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포터즈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전하자

 

저 역시 아이들 키우면서 사교육에 대한 건강한 정보와 또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은 까페 때문이였습니다.

단순 정보를 떠나 실질적 체험에서 나오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그러나 많은 엄마들이 아이를 위한 열심으로 부지런히 정보를 모으는데

수집된 정보들이 거의 알파맘들이나 사교육업체, 출판업체들의 마케팅의 결과물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아는 이야기를 우리들만 서로 격려하며 나눌 것이 아니라

아직도 희망을 목말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나누고 누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이 어렵지 않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까페에서 게시물을 쓰고 의견을 다신 지금의 실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제 벙개에서 뵌 고토회복님 함 해보자고 하셨고 맨발각시님 기쁘게 환영하셨습니다.

ㅎㅎ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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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