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학교 뉴스레터 ] 감동소감문


'혁명의 실천'에 나서고자 합니다...


- 닉네임 'felidae' 님


 

여러 번 이 곳의 좋은 강의를 수강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여러가지 핑계로 다 듣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강의 내용에서도 나왔듯이 '목숨 걸고' 완강을 위해 견디고자 합니다.

강의하시는 분도, 질문하시는 분들도 시간 상의 차이만 있을 뿐

비슷한 일을 겪는 중이거나 지나오셨기에 많은 이야기들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왜 제가 어느 때보다 이 강의를 기다리고 졸업을 위해 노력하는가 생각해보니

지금과 다른 '혁명'을 꿈꾸고 있고,

실수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 나를 위해 채찍질하기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크게 두가지로 정리되었습니다.

첫번째, 모든 일의 시작은 '관계'였습니다.

부모, 자식이라는 특수한 관계. . . '특수(핏줄)'에만 매몰되어 '관계'가 휘발되었다는 말씀은 '아~'였습니다.

관계에 방점을 찍고, 존중하게 되면 해결되는 문제점들이 머릿속에서 그려졌습니다.

잔소리의 문제도, 아이와의 소통, 나의 불안도 말입니다.

"아이가 인생의 과제에 마주했을 때 아이가 위축되지 않게 격려, 지지(심리적 안정감)해주는 게 교육의 시작이자 끝이다" 라는 말씀은 항상 상기하겠습니다. 그 과정은 목숨을 걸고 견뎌야 겠지요... 아마도 그건 제가 자주 얘기하는 도닦는 기분, 그 것일 겁니다. 도움 대 간섭은 십 대 빵!!!^^ 제 마법의 주문입니다.


두번째는 비행기내 위급 상황시 산소마스크는 보호할 수 있는 자가 먼저 쓰고,

그 다음에 노약자를 씌어야 한다는 대응 요령을 말씀하시면서 얘기하신

부모가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또는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로 바꿀 수도 있겠지요.

행복하고 안정적인 부부 관계, 가족 관계라고 생각했지만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는 건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해소되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미약하지만 천천히 '혁명의 실천'에 나서고자 합니다. 

제게 소중한 등대지기 첫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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