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6.29.)

  ■ 『국민이 길 찾다』2차 기획 -

  6월 30일, 교과부나 미래기획 

 

위원회 대책을 넘어,외고 문제

 

근본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6월 30일, ‘외고 문제 종합 대책’ 관련『국민이 길 찾다 외고 최종 토론회』개최
-중학교 교육 및 외고 교육 정상화, 초중 사교육 경감 차원에서 외고 문제에 대한 획기적 대책 발표
-교과부 및 미래기획위원회 안은 입시 경쟁의 공정성에 초점을 맞춘 안으로서, 초중 사교육을 팽창시키는 외고 입시 경쟁 자체에는 침묵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진일보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
-전국 30개 외고, 같은 지역 내 일반고 27개 학교 각 학년 1개반(도합, 외고 2882명, 일반고 2952명) 대상 조사... 외고생들의 사교육 의존도, 사교육 비용, 교육과정 만족도, 선행학습 정도, 부모님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 발표될 예정
-5회 토론회를 끝으로 외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운동을 시작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6월 30일(화) 국회 의원회관 125호실에서 ‘국민이 길 찾다- 외고 문제 최종 토론회’(주제: 외고 문제 종합 대책안을 제시하다)를 김춘진 의원실과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내일의 최종 토론회 때는 그간의 4회 토론회를 통해서 발제자 혹은 논찬자들이 제시한 대안들을 종합적으로 분류 평가하고, 외고의 설립 목적에 비추어 그 타당성을 평가하며, 나아가 현실 속에서 구체적으로 문제를 푸는 길을 찾고자 합니다.

 정부도 외고 문제가 초-중학 입시 사교육의 진원지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교과부의 6.3 대책에 이어 며칠 전에는 대통령자문기구인 미래기획위원회에서도 외고 문제 해법 관련 시안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의 안보다 다소 진일보한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발표된 내용은 우리가 당면한 외고 문제를 풀어내기에는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외고의 시험 전형에서 ‘내신의 비중을 낮추고 언어 영역의 교과 성적과, 공동 출제 방식의 ’듣기 시험‘과 ’심층 면접‘ 방식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을 제시했습니다만, 그 안으로는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완화시킬 수 없을 뿐 아니라, 외고 진학에 대해 광풍처럼 일어나는 입시 과열을 진정시킬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교육은 입시 방식을 이렇게 저렇게 바꾼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것이지요. 문제를 푸는 길은, 중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하면서, 입시 과열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는 ’외고 입시 전형 방식‘ 그리고 대학의 외고에 대한 부당한 우대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부와 미래 기획위원회 모두 침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내일, 이와 관련된 대책을 내놓겠습니다. 

이와 아울러, 내일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김춘진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실시한설문조사, 즉 전국 30개 외고와 같은 지역 내 일반고 27개 학교 각 학년 1개반을 선정하여, 외고 2882명, 일반고 2952명이 응답한 결과를 최종 발표하겠습니다. 지난 번에는 이 설문조사 중 일차적으로 ‘교육과정 영역’에 관련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외에 다른 영역들을 종합적으로 발표합니다. 이번 발표 내용에는 외고생들의 사교육 의존도, 사교육 비용, 교육과정 만족도, 선행학습 정도, 부모님의 사회 경제적 배경 등 그동안 확인할 수 없었던 외고에 대한 실태가 종합적으로 담겨질 것입니다.

 

 ■ 수도권 외고, 지방 외고, 수도권 일반고, 지방 일반고 4집단 비교 결과

  사교육 시작 시기, 사교육 종류, 사교육 과목, 사교육비, 교과 선행 정도, 교육

 과정 만족 정도, 명문대 진학 자신감, 대학입시 외고 가산점 의식, 입학사정관

 제에 대한 인식, 부모 직업, 가정소득 등의 변수 등 

 ■ 서울, 경기, 광역시, 비광역시 외고 간 비교 결과

  입시 사교육 여부, 입시 준비 시기, 입학 이수 사교육 여부, 사교육 종류, 사교

 육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자신감. 사교육비, 수학선행학습, 진학동기, 진학희망

 계열 등

 이 토론회를 통해서 앞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국민들이 함께 외고문제를 풀어갈 새로운 운동을 조만간 제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몇 차례 토론회를 통해서 초중 입시사교육이 진정되고 아이들이 입시에 메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며, 자유롭게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오니 참석 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답메일을 해주시면, 미리 준비해 두겠습니다. 내일은 국회 의원회관 125호에서 개최합니다.)

       ■ 행사명 :『국민이 길 찾다 : 외고 대책 연속 토론회』제5회 토론회
     ■ 주 제 :『특목고 외고가 가야 할 길을 찾는다』
     ■ 순 서

 □ 제1 발 제 : 외국어고등학교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김춘진 의원)
 □ 제 2 발제 : 외국어고 종합 대책을 밝히다(김성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 논 찬 :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일 시 : 2009년 6월 30일(화요일)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국회 의원회관 125호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춘진 의원실

 

차수

일정

주 제

발제와 논찬(※굵은 글씨가 발제)

제1토론회

6/2

(화)

외고 입시 과열로 인한 초․중 교육 문제와 사교육 현황 및 실태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정훈(안산 초지고 교사, 과천 지역 중학교 교사 경험)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김진각(한국일보)

윤소영(초등교사)

제2토론회

6/9

(화)

외고 입시 전형의 문제점과 대책 -과거 입시 전형안 및 5.28 정부 발표 대책안을 중심으로-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안선회(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진명선(한겨레신문 기자)

김덕경(서울 영서중)

특목고 학원 관계자(예정)

제3토론회

6/16

(화)

외고교육과정의 실태와 대책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송환웅(前 외고 학부모)

장창성(외고 출신 대학생, 성균관대)

박하식(경기외고 교장)

제4토론회

6/23

(화)

대학입시에서 대학의 외고 부당 특혜 선발 실상과 대책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남미자(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최창의(경기도 교육위원)

정용상(권영길 의원실 비서관)

송경원(진보신당 전문위원)

이규철(성문고, 고3 담임)

제5토론회

6/30

(화)

-외고 관련 종합 설문조사 결과

-외고문제에 대한 종합 대책안

김춘진 의원실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이종태(한국교육연구소 소장)

김재천(EBS 기자)

성기선(카톨릭대)

정병오(좋은교사운동 대표)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토론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성천(011-9799-0679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정원일 정책 간사 02-797-4044)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토론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5천원입니다.(자료집 제작비 및 간식)

※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토론회 해당 시간에 인터넷 생방송으로 토론회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noworry.kr 접속)

※ 토론회 전 과정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생방송 시청 주소(www.noworry.kr) 접속하면 안내 받게 됩니다. 외고 문제에 대한 건강하고 합리적 해법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환영합니다. 의견 접수처: noworry@noworry.kr, 02-797-4044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6. 29.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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