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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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국내교육과정 대비는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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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유학의 경우 귀국을 전제하고 있기 때문에 귀국 후 학교 적응을 위한 대비를 현지에서 따로 사교육을 받으면서 하게 된다.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보면 실제로 하루 일과표에 수학 과외 등이 들어가 있다. 학교를 다녀와서 학교 숙제와 별도의 사교육까지 받고 있는 것은 마치 영어를 중심으로 24시간 운영되는 학원에 다니고 있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학원 등에서는 이렇게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현지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국내교과과정까지 대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은 관리형 유학을 실제로 진행하고 있는 엄태현님의 이야기이다.


 

“관리형 유학의 장점은 현지정보에 어둡고, 언어적으로 한계가 있는 부모님과 처음 유학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지만, 실제에서는 상담내용과 다르거나 기숙학원식의 획일적인 운영과 부실한 내용으로 불만이 제기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불만이 영어실력과 귀국을 대비한 국내교과과정의 대비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인데, 사실 이 부분은 약속자체가 불가능한 부분이다.

 

유학을 시작하게 되면 영어가 미숙한 아이들을 위한 ESL과정 중심의 교과과정과 원어민과 같은 교과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할 때, 대부분의 부모님은 강제가 아니라면 원어민과 같은 교과과정을 선택한다. 사실 ESL중심의 교과과정 역시 영어부분의 학습부담이 감소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환경과 제도 아래에서 공부하는 어린학생에게 쉬운 과정이 아니다.

 

모든 수업과 과제가 100% 영어로 이루어지는 가운데에서 아이는 수업진도는 물론 교과서 내용조차 모를 수 밖에 없다. 일반적인 학생-꾸준히 하루 한 시간정도 영어학원을 다녀왔고, 중상위권 정도 되는 경우는 개인교사의 도움과 함께 하루에 4-5시간씩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공부할 때 1년 이상, 유학 시작 전에 기본적인 영어실력과 학습태도가 충분히 갖춰진 경우에도 약 5개월 이상이 되어야 스스로 학교과제 정도는 해갈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울 학원에서 하던 선행위주의 수학공부 진도와 국어의 필독서를 챙긴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실제로, 2005년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조기유학 성취도 조사에 따르면 ‘나는 상위 10% 이내 학생인가?’라는 질문에 유학 전에 그렇다고 대답했던 학생들의 절반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유학 후에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2005년 한국교육개발원 자료에 의하면 "나는 상위 10% 이내 학생인가?"라는 질문에 △유학 전 38.2%, △유학 중 48%, △유학 후 18.7%의 학생이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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