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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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더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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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두 명의 어린이가 있습니다. A라는 어린이는 유치원을 다닐 나이에 전일제 어린이 영어학원을 1년 반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초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초등학교에 진학해서 영어 공부를 지속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가니 영어 외에도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피아노는 물론 컴퓨터도 배우고 태권도도 배우고 수학과 논술 학원도 다녔습니다. 엄마가 발레도 해야 한다고 해서 발레 학원도 다니고 웅변을 해서 말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해서 웅변학원도 다녔습니다. 그래서 영어학원은 겨우 일주일에 한번 2시간 밖에는 갈수가 없었습니다. 차츰 영어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고 영어 말고도 세상에 다른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게임도 해야 하고 친구들과 놀기도 해야 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 많은데, 영어는 해봐야 별 재미도 없고 사용할 곳도 없고 학원 선생님이 재미도 없어서 조금씩 흥미를 잃어 갑니다. 이제 그렇게 해서 5학년이 되었습니다."

 

"다른 B라는 어린이는 일반 유치원을 다녔습니다. 아빠가 전일제 어린이 영어학원은 안된다고 해서 못 가게 했습니다. 한번은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영어학원에 갔는데 아이가 외국인을 보고 경기를 하는 바람에 그만 포기하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그렇게 해서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입학한 이후에 아이는 우연히 EBS TV에서 영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노래도 하고 게임도 하고 때로는 원어민이 나와서 영어로 말을 하는데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왠지 신기하고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엄마를 졸라 영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고 영어학원을 갔습니다. 새로 배우는 언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책도 읽고 싶어지고 말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학교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계신데 가끔 복도에서 만나면 달려가서 영어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원어민 선생님에게 가서 물어보기도 하고, TV에서 나오는 만화영화나 책을 즐겨 봅니다. 이렇게 해서 이 어린이도 5학년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 두 명의 어린이 중에서 누가 영어를 잘 할까요? 만약에 B 학생이 영어를 잘 한다면, 그러면 조기 영어교육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결정적 시기 가설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A라는 아이는 유치원 시절 전일제 학원에서 배웠던 영어를 유지하고 있을까요? 최소한 그 정도의 유창성을 유지하고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그러면 유치원 시절에 조기 영어교육은 무엇이고, 결정적 시기 가설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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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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