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용산역 인근 철도회관에서 제7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늘 금요일 저녁에 있던 총회를 처음으로 토요일 오후에 진행했는데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고 전보다 더 여유있는 분위기에서 회원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문화행사까지! 사진을 통해 살펴보세요~



작년 6월 국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했던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 그리고 그림 전시회를 기억하시나요?

시사만화가 하재욱님의 작품과 그때 아이들의 그림으로 벽면을 채우고 회원님들을 기다렸습니다.

자신의 그림들을 찾아서 그때 이야기를 웃으며 나누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회원 가족들이 많이 계셨어요^^


가벼운 게임으로 몸을 풀면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신입간사들의 공연은 정말 대박!이었어요~

개그콘서트의 뿜 엔터테인먼트를 새롭게 각색한 뿜 걱정없는세상!

어쩌면 하나같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ㅎㅎㅎ

그중에서도 세 분의 여장 분장이 압권이었습니다^^


새로운 작가를 영입한 노워리 희망뉴스~

역시 예전보다 더욱 완성도 있는 뉴스 영상이 준비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앵커를 맡아 주신 수원의 박복남 선생님도 차분하고 유쾌하게 진행해 주셨지요^^


이번 총회 컨셉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총회였습니다.

특별히 작년 한견레 신문 사교육 탈출이라는 기획 코너를 통해 소개된 우리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면 세 친구들을 모시고 토크쇼를 진했했어요~

객원기자로 활동해주신 서울 송파의 채송아선생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구요.

그리고 노워리자식연합 대표 심민기 군의 발언과 공연까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사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1부 문화행사의 마지막은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 노원의 박천숙 선생님과 광주의 정철성 선생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에 듣는 이들의 눈시울과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총회가 열리는 곳 뒷편에선 진로소책자 제작을 위한 노워리 바자회가 열렸어요~

많은 분들의 기부물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모인 돈은 곧 출간될 진로소책자 제작에 사용하고, 남은 물품은 또 다른 곳에 기부된다니 이거야말로 일석삼조!^^


아이들도 영화도 보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2부순서로 진행된 총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올 한해의 계획을 공유하며 함께 세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총회에 참석해주신 임미숙 신임 이사님과 최영우 이사님의 인사말씀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벌써부터 내년 총회가 기다려지는 것은 왜일까요?ㅎ

기쁨과 감동의 총회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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