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사교육 홍보 언론 기사 시민 모니터링단 출범식’ 결과보도(2014.12.30.)


12월 10일, 사교육을 부추기는 언론사들의 사교육 홍보 기사를 감시하는 ‘시민 모니터단’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약칭‘사교육걱정’)은 지난 12월 10일(수)에‘사교육 홍보 언론 기사, 시민이 바로 잡는다!’는 기치 아래 사교육 홍보 언론 기사 모니터링단 출범식을 개최함.
▲ 모니터단 활동을 통해서 언론의 자성과 책무성 강화를 견인할 것이며, 법률적으로는 무차별로 쏟아지고 있는 ‘기사형 광고’에 대한 규제 및 처벌 조항 신설 요구를 통해 사교육을 부추기는 언론 환경을 바로잡아 나갈 것임.
▲ 이를 위해 앞으로 사교육걱정은 분기별로 사교육 홍보 기사 분석 결과 발표를 통해 언론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에 본 단체 3층 대회의실에서 ‘사교육 홍보 언론 기사, 시민이 바로 잡는다!’는 기치 아래 언론의 사교육 홍보 기사 모니터링단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언론 교육섹션의 사교육 홍보 기사 실태에 대한 문제의식(지난 6~8월까지의 4개 언론사 교육섹션 전체기사 211건 중 63건이 사교육 기사형 광고로 판정되었고 63건 중 50건이 조선, 11건이 동아, 중앙과 한겨레는 각 1건이었음. 이는 모니터링단의 과반 이상이 도출한 결과임.)을 바탕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이 상시적으로 언론의 사교육 홍보 기사 실태를 모니터링하겠다는 것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출범식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공동대표는 “언론은 더이상의 상업주의에 편승하는 것이 아닌 건강한 교육 정보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책무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며, 법적으로는 2011년에 삭제된 ‘기사형 광고’ 게재 시 과태료 부과 조항을 다시 넣도록 개정하여 사교육을 유발하는 기사형 광고가 철저히 규제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사형 광고에 대한 법적 규제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시민의 힘으로 언론의 자성을 견인하는 모니터링단 활동의 사회적 의미가 크다”며 모니터링단을 발족한 의미와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홍민정 상임변호사가 ‘기사형 광고’에 대한 전반적인 정의 및 현재 법령 및 기준에 대해 설명하였고, 또한 모니터링 담당 김혜령 연구원이 지난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추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될 모니터링 대상 및 방식에 대한 설명과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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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단으로 참여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들이 모니터링단에 참여하게 된 소감으로는, “평소에 신문을 보다보면 좋은 기사도 물론 있지만 불안감을 조장하는 기사 또한 있었다”며, “이러한 작은 활동을 통해 언론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가는 것을 기대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교육 홍보 기사 실태에 대해서 분기별로 분석결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언론이 사교육을 조장해서 학생과 학부모를 혼란스럽게 하는 행동을 멈추어 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입니다. 이러한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14. 12. 3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담당 : 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연 구 원 김혜령(02-797-4044. 내선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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