반영하고 학교의 영어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정책은 실효성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외고 .. 더보기
[보도자료]12/22: 정두언 의원실 주최 외고 토론회 발제(전문+요약)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정두언 의원실 주최 외고 토론회 발제 요약 보도자료(2009. 12. 22.) 12/22 : 외고 입시 사교육 경 감대책, 이 길밖에 없습니다 ▲ 12월 22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실 주최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 정부의 12/10 대책안은 외고 입시 사교육 감소가 아닌 증가 대책 ▲ 외고 시험제도나 선발방식을 바꾸는 것에서 외고 선발권 자체를 제한하는 길로 대책안을 제시 ▲ 특목고 지정 해제 후 외고를 다른 형태의 학교로 전환하고, 동시에 입시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선지원+후추.. 더보기
[연속토론②] 12/22(화) : 미래직업과 대학교육 적합성...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12/22(화) :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2차 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 토론 -채창균, 박천수, 장수명 교수 발제로 나서 -노동시장의 요구와 대학 교육의 관계 설정, 상호 연계에 관련된 토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2차 토론회가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이라는 주제로 12월 22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1차 토론회는 12월 15일 『미래 직업사회 및 노.. 더보기
[6회연속토론] 12/15(화)~: 미래직업,대학,진로설계를 생각한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사교육 걱정없는 “미래직업-대학- 진로 설계”를 위한 6회 연속 토론회 -현재 부모들, 자신의 과거 대입 경험과 지금의 직업세계 정보에 의존해 자녀 진로지도... -학벌, 점수 위주 대학 입시에 적응하는 사교육 관행으로는 21세기 글로벌 직업세계에서 살아 남을 수 없어... 초등생이 직업을 갖게 되는 20년 후 진로설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12월 15일~1월 26일, 총 6회 연속 토론회...미래직업/노동시장과 연계된 대학교육의 쇄신과 진로지도 방안 논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 더보기
[보도자료] 5/21 사교육 대책 공청회 정부 초안에 대한 입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5.21.) ■ 5.21. 교과부 사교육비 경감대책(초)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외고와 과고 등 특목고 중심의 분석 보도자료입니다. ’사교육없는학교‘ 등의 조치에 대해서는 지면이 넘쳐 추가로 입장을 내놓겠습니다. 상세평가는 하단의 표를 참고하십시오. 외고에 대한 대학의 편파적 우대 방지 대책이 빠져 특목고 정부 대책은 별 효과가 없어 보입니다 ▲5.21. 사교육 경감 대책 공청회 정부 안에 대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평가 ▲전반적으로 사교육 경감 효과가 매우 떨어지는 안으로 평가되어 ▲외고 등 특목고 대책안은 핵심 요소인 대학의 특목고 우대책에 대한 방지대책 없이 실효 거둘 수 없어... 사회 공익에 반하는 방식의 입학사정관제와 결합될 경우, 특목고 사교육 문제는 .. 더보기
[결과보도] 5/18 해외캠프,조기유학 토론 결과(+자료집 전문 포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5.19.) ※(자료집 전문 클릭) 영어몰입교육 실시 지역일수록 해외연수-조기유학 참여비율 높아, 영어사교육 억제 무관 드러나 ▲ 2009년 5월 1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에서 발표 ▲ 사교육 관심 높은 5개 지역 22개 학교 초,중학생 1380명 대상, 해외연수 및 조기유학경형 설문조사 실시 ▲ 이 지역 초,중학생의 23.7%, 해외연수 및 조기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44.9%는 6개월 이상의 장기연수 또는 유학을 다녀옴 ▲ 영어몰입교육 등 영어특성화 교육을 실시하는 사립초등학교의 해외연수, 조기유학 참여비율(34.9%)이 오히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런 정책들의 사교육 억제효과에 의문 ▲ 외고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33.0%의 학생.. 더보기
[연구소 출범] 4/6 : 민간 최초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4.6.) 4월 6일, 민간 최초로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를 출범합니다 ▲입시 사교육 문제 해결 위한 민간 연구소 전무 상황에서 출범... ▲연구소 소장으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부소장으로 김성천 박사 활동 ▲입시사교육 관련 연구자료 및 각종 정보 집대성 및 정책대안연구활동 및 국민운동에 대한 지원 기능 담당할 것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민간 최초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약칭,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를 4월 6일자로 출범합니다. 이 연구소는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인 손봉호 교수가 소장으로, 김성천 박사(성균관대)가 부소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입시와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서, 피해 당사자인 온 국민이 자기 문제를 스스로 풀어내기 위해 나서는 것이 필.. 더보기
[보도자료] 3/24 어린이 영어전문학원 실태 결과 발표 (설문결과 등)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3.24.) ※보도의 편의를 위해 미리 보내드립니다. (전문 클릭하기) 초등학생 10명당 9명이 영어사교육받아... 어린이 영어전문학원 의존도 49.6%에 달해 ▲ 2009년 3월 24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에서 발표 ▲ 그중 영어 전문 학원에 대한 의존도 49.6%에 이르러... ▲ 영어 사교육의 양극화 현상... 강남과 비강남권 학생들 간 △영어유치원△해외연수경험△영어학습량 등에서 현격한 차이 보여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3월 24일『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소위 ‘영어 유치원’ 포함)의 실태와 현황과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영어사교육 실태와 영어전문학원 수강 실태를 알기 위해, .. 더보기
[보도자료] 2/28 사교육대책 : 국민의 질문엔 침묵... 정부의 2.28. 사교육비 조사 결과 및 대책 발표 관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성명서 (2008.3.3.) 국민이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라 밝힌 핵심 원인에 대해서 교과부는 왜 침묵합니까? △2월 27일 통계청 사교육비 통계에 대한 교과부의 대책은 국민 기대에 미흡 △국민이 사교육을 시키는 이유로 제시한 핵심 2원인에 대해 정책적 대답은 없어 △사교육비는 어려운 국민 경제 형편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증가... 교육과학기술부가 2월 27일 통계청 2008년 사교육 통계 자료에 근거해서 사교육비를 줄일 여러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교과부의 이번 대책은 사교육 문제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나름 대답을 시도했다는 그 자체는 점수를 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다행인 것은, 이번 대책에 지난 해 10월 정부가 내놓은 임시 처.. 더보기
[보도자료] 4/7~: 또 다른 전쟁 2009등대지기학교 개교 보도자료 (2009.2.26.) “입시 사교육 전쟁에 맞설 의병 1,000명을 찾습니다” (*보도자료를 읽으신 후 이 동영상을 꼭 보세요. 상영시간은 5분 2초에요.^^) 지금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인해 나라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국민들이 도탄에 빠져있습니다. 교육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어내고 삶의 희망과 역동을 향해 오르는 통로라는 상식이 길거리에 내팽개쳐졌습니다. 희망의 사다리가 지금 철거되고 있습니다. 교육이라는 통로로 모든 국민 개인의 성취에 대한 의욕을 이끌어내고, 그것을 국가적 에너지로 통합해 낸 결과가 국력이라는 점에서, 지금 우리 국가는 국력이 탕진될 위기 중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학교 교육은 더욱 피폐해졌습니다. 특목고니 뭐니 해서 학교의 형태가 다양해.. 더보기
[성명서] 10/28 정부 사교육경감대책을 걱정한다 정부의 10.28. 발표 사교육경감대책 관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성명서 (2008.10.28.) 정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 실효성 미흡하고 ‘증가’ 대책까지 포함돼 △사교육시장 가격에 대한 인위적 통제만으로 사교육비 잡을 수 없어 △일부 정책(자사고, 일제고사 등)은 오히려 사교육비 증가 정책으로 의심받아 △정부, 기업, 대학, 초중고, 언론, 정당, 학부모들로 구성된 대입과 사교육 고통 경감을 위한 독립적 초당적 사회적 타협기구 만들어야... △선진적 내신체제 도입 및 이를 중심 대입전형제도 혁신의 대 장정 시작해야 오늘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종합)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니, 원인분석과 대책이 서로 맞지 않고, 그동안 사회적으로 새 정부의 대표적인 사교육 유발 정책이라고 비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