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보다 중요한 건 진로에 대한 고민!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주최한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에서는 사교육에 관한 잘못된 생각 12가지를 제시합니다. 그 중 두 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일단 성적을 올려놓아야 진로 선택 폭이 넓어져


안정적이고 잘 나가는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은 당연하지

바로 이 두 가지 오해가 학생들을 참 힘들게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대학을 한 번 볼까요.

대학에서는 이런 학생들을 참으로 많이 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할지 막막한 학생들이 성적을 맞춰서 대학에 진학하고, 그 이후로 대학의 문화에 푹 빠져서 열심히 놀다가 방황을 시작합니다. 남자는 군대 복무나 군대 이후로 고민이 미뤄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경험도 없고, 사회와 조금은 단절된 상태라 고민에도 한계가 있어 막막할 때가 많을 수 있습니다. 물론 가기전부터 진로에 대해 어느정도 방향을 잡고 있는 학생이라면, 얘기는 달라지겠죠. 여학생들또한 남자들과는 달리 ‘군대’는 없지만, 그 때문에 상대적으로 취업에 보다 가까운 현실에 있어 금방 취업압박에 시달리곤 합니다.


그렇담 진로에 대한 고민은 언제할까요?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로 대학에 온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전제로, 진로에 대한 고민은 이르면 1학년 말이겠지만, 보통 2학년 말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이 경우 고민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없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4학년이 가까워지면서 취업전선에 몸을 던지게 되죠.


이렇게 된 이유 중 큰 것이

바로 일단 성적부터 올리려면 공부부터 해야해!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념입니다.

3년만 죽도록 고생하면 서울대 갈 수 있어! 라는 식으로 학생들을 압박하곤 하지요.

(왜 고등학생은 죽도록 고생해야 하는 건가요! 재미있게 공부할 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상위권 대학을 가기 위한 공부를 위해 학원을 가고 과외도 받고..

뭔가 주객이 전도된 듯한 느낌이 들죠?


또 한 편, 현재 학교에서 학생들의 취미나 적성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 계발하는 인식이 미미하다는 점입니다. 일단, 교사부터가 공부잘하고 말을 잘듣는 학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보니, 자연스레 떠들거나 문제일으키는 학생들이 어느 정도 관심에서 소외되는 게 사실입니다. 알고보면 그 학생들도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학교에서 그것을 돕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관심받기위한 행동 혹은 일탈로도 일어나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진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이대로 고등학교를 졸업을 합니다. 


오늘 모교를 방문해 고등학생 후배 둘을 만났습니다.

한 학생은 자기가 ‘창의성’을 사용하는 직종이 마음에 들어해 여러 가지 고민하다가 이공계를 살려 도시공학계열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고,

한 학생은 요리에 관심있었지만 고등학교 선택 과정에서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고교에 왔다가 직업반을 선택한 학생이었습니다. 최소한 이 둘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그 길에 대한 고민을 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하게 된 것이죠. 


대학을 들어가기 전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은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차이는

크게 그냥 취직하기 위해 직장을 구하느냐

(고민할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봉급을 중심으로 한 직종을 찾고)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직종을 고르는 것

과는 정말 다릅니다.


한 사람은 대기업에 취직했다가, 일을해서 봉급은 많이 받아서 좋은데 할 때마다 에너지가 빠지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에 좀 더 가까이 가고 싶어서 바리스타가 된 그녀는 이제 상대적으로 박봉이어도, 즐겁고 행복해졌다면서 좋아하는 걸 하라고 합니다.


바로 이것이 둘의 차이이고, 좋아하는 것을 하는 사람은 보다 그 일에 대한 열정이 풍부합니다. 이는 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1석 2조 아니겠습니까. 

대학, 기업에 맞춘다! 에 초점을 두는 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억지로 하거나 주변을 따라 무언가를 하기보다 좋아하는 걸 하고, 그에 따라 사회는 자동적으로 '열심히 + 재밌게 일하는 당신들'을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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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미래 인재
 행정학을 전공하고 교직이수 과정 중에 있는 열정충만 대학생입니다.
후에 교육행정을 공부하여 교육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진정한 교육의 장 안에서 '기쁨'을 진심으로 느낄 수 있는 한국을 꿈꾸며 한국에서 사교육 걱정을 날려버리는 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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