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3~24일 이틀동안 지역모임 식구들과 금강변에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우정을 나누고 쉼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아이들 방학이 끝난 시점이라 참석못한 분들도 많으셔서 아쉬웠지만, 일단 모였으니 신나게 놀고 신나게 수다떨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들어가는 한 마음으로 우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울 노원 모임, 대전 모임, 경남 김해 모임, 울산 모임, 강원 원주 모임, 수원 모임, 경기 분당 모임, 서울 강서 모임, 서울 은평 모임, 서울 중랑 모임 등 모임을 맡고 계신 지역 대표들과 모임을 통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회원들이 모여 어떻게 1박2일을 보냈는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수많은 사진 중 포토제닉상을 주고 싶은 사진이 참 많은데요~ 순간 순간마다 깃든 즐거움과 함께여서 든든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1. 금요일이지만 열일 제쳐두고 일찍 도착한 가족들~ 공주 박물관 나들이 갔어요^^

        아빠와 함께, 엄마와 함께, 귀한 보물들을 보며 감상도 남기고 왔답니다.

 

 

 

 

#2. 이제 저녁먹을 시간, 이번 MT 식사는 '함께 만들어 먹기'였어요.

        아빠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 감자도 볶고~ 고기도 지글지글 볶으며~ 배부른 한상을 차렸어요.

        어떤 것을 먹든 좋은 사람들과 먹는 식사는 행복해요! >_<

 

 

 

 

#3. 부른 배를 꺼트리며 이제 신나게 어울리는 한마당!

        그동안 MT는 어려운 주제를 푸는 토의 시간이 많았었는데요,

        이번만큼은 쉬고 놀며 친해지자는 컨셉으로 1박 2일을 보냈습니다. ^^

        어른들도 아이들만큼이나 몸으로 노는게 신났어요~ 아래 사진을 뭘 하는 장면일까요?

        춤도 추고 동물 흉내도 내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부끄러움을 잊고 서로에게 즐거움을 선사한 시간이었어요~!

 

 

 

       하루 3번 이상의 포옹과 따뜻한 스킨십은 우리의 메마른 마음과 피로한 몸에 힐링을 가져다줍니다. ^^

       아이들만 안아줄 것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서로 안아줄 필요가 있어요~

       서로를 다독이고 끌어주며 안아주는 지역모임이 된다면 많은 지식을 쌓는 것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에요~

 

 

 

 

 

#4. 놀기만 한건 아니랍니다~ <부모 십계명> 함께 만들기!

        마음이 열리니 자연스럽게 속깊은 이야기까지 나누게 된 시간...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부모 십계명>을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나는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 '흔들리고 아플 때마다 나를 붙잡아 줄 한문장은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알찬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어요~

 

 

 

 

이런 부모 십계명, 어떠신가요?

 

"내가 원하는 아이의 모습을 내가 먼저 실천하겠습니다"

"아이를 자랑거리로 만들지 않고 먼저 자랑스러운 부모가 되겠습니다"

"아이의 매니저가 되기보다 아이의 멘토가 되겠습니다"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나온 이야기들을 잘 다듬어 우리 다함께 마음에 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하며 나와 내 가정을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캠페인으로 함께 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내년 2014년에 아름다운 부모들의 십계명으로 공개할게요!^^

 

 

 

 

 

#5. 아이들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아유~ 말도 마세요... 아이들은 이곳이 천국이라고 합니다^^

        엄마 아빠의 잔소리도 없고^^ 숙제거리도 없고~ 30명이 넘는 친구들과 모여 놀기만 하면 되니,

        아이들 입에서 절로 천국 소리가 나오네요! 어떻게 놀았길래 천국이라고 하는 걸까요?

        사진만 봐도 나도 이렇게 놀고 싶다는 마음이 막 생깁니다.

        잔디밭에서, 숙소에서, 수영장에서 신나게 웃으며 행복해하는 모습~

        매일매일 이렇게 웃을 수 있다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해할까요? ^^

 

 

 

 

 

 

 

 

 

 

 

 

 

 

 

 

 

#6.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1박 2일은 이렇게 끝이 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 내 자리에서 굳건히 설 것을 다짐하며 외쳤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온다! 온다! 온다!"

        이 다짐과 희망을 끌어안고 모임에서 함께 서로를 일으켜 세워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최고의 포토제닉상은 바로 우리가 함께한 이틀간의 모든 모습이 아닐까요?^^

 

 

 

 

 

매년 1월과 7,8월에 

지역모임에 참여하는 회원들과 함께 1박2일 MT를 가니

이번에 참석못해 아쉬운 분들은 1월에 꼭 만나요~! ^^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