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수학 교육과정 20% 학습량 실질 감축 특별 제안 기자회견 예고보도(2015. 8. 11.)



8월 13일(목), 수학 학습량 20% 실질 경감을 위한 '특별 제안'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서울 정부 종합 청사 앞에서, 현재 답보상태 ‘2015 수학 교육과정 학습량 20% 실질적 경감’을 위한 '특별 제안' 발표할 것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13일(목) 10시 30분에 서울 정부 종합 청사 앞에서 ‘수학 교육과정 20% 실질적 경감을 위한 특별 제안 기자회견’을 갖고자 합니다. 지난 7월 31일 정부는 수학 교육과정 학습량 20% 관련 공청회를 개최해서 수학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공청회 시안은 정부가 약속한 학습량 20%의 목표에 훨씬 못 미치는 8.7%에 불과했습니다. 시안을 분석해 보니, △두 개의 성취기준을 하나의 문장으로 통합하여 실제로는 두 가지인 경우, △삭제된 성취기준이 <교수․학습 유의사항>에 남아 있는 경우, △삭제된 성취기준이 다른 성취기준의 하위 요소인 경우, △고1의 수학 이수단위 축소(10단위→8단위)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등을 통해, 실질적 학습량을 줄이지 않고 서류상으로만 표현을 다듬어 학습량을 줄이려 한 것입니다.

연구진은 수학 학습량 적정화 20% 목표를 기준으로 아직도 턱 없이 부족한 11.3%를 채우고자 하는 추가적으로 의미있는 시도를 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최종 보고서는 11.3%가 부족한 상태 그대로 방치되어 발표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학교 교실 속에 도입하고자 했던 수업 방법과 평가의 혁신은 물 건너가고, 현재와 같은 진도 나가기 문제풀이 중심의 수업만 답습할 것입니다. 또한 수포자 문제 해결에 기대를 걸었던 국민들의 기대감은 싸늘하게 식어질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그동안 2015년 수학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의 토대 위에서 실질적 수학교육과정 20%를 감축하기 위한 특별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이 특별 제안은 학습량 20% 경감을 토대로 교수학습 방법 및 평가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 매우 핵심적인 토대가 될 것입니다. 교육부와 수학 교육과정 연구진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학생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한 국민들에게 박수 받는 최종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합니다.

최종 시안 발표 공청회 날인 9월 1일 전까지, 우리는 남은 기간 동안 기자회견은 물론이요 수학 학습량 20% 실질적 감축을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함으로 정부가 국민의 열망과 바램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게끔 힘쓸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보도 부탁합니다.

■ 기자회견 명 : 2015 수학 교육과정 20% 학습량 실질적 감축을 위한 특별 제안
■ 장소 : 서울 정부 종합 청사 후문 앞(광화문 소재)
■ 일시 : 2015. 8. 13(목), 10시 30분
■ 주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015. 8. 1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담당: 최수일 수학 사교육 포럼 대표(02-797-4044, 내선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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