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세월호 참사 정부 대책 촉구 1인 시위 진행 보도자료(2014. 6. 3)



“꽃 같은 아이들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합시다!”



▲ 5월 19일부터 매일 낮 12시~1시, 광화문 광장에서 실시
▲ 1인 시위 3주째, 학부모/목회자/현직 교사 등 학부모 참여 계속 이어져



지난 2주 동안 12명의 부모들이 세월호 참극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직 남은 실종자 16명이 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광장에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두 번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과 진상 규명 등을 정부에 요구하는 피켓을 들었습니다. 아직 찾아내지 못한 실종자 수색이 가장 우선시 하라는 요구과 함께, 교육시민단체로서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협하고 있는 현 교육정책의 전면 개혁을 촉구하였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1인 시위에 참가하기 위해 시간을 연장해 하루 두 분씩 1인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대구와 용인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광화문 광장에 나와 정부를 향해 우리의 요구를 밝히고, 시민들에게도 동참을 호소한 것입니다. 


"혼자라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함께 기억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끝내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함께 해야한다." - 김정주(작가)

"대구에서 어학원을 운영하며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데, 이번 사건을 대할 때 제자들을 보는듯 해서 남다른 아픔을 느꼈다. 팽목항에 다녀온 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1인 시위를 지원하게 되었다" - 강성우(대구 어학원장)

"아무 관련없는 사람도 이렇게 억울한데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할까 싶은 마음에 1인 시위에 나왔다. 빨리 진상규명이 되어 유가족들의 마음에 위로를 받으시면 좋겠다" - 이지연(학부모, 심리연구소 연구원)



▲ 사진 : 지난주 1인 시위 참가자

(위 왼쪽부터 최성순, 김영해, 안순아, 김정주, 박민숙, 이지연, 강성우)


이번 주, 네 분의 학부모들이 1인 시위에 참여하실 예정입니다. 주부들과 목회자 그리고 현직 교사입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교육걱정은 입시 고통으로 죽는 아이가 한 명도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시민 대중 운동입니다. 입시 문제만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병폐와 관습을 끊기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며, 시민들과 함께, 우리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일들을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4. 6. 3.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행사명 : '세월호 참사 정부 대책 촉구 1인 시위‘

■ 일 시 : 5월 19일부터 (매일 점심 12시~1시)

■ 장 소 : 광화문 광장

■ 셋째 주 참가 예정자

- 6월 2일 월요일 (최영이, 학부모)

- 6월 2일 화요일 (김금주, 학부모)

- 6월 3일 화요일 (유인환, 목회자)

- 6월 5일 목요일 (김원미, 교사)

■ 담 당 : 이종혁 (02-797-4044~6, noworry@noworry.kr)

■ 기 타

- 1인 시위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 배너를 클릭해 신청해주세요.

- 1인 시위에 필요한 피켓 등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준비합니다.



 





▲위 영상은 5월 15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기자회견에 참여하여 발언하신

오지숙 회원님의 발언을 담은 영상입니다. 다섯 아이의 엄마인 오지숙님은

지난 4월 28일부터 매일 하루 4시간씩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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