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입니다. <시민이 교육감이다-줄세우기 없는 학교 만들기> 새 운동을 시작하며 전국 20개 지역 순회 설명회를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렸었지요. 드디어 서울의 4개 권역 모임과 제주 모임이 결정되어 알립니다.


송인수 대표와 실무자 정지현, 송화원 세 명이 어제 새벽 6시에 서울에서 출발해 전주에서 오전 모임을 하고, 또 저녁에는 광주로 가 모임을 하며 본격적으로 순회를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을 기다려온 회원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의 교육 상황을 들어보니, 문제의식이 더 명확해지며 어떤 일들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구체적인 가닥이 잡혀서 앞으로 남은 19개 지역 순회에 대한 기대가 더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시작한 남부와 중부지방 순회에 이어 서울 4개 권역과 제주 모임의 일정까지 확정되었으니, 아래 포스터에서 확인해주세요. 특히 제주도는 이번 모임을 위해 2회 특강을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11월 11일 <아깝다 학원비> 강의와 11월 18일 <찾았다 진로!> 강의를 정원일 선생님(정책대안연구소 전 연구원, 현 한살림 상근자)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강 뿐 아니라, 제주도에서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모임이 처음으로 열리는 기회이니, 제주도 회원들에게는 그동안 답답했던 고민을 나누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제주에서도 등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정기적인 모임이 시작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시 고통의 고리를 끊어내기 위해 시작한 새 운동, <시민이 교육감이다-줄 세우기 없는 학교 만들기> 순회 모임에 우리 어른들이 학교의 변화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보는 시간에 선생님께서 꼭 한번 참석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또 주변 지인들에게도 모임 소식을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 10. 22.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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